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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광 가득한 뉴욕한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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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0-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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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민교회(주영광 목사)는 2월 3일(수)부터 7일(주일)까지 "돌파하는 힘"이라는 주제로 말씀부흥사경회를 열고 있다. 강사는 주영광 담임목사. 주 목사는 김정국 목사의 후임으로 지난해 부임했다.

집회시간은 월-토 오후 8시30분이다. 주 목사는 '예배의 힘', '기도의 힘', '사랑의 힘', '회개의 힘'등 시리즈로 말씀을 전하며 결국 이 힘들이 돌파하는 힘이 된다. 성회에서 주영광 목사는 직접 찬양을 인도했으며, 영어권을 위한 영어자막이 준비됐다. 주 목사는 주일 영어예배에서도 말씀을 전한다.

첫째날 주영광 목사는 열왕기상 18장 16-40절을 본문으로 "예배의 힘"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주영광 목사는 한국에서 열린 설교대회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설교가 탁월하다.)

돌파하는 힘 - 예배의 힘

처음 오신 분들은 저희 한민교회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저는 한민교회의 4대 담임목사이다. 한국에서 교구 담당 부목사로 심방을 갔다가 문을 열어주었던  집주인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너무 젊게 보여서 목사가 아니라 전도사인줄 알고 목사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영광 목사 현재 35세로 한국 장신대를 나왔다. 서울 무학교회 청년부 전도사, 일산 한소망교회 교구담당 부목사, 서울 안디옥교회 동역목사로 있다가 지난해 뉴욕한민교회로 부임했다.)

부흥회가 아니라 “말씀 부흥 사경회"라고 이름을 붙였다. 부흥회는 뜨거운 스타일이고 사경회는 성경공부 느낌이다. 이것을 합한 것이 “말씀 부흥 사경회"이다. 또 왜 주제가 “돌파하는 힘”이냐고 궁금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돌파한다고 하니 과격하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신앙의 세계는 돌파가 일어나야 하는 세계이다. 성경의 모든 인물들은 돌파를 계속 시도하고, 경험했다. 또 돌파하는 신앙을 촉구하는 사건들이 있었다.

부흥도 돌파해야 일어난다. 정체되고 침체되었던 상황을 뚫고 일어서는 것이 돌파이다. 부흥회를 통해 부흥이 있어야 한다. 개인적, 공동체적, 직장, 교회도 함께  부흥해야 한다. 이것이 돌파한 성회이고 돌파해야 하는 성회이기 때문이다. 돌파해야만 하는 영역을 정해 놓고 기도하시면서 참석하시기 바란다. 돌파해야만 하는 그 영역들을 적용하시면서 들으시기 바란다. 분명히 집회 일정이 다 끝나고 나면, 더 강하게 된 것을 고백함이 있도록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한다.

많은 사람들을 돌파하기 위해 내 환경을 더 좋은 환경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상황을 돌파 위해 내가 능력을 더 쌓아야 한다고 말한다. 혹시 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하나님과의 우리와의 관계이다. 돌파하기 가장 쉬운방버은 하나님이 먼저 돌파하시고 우리가 뒤따르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와 아무 관계가 없으면 돌파하실 이유가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 하신다는 것을 전제로 생각한다 문제의 해결을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어릴때 싸움에서 맞으면 형을 찾는것과 같이 아버지를 찾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실히 보여주는 방법이 예배이다. 예배가 "우리 형에게 이른다"라고 표현할수 있다. 성경에 보면 관련된 두가지 구절이 있다.

o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 16:9]
o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잠 16:3]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어려움이 있으면 다 해보고 안되면 그때서야 하나님께 무릎을 꿇게 된다. 중요한 것은  항상 문제의 해결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돌파하시도록 하나님께서 아버지임을 증명하는 것이 예배이다. 돌파는 예배의 단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자녀라는 사실을 보여줄수 있는 것이 예배이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예배를 드릴수 없다.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고 에수를 구원자로 왕으로 섬기지 못하는 사람은 에배를 드릴수 없다. 예배는 하나님과 관계가 정립되어야 드릴수 있다. 마지막 날에 먼저 회복되는 것이 예배이다. 예배를 통해 주님이 우리대신에 돌파하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아야 한다. 어떻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지를 보시고 나서 하나님은 우리의 관계를 확인하신다.

돌파하는 예배의 샘플

성경을 보면 돌파하는 힘은 하나님에 드리는 예배에서 찾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있다.

○…엘리야와 850명의 바알 선지자의 대결은 영적 전쟁이다. 칼과 창의 대결이 아니라 바로 예배의 대결이었다. 엘리야는 혼자 뿐이다.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데 있어 칼로 사용하지 않고 예배로 그 상황을 뚫고 지나간 것이었습니다. 이 예배의 승리를 통해서 하늘의 능력이 임하게 되자 엘리야에게 등을 돌렸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순식간에 850명의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선지자들을 죽여 버리고 엘리야에게 돌아왔다. 그리고 순간 3년 6개월 동안 내리지 않았던 비가 이스라엘에게 쏟아 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진노가 예배를 통해서 멈춰졌고, 이스라엘을 향한 굳으셨던 그 마음을 돌이키신 것이다. 바로 이것이 돌파하는 예배의 힘이다.

