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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선교사의 집 확장이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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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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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선교사의집 이전 감사예배가 뉴욕예본교회(정상철 목사)에서 4월 12일(월) 오후 7시 열렸다. 뉴욕선의복지재단(회장 최문섭 장로)이 운영하는 뉴욕 선교사의 집은 한인 선교사들이 뉴욕을 방문할 때 단기거주할수 있는 장소이다. 2007년 7월 150가 아파트에서 시작한 뉴욕선교사의 집은 지난 1월 29일 162가로 확장 이전했다.

새로운 주소는 35-74 162 St Flushing NY이다. 새로 이전한 선교사의 집은 1-3층으로 방 7개로 이전보다 두배가량 수용가능 인원수가 늘었다. '뉴욕 선교사의 집'은 10불에서 100불까지 후원이 가능하며 선의선교회에 연락하면 된다.(516-721-8101, 516-802-5635) 선의선교회는 비영리단체로 등록되어 있어 후원금은 세금혜택을 받을수 있다.

감사예배는 찬양인도 이주수 전도사, 사회 최문섭 장로(뉴욕 Sunny foundation 회장), 대표기도 양승구 목사(뉴욕새교회), 성경봉독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 특별찬양 박성하 전도사, 설교 장영춘 목사(고문, 퀸즈장로교회), 축사 신현택 목사(뉴욕교협 회장), 감사패 증정 성기로장로(뉴욕선의선교회 이사장), 장학금수여 정인국 장로(선의 초대 이사장), 헌금기도 최은종 목사(코너스톤교회), 헌금송 예일남성중창단, 인사 문영기 회장(한국선의재단 회장), 광고 백달영 장로(선교사의 집 후원 회장), 축도 김종훈 목사(예일장로교회)순으로 진행됐다.

1.
설교 장영춘 목사(고문, 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는 롬16:3-4을 본문으로 "예수님의 동역자"란 제목의 설교에서 "바울에게 아굴라와 브리스가는 아름다운 동역을 하므로 본이 되었다. 함께 영적인 동역과 육적인 동역을 하므로 협력하였다. 본문에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목숨을 다하는 동역자이며 모든사람에게 인정받는 동역자였다"고 전했다.

2.
축사 신현택 목사(뉴욕교협 회장). 신 목사는 "한국의 위상이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 특히 많은 선교사들을 전세계에 보내어 주님의 명령을 준행하고 있다. 선교사의 집이 선교사님들에게 안식처가 되며 더욱 더 발전하게 됨을 축하드린다"고 하였다.

3.
인사 문영기 회장(한국선의재단 회장). 인사를 통해 문영기 회장은 "선의재단은 눈물과 기도로 이루어진 재단이다. 특히 선의재단은 어려운 이웃에게 심장수술을 잘 해주는 재단으로 알려졌다. 앞으로도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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