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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늘기쁜교회 10주년 감사예배/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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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0-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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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는 교회설립 1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6월 27일(주일) 오후 5시 열었다. 부목사에 정창택 목사가 취임했으며, 김옥회와 백영숙등 2명이 권사임직을 받았다.

예배는 인도 김홍석 목사, 기도 황동익 목사(뉴비전교회), 찬양 늘기쁜교회 글로리아 성가대, 설교 방지각 목사(뉴욕효신교회 원로), 헌금송 이순영 집사, 헌금기도 임재홍 목사(예닮교회)으로 진행됐다.

방지각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행 13:21-23)"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기본을 강조하며 다윗은 훌륭한 기본을 가진 자였다고 말했다. 또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라며 사람들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했다.

이어 소속 ARP 교단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정창택 목사의 부목사 임직식이 진행됐다. 또 김옥회와 백영숙등 2명이 권사임직을 받았다.

특별찬양 뉴욕기독부부합창단(지휘 소유영), 축사 이용호 목사(평안장로교회)와 신현택 목사(뉴욕교협 회장), 권면 한재홍 목사(KCBN 사장), 답사 박영숙 권사, 임직패와 예물 전달, 축도 허걸 목사(전임 뉴욕교협 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축사를 통해 이용호 목사는 좋은 교회이름, 좋은 일꾼, 좋은 목사를 가진 늘기쁜교회를 축복하며 김홍석 목사가 영력있고 리더십이 있는 목사라고 강조했다. 뉴욕교협 회장 신현택 목사는 하나님앞에 귀하게 쓰임받는 자가 위대하다며 임직자를 격려했다.

한재홍 목사는 무늬만 권사가 아닌 능력도 권사인 임직자가 되라는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임직자 대표로 백영숙 권사는 사명을 잘감당하고 모범적인 권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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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여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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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늘기쁜교회 글로리아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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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늘기쁜교회 글로리아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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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기도 황동익 목사(뉴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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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도 김홍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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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방지각 목사(뉴욕효신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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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송 이순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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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기도 임재홍 목사(예닮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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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사 취임식을 인도하는 ARP 교단 관계자와 통역 이태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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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사 취임식을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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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길어져 이날 오랫동안 서있었던 부목사 정창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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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기쁜교회 10주년 감사예배/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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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사 취임을 선포하는 ARP 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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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교회가 아니라 늘기쁜교회 김홍석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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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사 취임 권면을 한 이종구 목사(뉴욕순신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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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취임 백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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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취임 김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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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임직식을 인도하는 김홍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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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찬양 뉴욕기독부부합창단(지휘 소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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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찬양 뉴욕기독부부합창단(지휘 소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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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찬양 뉴욕기독부부합창단(지휘 소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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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이용호 목사(평안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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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신현택 목사(뉴욕교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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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 한재홍
목사(KCBN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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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박영숙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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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백상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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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허걸 목사(전임 뉴욕교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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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기도 오태환 목사(은총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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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기쁜교회 10주년 감사예배/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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