뉴욕리폼드신학교(학장 유상열 목사)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5월 27일(주일) 오후 5시 학교가 소재한 리빙스톤교회에서 열렸다. 학위수여식을 통해 신학사 조복만, 목회학 석사 김금옥 박태임 이캐더린 최순이등 5명이 학위를 받았다.

뉴욕리폼드신학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측) 신학 교육기관으로 2004년 주정부의 허락을 받아 등록했다. 초대학장 조국환 목사가 취임하고 2006년 가을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2009년에는 유상열 목사가 2대 학장에 취임했다. 학사와 석사 3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도미니카와 중국에 분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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