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손기철 장로 치유집회 - 치유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2010 손기철 장로 치유집회 - 치유

페이지 정보

화제ㆍ2010-01-03 00:00

본문

프라미스교회(전 순복음뉴욕교회, 김남수 목사)는 한국에서 치유사역자 손기철 장로를 초청하여 1월 1일부터 3일간 신년말씀 치유집회를 열었다. 2일 집회에서 손기철 장로는 말씀을 전한후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손 장로는 독특한 순서를 가졌다. 첫날집회를 통해 뉴욕일원 성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았다며, 준비한 십불짜리 백장을 나누어 주며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라고 말했다. 그때 저주는 물러가고 막혀있던 통로가 열린다는 것. 또 앞으로 나온 참가자들을 위해 기도를 했다.

이후 본격적인 치유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손기철 장로의 인도로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며 기도를 하며 심적 육체적인 치유를 받았다. 이후 치유를 받은 사람들은 앞으로 나와 간증했으며, 손 장로는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다. 손기철 장로는 떠났지만 집회후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남아 손 장로와 같이하는 스탭들에게 안수기도를 받았다.

1.jpg

손기철 장로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가자들을 위한 순서를 진행했다. 다음은 손기철 장로의 진행발언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같이 세레머니를 하기 원한다. 어제 집회에서 보니 개인적 기도제목으로 가장 많은 것은 '물질적인 가난과 결핍'이다. 뉴욕과 뉴저지 교인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시간은 경제적으로 결핍하고 궁핍한자들의 강한 저주를 끓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결코 하나님의 백성을 가난하게 살기를 원치 않으신다. 단지 벌어먹기 위해 일하지마라. 생각을 바꾸어라. 지금 일하는 직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라. 먹고 살기위해 돈을 벌려고 하면 굶을 것이다. 아니면 풍성함을 책임져 주신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넓히기 위해 재물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가난한 자는 부유한 자가 되어야 한다. 저주를 끓어야 한다. 아멘. 지금 일하는 곳이 손해라고 탈출하려고 하지말고 하나님의 뜻과 성품을 전하라. 그러면 때가 되면 다른 곳으로 옮겨 주실것이다.

밥을 먹기 위해 일하지 말라. 하지만 돈을 천하게 여기지 말라. 돈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귀중하다.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은 당신을 세우신다. 당신을 위해석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나누기 위해 돈을 붙여준다.

집회를 하다보면 사례비를 받기보다 돈을 주라고 하신적이 있다. 여기 10불짜리 백장, 천불을 준비해 왔다. 나는 궁핍하고 내안에 강한 저주가 있다. 해도 되는 일이 없다. 아무리 돈을 벌려고 해도 벌어지지 않고 궁핍속에 살수밖에 없다. 강한 저주가 있는 것 같다. 이제는 새로운 삶을 살기 원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와라.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 아니다. 앞으로 나와라. 거지같은 삶을 살지마라.

2.jpg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라며 10불씩 들은 봉투를 받은 참가자들

이어지는 손기철 장로의 진행발언이다.

작지만 당신의 노력이 아니라 축복이다. 여러분이 가진 물질을 잘먹고 살기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드리는 만큼 채워주신다. 심는 만큼 거두게 된다. 여러분들이 받은 십불을 가지고 돌아가서 오늘과 내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사용하라. 당신을 위해 사용하지 마라. 기도하고 필요한 자를 찾으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용도로 사용하라. 그러면 막혀있던 통로가 열릴 것이다. 알수 없는 물질의 축복이 흘러들어 올 것이다.

3.jpg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라며 10불씩 들은 봉투를 받은 참가자들

이어지는 손기철 장로의 진행발언이다.

오늘 이시간에 동일한 축복이 일어나기를 축원한다. 그렇게 될것이다. 은혜로 받은 적은 물질이지만 하나님의 본질이 있어 당신에게 일어난다. 탐욕으로 내가 번 돈을 사용하지 못하는 자기의존의 영 때문에, 가난속에서 살아와 물질에 묶여 있다. 내가 일한 만큼만 벌겠다는 저주가 끓어지게 되기를 바란다. 모든 버는 돈을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여러분의 생각을 바꿀때 궁핍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것이다. 가장 위대한 일꾼들이 이곳에서 나올것이다. 기도하기를 원한다.

4.jpg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라며 10불씩 들은 봉투를 받은 참가자들

이어지는 손기철 장로의 기도이다.

"주님, 내안의 잘못된 생각. 탐욕과 자기의존의 영, 물질에 뭍혀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라 밥벌이로 일을 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겠습니다. 나를 더 풍성하게 하소서."

5.jpg
▲손기철 장로는 "예수의 이름으로 가난의 저주가 파쇄되었음을 선포하노라"고 선포했다.

