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 김영욱 총장 "학교정상화 하나님의 은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ACTS 김영욱 총장 "학교정상화 하나님의 은혜"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1-07-27 00:00

본문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김영욱 총장이 뉴욕을 방문하여 7월 27일(수) 정오 플러싱의 한 식당에서 교계의 목회자들과 만났다. 김 총장은 5년동안 교내분규로 학교가 위기상황까지 갔다가 구원투수로 총장 직무대리를 거쳐 올해 3월 8대 총장으로 취임됐다.

김 총장이 뉴욕에 온 것은 재정과 기도의 후원을 받기 위한 것. 김영욱 총장과 뉴욕교계의 목회자들이 만남을 가진 것은 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의 초대로 이루어졌다. 장영춘 목사는 오랫동안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이사로서 물적 영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 총장은 오랫동안 학교가 처했던 어려움과 상처를 설명하고 학교가 정상화가 되고 있다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간증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는 37년 전 아시아 교회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현재 학부생 850명과 대학원생 700명이 재학 중이다.

김 목사는 총신대를 졸업하고 미국에 유학을 와 1972년 목사안수를 받고 20여년간 남가주에서 목회를 했다. 한국으로 돌아가 ACTS에서 실천신학 교수와 북한선교연구소장을 거쳐 총장 직무대리 등을 지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57건 28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노기송 목사, 38회기 뉴욕교협 회장선거 출마선언 2011-09-21
김원기 목사, 이종명 목사의 기자회견 내용반박 2011-09-20
[이종명 목사 반론]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 보고서 2011-09-20
조원태 목사, 뉴욕우리교회 새예배당에서 첫예배 2011-09-19
뉴욕충신교회 김은열 전도사 목사안수식 2011-09-19
뉴욕교협 선관위 "결정은 정당" 보고서와 소견발표 2011-09-19
온누리교회 당회, 후임 최종 후보에 이재훈 목사 결정 2011-09-17
뉴욕교협 선관위 재심 조건에 이종명 목사 재심신청않기로 2011-09-17
이종명 목사 승복못해 "이렇게 교협운영하면 분열" 2011-09-16
교협회장 김원기 목사 "회장후보 윤리위서 내사" 2011-09-16
이종명 목사 "교협 선관위에 재심을 요구하겠다" 2011-09-16
팰리세이드교회 4대 담임 임정섭 목사 2011-09-14
진목연 3인이 김상태 목사에게 드리는 충고 2011-09-14
PCUSA 동부한미노회, 새로운 개혁체 필요 2011-09-14
세대간의 장벽 허물기, 커넥션 2차 컨퍼런스 2011-09-13
김상태 목사 ① 좌경화된 기독교이단사이비 대책기관에 대한 경고 2011-09-13
김상태 목사 ② 좌경화된 기독교이단사이비 대책기관에 대한 경고 2011-09-13
김상태 목사 ③ 좌경화된 기독교이단사이비 대책기관에 대한 경고 2011-09-13
뉴욕교협, 리버사이드교회 불교법회를 취소하라 2011-09-12
뉴욕교협 2011 지도자 컨퍼런스 개막 2011-09-12
2011년 할렐루야대회 폐막 2011-09-11
뉴욕목사회 "교회에서 법회라니... 심히 우려" 성명서 2011-09-11
2011 어린이 할렐루야대회 개막 2011-09-10
2011 할렐루야대회 2일 2011-09-10
2011 할렐루야대회 개막 / 강사 서임중 목사 2011-09-0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