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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호산나전도대회 개막 - 강사 김문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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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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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회장 백성민 목사)가 주최하는 연례 연합행사인 2009 호산나전도대회가 6월 26일(금) 저녁 3일간의 일정으로 한소망교회(이승준 목사)에서 열렸다.

강사는 지난해 뉴욕할렐루야대회 강사였던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첫날 김 목사는 "핵심은사(마 3:16-17)"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난해 같이 구수한 부산 사투리로 참가자들의 웃음이 끓이지 않는 재미있는 설교를 했다.

한국 기독교방송 시청율 1위의 김문훈 목사의 대중적인 인기를 반영하듯이 첫날부터 700명이 들어가는 한소망교회 예배당을 가득채우고 친교실에서 TV로 설교를 듣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성황속에서 진행됐다. 

첫날집회는 사회 백성민 목사(회장), 찬양과 경배 한소망교회팀, 기도 박정희 목사, 성경봉독 양부환 목사, 찬양 한소망교회 성가대, 설교 김문훈 목사, 봉헌기도 최중은 장로(부회장), 헌금특송 퓰룻 연주 홍은숙 집사, 광고 조달진 목사(총무), 축도 정창수 목사(전 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둘째날은 사모성가단이 마지막날은 장로성가단이 특송을 한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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