6.jpg
▲경제적인 축복을 위해 안수기도를 시작하는 손기철 장로

7.jpg
▲경제적인 축복을 위해 안수기도를 시작하는 손기철 장로

8.jpg
▲손기철 징로가 두손으로 빠르게 지나가며 안수기도를 하자 쓰러지는 사람들

9.jpg
▲손기철 징로의 안수후 쓰러진 사람들

10.jpg
▲손기철 징로가 두손으로 빠르게 지나가며 안수기도를 하자 쓰러지는 사람들

11.jpg
▲손기철 징로의 안수후 쓰러진 사람들

12.jpg
▲기도하는 손기철 장로

13.jpg
▲경제적인 축복을 위해 기도해 주는 손기철 징로

14.jpg
▲손기철 징로가 두손으로 빠르게 지나가며 안수기도를 하자 쓰러지는 사람들

15.jpg
▲손기철 징로가 두손으로 빠르게 지나가며 안수기도를 하자 쓰러지는 사람들

16.jpg
▲손기철 징로가 두손으로 빠르게 지나가며 안수기도를 하자 쓰러지는 사람들

17.jpg
▲손기철 징로가 두손으로 빠르게 지나가며 안수기도를 하자 쓰러지는 사람들

18.jpg
▲손기철 징로가 두손으로 빠르게 지나가며 안수기도를 하자 쓰러지는 사람들

19.jpg
▲손기철 징로가 두손으로 빠르게 지나가며 안수기도를 하자 쓰러진 사람들

20.jpg
▲경제적인 축복을 위해 기도해 주는 손기철 징로

21.jpg
▲손기철 징로가 두손으로 빠르게 지나가며 안수기도를 하자 쓰러지는 사람들

22.jpg
▲손기철 징로가 두손으로 빠르게 지나가며 안수기도를 하자 쓰러지는 사람들

23.jpg
▲손기철 징로가 두손으로 빠르게 지나가며 안수기도를 하자 쓰러지는 사람들

24.jpg
▲본격적인 치유의 시간

다음은 손기철 장로의 진행발언

사람들은 성령의 능력하면 치유를 입으로만 생각한다. 삶의 모든 부분에 기름부으심에 있어야 한다. 구원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름부음이다. 회개한 모든 분에게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한분 한분을 기도를 해주지 못하니 공개적으로 기도한다. 악을 쓴다고 성령님이 오시는 것이 아니라 나를 버리고 복종할때 오신다. 빛 아래에서는 쓰레기들이 드러난다. 숨어서는 잘들 살았지만 영광의 빛이 비출때 묶여 있던 것들이 드러난다.  두려워 하지말라. 이시간이 귀한 때이다. 악한것이 떠나고 나쁜 것이 파쇄될것이다. 뱃속 깊숙히 생수의 강이 흐를것이다.

25.jpg
▲본격적인 치유의 시간

다음은 손기철 장로의 진행발언

구하지 말라. 죄사함을 받았다.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기 원한다고 기도하라. 기도하는 도중 쓰러지려고 하면 통제하지 말고 그분에게 맡겨라. 많은 경우 목과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며 치유하신다. 하나님이 만지실때 순종하라. 통제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지 못하신다.

두손 내리고 눈을 감아라. 주님이 말을 전했다. 이제 당신이 약속하신 성령을 선물로 달라고 기도하라.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예수님, 당신의 뜻을 이루시소서.

26.jpg
▲본격적인 치유의 시간-쓰러진 한 성도. 여성들의 통곡소리가 여기저기 들리기 시작한다. 손 장로는 소리를 높여 "더..더..더.."를 힘차게 외친다. 자리에 쓰러지는 참가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손 장로는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가슴에, 환자는 환부에 손을 대라"고 말했다. 모두 하는 통성기도의 소리는 높아졌다.

27.jpg
▲본격적인 치유의 시간

다음은 손기철 장로의 진행발언

너에게 무엇을 해주게 원하느냐. 소경은 보기를 원한다고 해서 눈을 떴다. 하나님의 예수님의 영광이 여러분 앞에 계신다. 이시간에 예수님이 당신에 묻는다.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눈을 감았다. 한치 앞도 볼수 없다. 오직 당신앞에 있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라. 당신의 기도제목이 무엇인가?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믿으라. 큰 소리로 기도하라.

28.jpg
▲본격적인 치유의 시간

다음은 손기철 장로의 진행발언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아픈 육신이 고쳐졌는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말씀에 의하여 나은 것이다. 믿는대로 행동하라. 치유된 것을 확인하고 자리에 앉는 것이 아니라 좌우로 나오라. 그리고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쳐라. 문둥병 환자도 문둥병인채로 가다가 치유를 받았다. 소경인자도 묻지 않고 실로암 연못에 가 눈을 씻고 고침을 받았다. 그것이 믿음이다. 행동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오늘 이시간에 믿음이 무엇인지 확증하는 시간이 되라.

29.jpg
▲본격적인 치유의 시간 손기철 장로의 인도

다음은 손기철 장로의 진행발언

눈을 감고 환부에 손을 대고 고치고, 믿음대로 되었음을 감사하라. 눈을 감고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라.

믿음대로 될지어다 아멘
믿음대로 될지어다 아멘
믿음대로 될지어다 아멘

30.jpg
▲ 손기철 장로 "믿음대로 될지어다. 아멘!"

