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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용 박사 창조과학 세미나 "진화론, 모순과 문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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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MOM 지부(대표 이선애 권사)는 플러싱 소재 퀸즈중앙감리교회에서 3월 27일(금) 저녁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창조과학 지도자 양성 워크샵을 열었다. 이동용 박사(미국 중부 창조과학선교회 회장)이 강사로 참가했다.

이번 위크샵의 목적은 단기선교에서 DVD를 이용한 창조과학 영상의 이용이다. 28일(토)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진행되는 2번째 날은 이를 위한 실질적인 강의가 진행된다. 문의: 이선애권사 347-400-1805 / 정요한선교사 718-359-8388

첫날 과학자인 이동용 목사는 "창조자 하나님과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통해 "창조론을 부정하게 만드는 진화론에는 모순이 많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강의내용이다.

[문제] 하나님을 믿는 근본이유는 무엇인가?
1. 사람에 유익하기에
2. 진리가 많기 때문에
3. 많은 목사와 신학자가 믿기에
4. 사실이기 때문에

답은 4번이다. 세계는 성경을 비과학적이라 비판한다. 교회는 무조건 성경을 믿어야 한다는 묻지마 신앙을 강조한다. 그 해답은 성경에 있다. 건물이 기초가 약하면 무너지는 것과 같이 믿음도 기초가 약하면 언젠가는 딴소리를 하게 되어 있다.

로마서 1장 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욥기 12장 7-9절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땅에게 말하라 네게 가르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이것들 중에 어느 것이 여호와의 손이 이를 행하신 줄을 알지 못하랴"

요한복음 1장 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미국인의 85%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하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성경이 말씀하는 하나님이시다. 성경말씀이 사실인 것을 믿어야 한다. 사역자는 반드시 성경을 완전히 믿고 나서야 한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창조-타락-심판-혼돈-예수님-십자가-성취이다. 무엇이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부정하게 하는가? 그것은 진화론적인 생각이다. 1859년 다윈은 종의기원을 냈다.

하지만 진화는 문제가 있다. 그들이 진화되었다고 말하는 중간단계(예" 원숭이-사람, 무척추-물고기)의 화석은 없다. 하지만 일반사람들은 그런 문제점에 대해 듣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자는 화석을 증거로 사용하지 않는다. 다윈은 종의기원 6판에서 중간단계가 보여지지 않는 것이 치명적으로 진화를 반박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나이를 계산하는 방법에도 하나의 예측에서 시작하므로 정확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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