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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 3월 임실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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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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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기 뉴욕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는 3월 임실행위원회를 3월 16일(월) 오전 11시 뉴욕실로암교회(김종덕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에서 김종덕 목사(부회장)는 "아브라함의 비전(창 12: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종덕 목사는 "비전을 가진 사람은 결코 좌절하지 않으며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또 비전을 행하라"고 말했다. 말씀이 끝나자 회장 송병기 목사의 인도로 뜨거운 합동 통성기도가 이어졌다.

광고를 통해 총무 이종명 목사는 이단으로 판명된 구원파 박옥수씨 4월 집회를 구원파교회에서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다고 밝히며 회원 목사들의 협조를 부탁했다.또 교협과 힘을 합해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장 송병기 목사는 모임을 정시에 시작을 하니, 앞으로 순서를 맡은 분들은 제시간에 오기를 부탁했다.

이병홍 목사(전회장)의 기도로 시작한 2부 회의에서는 5월 미동부지역 목회자 체육대회, 8월 영적각성세미나를 의논했다. 먼저 이전 목사회 사업인 청교도 발생지 플리머스 방문 기도회와 미전도종족 및 이슬람 선교세미나에 대한 보고를 했다.

4월부터 7월까지는 월례모임을 대신해 탁구, 볼링, 체육대회등 체육을 통한 육적건강을 도모한다.

2회 뉴욕목사회 탁구대회는 4월 13일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에서 열리며, 회장 송병기 목사는 실력에 따라 4개조로 나누고 각조 1등에게는 한국행 비행기표를 주기위해 항공사와 협상하겠다고 전했다. 현회원이 아닌 사람도 목사회 가입신청비와 참가비을 내면 참가할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

5월 18일에는 뉴욕교협 체육대회에 일주일 앞서 뉴욕목사회 자체 체육대회가 열린다. 미동부지역 4개주 목회자 체육대회는 6월 1일(미정) 4개주의 중간지역인 필라델피아에서 열린다. 배구, 축구, 족구, 줄다리기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테니스 종목도 의논키로 했다. 7월에는 볼링대회로 모이는 것을 추진키로 했다.

8월에는 영적건강을 도모하는 집회가 열린다. 한국교계 원로 방지일 목사(99세)를 강사로 초청하여 8월 10-12일(월-수)까지 2박3일간 뉴욕선교센터 포레스트수양관(또는 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연다. 비회원에게도 참가를 허용한다. 선착순 120명이며 회비는 99불이다.

3월 30일(월) 아침 10시 러브미션(신인화 목사)에서 여성분과에서 주최하는 여성 사역자 모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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