31.jpg
▲ 손기철 장로 "믿음대로 될지어다. 아멘!"

32.jpg
▲ 손기철 장로 "믿음대로 될지어다. 아멘!"

33.jpg
▲계속 기도하는 성도들

34.jpg
▲계속 기도하는 성도들

35.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앞으로 나오고 있다. 이들은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36.jpg
▲온몸이 흔들리며 치유를 받는 성도

37.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호흡기를 떼었다고 간증하는 사람, 눈에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사람, 허리의 문제가 있었는데 해결되었다는 사람, 심장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사람, 암부위에 뜨거움을 느끼고 믿음으로 치유되었다고 선언하는 사람, 파킨스병이 완화되었다는 사람등 다양한 간증이 이어졌다.

38.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39.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40.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41.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42.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43.jpg
▲치유를 받았다며 앞으로 나온 참가자들

44.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45.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46.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47.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48.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49.jpg
▲손기철 장로의 기도후 다시 쓰러진 한 성도

50.jpg
▲쓰러진 성도에게 다시 기도하는 손기철 장로

51.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52.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53.jpg
▲이 자매는 하리가 아프다고 나왔다.

54.jpg
▲손기철 장로는 다리의 길이가 달라 문제가 있다고 원인을 파악하고 기도를 했다.

55.jpg
▲치료후의 달라진 발

56.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57.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58.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59.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60.jpg
▲치유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강단으로 올라와 간증했으며, 간증후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다. 손기철 장로는 간증후 이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했으며 다시 쓰러졌다.

61.jpg
▲허리가 아픈 사람들을 위한 특별기도. 손기철 장로는 20명이 치유될것이라고 말했다.

62.jpg
▲진짜로 허리가 완쾌되었는지 테스트. 손기철 장로의 치유집회는 치유되었다고 하면 특별기도를 받을수 있는 상황이라 가짜 치유받은 자가 나올수 있는 상황.

63.jpg
▲허리가 아픈 사람들을 위한 특별기도.

64.jpg
▲허리가 아픈 사람들을 위한 특별기도.

65.jpg
▲허리가 아픈 사람들을 위한 특별기도.

66.jpg
▲손기철 장로는 2시간 30분여 집회를 인도했다. 손기철 장로는 "잠깐 치유하기 위해 기도한 것 밖에 없다. 치유를 하기위해 금식하거나 애걸복걸 한적도 없다. 믿음으로 고쳐졌다. 치유는 심플하다. 우리의 관점으로는 어렵지만 하나님의 관점으로는 간단하다. 하나님은 우리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기를 원하신다. 여러분 무엇을 믿습니까? 말씀을 붙잡아라"고 말했다.

67.jpg
▲휠체어를 탄 환자

68.jpg
▲손기철 장로가 떠난후에도 남아 스탭들에게 안수기도를 받기 위해 긴줄을 선 참가자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55건 28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숭실 OB 남성합창단 3회 정기연주회 2011-10-08
뉴욕교협, 송흥용목사 초청 성윤리 세미나 2011-10-07
뉴욕교협 감사 김명옥 목사 "대행 현영갑 목사는 사퇴하라" 2011-10-05
뉴욕교협 선관위, 회비 체납아닌 미납/법규위원장은 불법선언 2011-10-05
뉴욕교협 감사 기자회견 "선관위 결정 문제있다" 2011-10-04
뉴욕목사회, 2011 가을 체육대회 2011-10-03
뉴저지 교협 정기총회, 회장 유재도/부회장 박상천 목사 2011-10-03
뉴욕교협 2011 사랑의 찬양제 2011-10-02
뉴욕초대교회 30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2011-10-02
후러싱제일교회 200주년, 김춘근 장로 대각성 집회 2011-10-01
필그림교회, 유카탄 선교 10주년 기념 행사 2011-10-01
후보자 공개 소견 발표회를 통해 후보의 자질을 보라! 2011-09-30
한국 통합, 최바울과 인터콥 예의주시/참여자제 2011-09-28
뉴욕교협 선관위, 정회장 후보 노기송/양승호 목사 서류통과 2011-09-28
기아대책 콜롬비아 결연 아동후원 사랑나누기 행사 2011-09-27
2세교육 관심 효신교회, 교육문화관 준공감사예배 2011-09-26
2011년 세계 한인청년 선교축제/뉴욕 컨퍼런스 2011-09-26
주선애 교수와 뉴욕 목회자들과의 만남 2011-09-26
뉴욕 미교협 2011 올해의 목회자상 박정찬 감독 2011-09-26
양승호 목사 회장출마 선언 "소통의 회장이 되겠다" 2011-09-23
노기송 목사 출마 기자회견 "화합의 회장이 되겠다" 2011-09-23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협의회의 의미를 되새겨라" 2011-09-22
뉴욕교협, 교회 지도자 컨퍼런스 강의 동영상 2011-09-21
노기송 목사, 38회기 뉴욕교협 회장선거 출마선언 2011-09-21
김원기 목사, 이종명 목사의 기자회견 내용반박 2011-09-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