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 뉴욕지방회 2011 사모위로의 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침례교 뉴욕지방회 2011 사모위로의 밤

페이지 정보

화제ㆍ2011-05-24 00:00

본문



침례교 뉴욕지방회(회장 이선일 목사)의 사모사랑은 특별하다. 10여년째 연례행사로 열고 있는 사모 위로의 밤을 5월 24일(화) 오후 7시 뉴욕에벤에셀선교교회(최창섭/이재홍 목사)에서 열었다.

그동안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공연장 관람으로 사모위로의 밤을 열었지만 올해는 특별했다. 마치 고급식당 처럼 잘 셋팅을 한 가운데 남편인 목사들이 식사서빙을 하면서 봉사했다.

최은종 목사의 사회로 사모이름으로 삼행시 짓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영호 목사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섹스폰 연주를 했으며, 전병창 목사와 노기송 목사가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었다.

특히 노기송 목사는 가슴에 아내를 사랑한다는 내용이 적힌 빨간 하트를 붙이고 깜짝 이벤트를 했으며, 이영호 목사의 섹스폰 연주로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불렀다.

사모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증정했으며, 이영미 사모가 사모들을 대표하여 답사를 했다. 5인조 목사 밴드의 찬양후, 최창섭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jpg
▲ 사모들을 위한 맛있는 음식이 준비됐다.

2.jpg
▲남편인 목사들이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3.jpg
▲이날의 주인공 사모들은 모두 자리에 앉아있다.

4.jpg
▲최은종 목사의 사회로 즐거운 삼행시 짓기 시간이 진행됐다. 보너스로 최 목사의 유머가 선보였다.

5.jpg
▲우리 남편 최고

6.jpg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사모(김병근 목사 부인)

7.jpg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사모(이재홍 목사 부인)

8.jpg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사모

9.jpg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사모(안승백 목사의 부인)

10.jpg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사모(김영환 목사의 부인)

11.jpg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사모(노기송 목사의 부인)

12.jpg
▲김영환 목사 부부부터 삼행시 짓기가 진행됐다.

13.jpg
▲김병근 목사 부부의 삼행시 짓기

14.jpg
▲박진하 목사 부부의 삼행시 짓기

15.jpg
▲이영호 목사 부부의 삼행시 짓기

16.jpg
▲이재홍 목사 부부의 삼행시 짓기

17.jpg
▲노기송 목사 부부의 삼행시 짓기

18.jpg
▲안승백 목사 부부의 삼행시 짓기

19.jpg
▲이선일 목사 부부의 삼행시 짓기

20.jpg
▲김재용목사 부부의 삼행시 짓기

21.jpg
▲최은종 목사 부부의 삼행시 짓기

22.jpg
▲이영호 목사의 섹스폰 연주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23.jpg
▲전병창 목사의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24.jpg
▲노기송 목사의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26.jpg
▲노기송 목사의 깜짝 이벤트

27.jpg
▲이영호 목사의 반주로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부르는 노기송 목사

28.jpg
▲감격하는 사모

29.jpg
▲김재용 목사가 순서에 없이 갑자기 나와 사모를 위한 찬양을 하고 있다.

30.jpg
▲사모들을 위한 선물을 나누어 주고 있다.

31.jpg
▲사모들을 위한 선물을 나누어 주고 있다.

32.jpg
▲사랑의 대화를 나누는 노기명 목사 부부

33.jpg
▲뉴욕효성교회 이영미 사모가 감사의 답사를 하고 있다.

34.jpg
▲5인조 목사 밴드-안승백, 이선일, 이재홍 목사

35.jpg
▲기타 김병근 목사

36.jpg
▲드럼 김영환 목사

37.jpg
▲찬양하는 이선일 목사

38.jpg
▲즐거워 하는 사모들

39.jpg
▲마침기도를 하는 최창섭 목사. 옆의 이재홍 목사와 에벤에셀선교교회의 공동담임.

40.jpg
▲개척교회 사모의 거친 손

41.jpg
▲기도하는 사모들

42.jpg
▲ 단체사진- 큰사진으로 보기 클릭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697건 1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교협 감사 김명옥 목사 "대행 현영갑 목사는 사퇴하라" 2011-10-05
뉴욕교협 감사 기자회견 "선관위 결정 문제있다" 2011-10-04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협의회의 의미를 되새겨라" 2011-09-22
노기송 목사, 38회기 뉴욕교협 회장선거 출마선언 2011-09-21
[이종명 목사 반론]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 보고서 2011-09-20
김원기 목사, 이종명 목사의 기자회견 내용반박 2011-09-20
뉴욕교협 선관위 "결정은 정당" 보고서와 소견발표 2011-09-19
뉴욕교협 선관위 재심 조건에 이종명 목사 재심신청않기로 2011-09-17
이종명 목사 "교협 선관위에 재심을 요구하겠다" 2011-09-16
교협회장 김원기 목사 "회장후보 윤리위서 내사" 2011-09-16
이종명 목사 승복못해 "이렇게 교협운영하면 분열" 2011-09-16
PCUSA 동부한미노회, 새로운 개혁체 필요 2011-09-14
뉴욕교협, 리버사이드교회 불교법회를 취소하라 2011-09-12
뉴욕목사회 "교회에서 법회라니... 심히 우려" 성명서 2011-09-11
송흥용 목사 "허리케인 올 때 미국교회들은 어떻게 대처했나?" 2011-08-30
이학준 교수 ① 한국교회, 패러다임을 바꿔야 산다 2011-06-25
유기성 목사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왜 가난하다고 하는가" 2011-05-26
침례교 뉴욕지방회 2011 사모위로의 밤 2011-05-24
PCUSA 총회, 개정안은 정책의 변화이지 신학의 변화아냐 2011-05-15
PCUSA 한인총회 성명서/사무총장 문정선목사 입장밝혀 2011-05-11
양춘길 목사 "PCUSA 동부한미노회 급성장은 이때를 위함" 2011-05-10
PCUSA 33년 쟁점 동성연애자 안수에 관련된 수정안 통과 2011-05-10
왕대일 교수 "사랑의교회 옆에서 목회하는 작은교회 목사 이야기" 2011-04-29
왕대일 교수 "현대적 이단은 사역을 소명이 아닌 직업으로 여기는 자" 2011-04-28
김헌태 사무총장 해임인가 사임인가/청소년센터 임시총회로 결정 2011-04-0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