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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장의사 대표 리만 제미 씨, 뉴욕한인회서 명예 한인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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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4-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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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장의사 대표 리만 제미 씨가 뉴욕한인회(회장 이세목)로부터 명예한인으로 위촉됐다. 제이미 대표는 한인들의 장례를 도맡아 함으로 한인사회에 널리 알려진 인물이며 교회와 한인사회를 적극 후원, 이에 처음으로 명예회원 직을 받게 됐다.

지난 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미 씨는 “한인사회와 친밀하게 지내고 있어 명예한인이 됐다”며 “앞으로도 물심양면으로 한인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더 좋은 장례서비스로 슬픔을 당한 유가족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웹캐스팅 온라인 서비스로 세계 어디서나 장례를 실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하며 사이버 캐스팅으로 제미장의사 내에서 비디오중계를 함으로 450여 명이 한꺼번에 장례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보호시설인 시청각실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조은기획이 주관한 이날 기자회견은 제미 대표의 답변과 꽃다발 증정, 케익 커팅 등의 순서를 가지며 오찬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리만 제미 대표는 보스턴 대학교(경제학, 종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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