○…또 다른 예배는 아브라함의 예배이다. 하나님은 언약을 세우시고 복을 명하셨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순종할 수 있을 것인가 시험하시고 싶으셨다. 가장 사랑하던 아들,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라고 명하셨다. 놀라운 것은 명하신 다음 날 아침일찍 아브라함이 일찍 일어나서 명령을 따르기 위해 모리아 산으로 떠났다. 생각할수 있는 겨를도 없이 길을 떠났다. 주저함이 없었다. 놀라운 아브라함의 결단이다.

올라가서도 칼을 들고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고 했다. 더 놀라운 것은 이삭도 반항하지 않고 순순히 제단에 몸을 내어 주었다. 이삭은 늙은 아버지에게 반항해서 도망갈 수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티도 내지 않고 순수히 제단 위에 누운 것이다. 이 시험후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곧바로 인정하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맺으셨던 언약을 재확인 하시는데, 그중 하나가 돌파할 수 있는 힘, 곧 대적의 문을 열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 결국 이 예배의 승리를 통해서 아브라함 자손 대대로 있는 대적의 문을 자신의 문처럼 열고 닫을수 있는 돌파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해할수 있는 권세가 없다는 뜻이다.

○…모세의 예배도 있다. 모세는 바로왕에게 그냥 떠나겠다고 말하지 않고 이스라엘 내 백성과 함께 광야에 가서 하나님께 예배하게 해 달라고 했다. 바로는 이를 허락하지 않고, 이에 하나님께서는 10개의 재앙을 내리셨다. 이스라엘은 정말로 홍해를 건너 광야로 들어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주님에 예배하며 예배를 강렬하게 소망한 의지를 굽히지 않는 모세의 승리였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된 것은, 마지막 하나님께 칭찬을 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성전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수백년이 지났음에도 주님의 성전을 짓겟다고 한 사람이 없었다. 다윗은 자신은 백향목으로 만든 성에 살면서 하나님은 천막으로 지은 집에 산다고 괴로워 하면서 하나님께 허락해 달라고 했다.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성전을 짓겠다고 했으니 다윗을 존귀한 자로 만들겠다고 하셨고 아무리 잘못해도 왕권을 빼앗지 않고, 그 자손을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다윗은 성전을 짓지도 않고 말한마디에 축복을 받았다. 다윗의 애절한 마음을 성전을 지은 것과 같이 하나님이 받으신 것이다.

○…솔로몬의 예배이다. 솔로몬은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는데 어머니가 달랐기 때문에 형님과 형님들의 친구들은 장군들이어서 자칫 잘못하면 왕위를 빼앗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때 솔로몬이 한 것은 자기세력을 키운것이 아니라 오직 예배드렸다. 솔로몬은 기브온 산당에 올라가서 엄청난 일천번제의 제사를 드렸다. 엄청난 희생이 있는 제사였다. 발상이 기가 막히다.

솔로몬은 자신이 당면한 문제 앞에서 과격한 예배를 준비해서 과감하게 밀고 나갔다. 솔로몬이 돌파한 것은 파격적이고 역동적이고 과격한 예배를 통해 돌파해 버린것이다. 실력 사람 환경을 통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하나로 얻은 것이다. 그런 은혜의 예배를 드림으로 돌파하기를 축원한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전무후무한 지혜를 주신다. 하나님께 예배함으로 솔로몬의 힘든 환경을 돌파해버린 것이다. 하루의 소 한마리가 아니아 천마리를 드리는 에배를 드렸다. 어린아이의 생각속에서 그런 예배를 드린것이 소중하다. 결국에는 솔로몬의 지혜의 재판이 세상을 평정하게 됐다.

희생이 필요한 예배

이러한 예배는 우리가 평소에 말하는 예배가 같은 예배가 아니다. 돌파할 수 있는 능력을 주게 된 예배는 쉬운 예배가 아니다. 돌파의 능력을 준 예배는 공통적인 특징은 희생적인 예배로 이뤄진다. 예배자체가 희생제물이다. 예배에 희생이란 단어가 숨어 있으며 만약 희생적이지 않은 예배는 종교적인 예배가 된다.

구약의 제사 자체가 희생제물로 드리는 예배이다. 엘리야는 850명에 결투신청을 하며 생명을 희생하려고 했으며, 아브라함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위행하려 했으며, 다윗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길을 허락해 달라고 했으며, 솔로몬은 소 천마리를 희생했다.

