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2일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2010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2일

페이지 정보

이민ㆍ2010-07-17 00:00

본문

2010 청소년 할렐루야대회가 7월 15일(목) 3일간의 일정으로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개막됐다. 둘째날 스데반 정 목사(남가주 사랑의교회 EM 목사)는 말씀을 전한후 전날과 같이 치유와 영접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샤론 차 선교사가 대회를 인도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7.jpg
▲뉴욕교협 총무, 회장, 부회장. 둘째날 축도는 부회장 김원기 목사가 했다. 하지만 회장, 총무, 서기 목사들이 2일째 대회에도 참가하여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8.jpg
▲청소년대회는 목요일부터 진행된다. 성인대회와 같이 금요일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다. 이날 집회에서 1층의 대부분을 채우고 2층에도 청소년들이 자리했다. 

9.jpg
▲밖으로 나가 상담을 한 청소년들.

10.jpg
▲초청을 하는 스데반 정 목사

11.jpg
▲첫날과 같이 많은 청소년들이 앞으로 걸어 나왔다.

12.jpg
▲안수기도를 하는 스탭과 교협 총무 이종명 목사

13.jpg
▲청소년에게 안수기도를 하는 교협회장 신현택 목사

14.jpg
▲손을 잡고 통성기도를 하고 있다.

15.jpg
▲성인못지 않게 뜨거운 청소년들

16.jpg
▲축도를 하는 교협 부회장 김원기 목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254건 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세 사역자를 위한 앰배서더 컨퍼런스 폐회 - 내년에도 계속 2017-06-02
회중 45%가 비한인, 신동일 목사 “한인교회의 방향성은 다민족교회” 2017-06-02
조원태 목사 “퀘렌시아가 되어야 하는 한인이민교회” 2017-06-01
점점 뚜렷해지는 이민자보호교회 - 1차 기도모임과 워크샵 2017-05-13
서류 미비자가 이민자보호교회에 도움을 요청시 대응절차 2017-05-13
이민자보호교회 FAQ - 이민자보호교회 활동은 불법인가? 2017-05-12
이번에는 4.29 LA 폭동 25주년 심포지엄 / 뉴욕과 뉴저지 교협 주… 2017-05-06
이민자보호교회 네트워크 제1차 화요기도모임 2017-05-06
원로들이 앞장서 공립학교 성경적 가치관 회복 10만 서명운동 2017-05-05
프랭크 제임스 BTS 총장이 한인 1세와 2세 지도자들에게 하는 부탁 2017-04-26
고인호 목사 “차세대를 세우지 못한다면 한인교회 4분의 1만 남는다” 댓글(1) 2017-04-23
장위현 목사 “미국 이민자보호교회 운동의 역사 - 이제는 아시안 차례” 댓글(1) 2017-04-13
이민자 보호 교회 심포지엄 2일 / 김홍석 회장이 사과한 이유 2017-04-08
이민자 보호 교회 선언문 발표 “교회가 어려운 이민자들과 가장 가까이서 … 댓글(4) 2017-04-08
이민자 보호 교회 네트워크 및 심포지엄 1일 댓글(2) 2017-04-07
미동부 3개 교협 주최 “이민자 보호 교회 네트워크 및 심포지엄” 열린다 2017-04-04
왜 교회가 안전한가? 체포되었을 경우 대처하는 법 2017-04-04
김동찬 대표 “마지막 피난처가 되는 ‘이민자 보호 교회’ 선언은 큰 의미… 2017-04-04
2세 사역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을 위한 “앰배서더 컨퍼런스” 열린다 2017-03-25
한인교회의 새로운 동력 “선교적 교회와 목회리더십” 제4회 세미나 2017-03-17
"교회가 여러분의 피신처가 되겠습니다!" 뉴욕교계 '이민자 보호 교회' … 2017-03-08
김동석 “나라와 민족의 위기 때마다 교회들이 앞장섰다" 댓글(1) 2017-01-19
G2G-KODIA, 한인 청소년을 위한 성경공부 교재 출간 완료 2016-10-05
2016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개막 2016-09-09
네일업 성도들의 아픔을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는 뉴욕교협 2016-08-08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