희생적이지 않으면 예배는 종교적인 것이 된다.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열정이 없다. 우리도 그런 위험에 처할수 박에 없다. 하나님은 진정와 신령으로 드리는 예배자를 찾고 계신다. 돌파하기 원한다면 여러분드도 희생적인 예배를 드려야 한다. 자기 십자가 희생을 각오하고 주님을 따라가야 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돌아가신 그 죽음에 의지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돌아가셨다고 해서 우리의 희생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내가 예수님과 함께 죽고, 부활하는 것, 이것이 바로 진정한 성도의 신앙인 것이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해서 죽었다고 안일하게 있는 것은 대속이라는 뜻을 잘 모르는 것이다. 우리도 십자가에서 죽어야 한다. 거듭난 것은 죽었다 살아나는 것이다. 죽어야 부활이 가능하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곧 나도 함께 그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것과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의 희생은 예수님의 희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죽음 안에 내가 함께 있어야 그 희생이 진실된 희생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갈 2:20-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런데 예배에 이러한 희생이 없으면 그것은 '종교적인 행사'에 불과하고 뚫고 지나가는 돌파의 힘을 지니지 못한 껍데기만 있는 예배가 될 것이다. 예배를 서비스라고 부른다. 서비스는 봉사라는 의미이다. 봉사는 내가 희생하고 상대가 얻으며, 내가 포기하고 상대가 얻는다는 희생이 담겨있디. 무엇인가를 바라고 봉사하는 것은 진정한 봉사가 아니다.

희생적인 예배가 나에게 있는가? 하나님께 무엇을 받기전에 무엇을 드려야 할까를 고민하고 오는 것이 희생적인 예배이다. 희생이란 것은 내가 손해보고, 포기하고, 가장 큰 희생은 참 예배할 수 없을 때에 예배하는 것이 가장 큰 희생이다. 섬길 수 없을 때에 섬기는 것이 가장 큰 희생이다. 현재 1달라가 전 재산일 때에 그 1달라를 드릴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장 큰 희생이다.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가장 큰 희생이다. 희생은 자신이 자신을 돌보지 않을 정도로 자신을 내어 놓는다는 것이다.

희생적인 예배의 적용

찬양대에게 있어서 희생적인 예배는 연습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을 넘어서, 더 일찍 교회에 도착해서 기도로 찬양연습을 준비하고, 연습할 자리를 준비하고, 악보를 준비해서 단원들이 편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것이다.

새벽기도는 아침 잠이 많으신 분들께 희생적인 예배이다. 도저히 일어나실 수 없는 분들과 밤새 일하고 다시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러 온다면 잠에 대한 희생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만나러 가겠다는 의지로 드리는 희생적인 예배를 사랑하신다.

헌금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교회에서 헌금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긴장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성경의 말씀을 주저한다면 삯꾼 목사일것이다. 헌금에도 희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작은 예물이라고 자신의 희생이 담긴 예물을 즐겨 받으신다. 선물을 줄때도 산 스웨터보다는 손수 만들어 줄때 더 좋은 것이다. 그것이 희생이다. 기도하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드리면 된다.

예배에 참여하는 우리 성도들에게 었어서 희생적인 예배는 어떤것일까? 먼저와 다른 성도들과 이야기하시면서 예배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면서 예배 때에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면서 예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그러한 예배를 드린 자가 돌파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시간을 희생하고 하고 싶은 것을 희생하기 때문이다.

설교를 담당한 저에게 있어서 희생적인 예배는 설교를 희생적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한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달라고 기도한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책상에 앉아서 준비하는 것이다. 일주일동안 주신 말씀과 주제를 생각하고, 또 묵상하고, 생각하고 해서 짜고 짜내어서 한 편의 설교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이러한 설교가 바로 돌파하는 설교가 되는 것이다.

대표기도를 하시는 분들도, 헌금위원을 맡으시는 분들도, 안내를 맡으신 분들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하나님을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고 하나님에 나아가는 것이 바로 희생적인 예배인 것이다. 적어도 1시간 전에 나오셔서 기도로 준비하면서 준비하는 예배는 질적인 차원이 다르다.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바로 이곳이 갈멜산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어느 제단 위에 불을 내리시겠습니까? 바로 더 희생적인 예배, 예배 안에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바로 그 희생이 담겨 있는 예배에 불을 내리실 것이다.

희생을 하면 좀 힘들고 좀 괴로울지 모르겠다. 하지만 희생적인 예배를 통한 돌파하는 능력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능력이다. 예수님께서는 희생의 방법이었다. 이 세상을 이기시기 위해서 모든 죄를 도말하시기 위해서 사탄의 세력을 부수기 위해서 만약 예수님께서 희생을 택하시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죄를 돌파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부활도 돌파하지 못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희생하셨기 때문에 죄와 사망의 권세에게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희생제믈로 드리려고 했던 모리아 산이 바로 다윗이 성전을 짓기 원했던 자리이며 솔로몬 성전을 지었던 곳이다. 그 비벨론의 침략으로 무너진 솔로몬이 지은 성전이 있던 그 장소가 바로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골고다였다.

희생의 예배가 있는 곳에 돌파가 일어나는 장소가 된다. 연결고리를 낳고 있다. 희생이 없이 이뤄진 돌파는 없었다. 희생하면 여러분은 칼을 쥐고 있는 용사와 같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희생의 본으로서 죄라는 돌파를 하셨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예배와는 달리 희생적인 예배는 능력이고 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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