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복 소장, 뉴욕 목회자 대상 이단대책 세미나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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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ㆍ 2008-04-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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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지역 7개 교협들이 공동으로 이단을 대처하기 위해 발족한 미동부지역 이단대책위원회(회장 황동익 목사)가 이대복 소장(이단문제연구소 소장)을 초청하여 동부지역을 돌며 연속으로 이단대책 세미나를 열고 있다.
뉴욕교협(회장 황동익 목사)의 특별분과인 이단대책위원회는 4월 20일(주일) 오후 6시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에서 평신도를 대상으로 한 이단대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어 목회자 세미나가 4월21일(월) 오전에 열렸다.
목회자 세미나는 인도 조명철 목사(이대위 총무), 기도 최웅렬 목사(뉴욕교협 전 회장), 강사소개 황동익 목사(뉴욕교협 회장), 말씀 이대복 목사, 헌금기도 지교찬 목사(뉴욕교협 부회계), 광고 이종명 목사 (이대위 서기), 축도 노기송 목사 (새예루살렘교회)로 진행됐다.
뉴욕교협 회장 황동익 목사는 "뉴욕일원에 이단과 사이비로 어려움을 겪기전에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대복 소장을 초청하여 대책을 세우고 배우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목회자 세미나도 하루전 열린 평신도집회와 같은 내용으로 열렸다. 다음은 정리한 내용이다.
1. 신천지
최근 한국 기독교 120년 역사가운데 교회가 사전에 예방을 못하고 상처를 받는 역사가 최근에 발생을 했다. 그집단이 신천지(이만희 교주이다. 그자들은 적게는 몇개월 많게는 몇년씩 계획으르 세워 교회에 침투하여 성도들을 유혹하는 일이 일어났다. 인천 주안교회는 3-500명이 유혹되어 피해를 입었으며, 부산 수영로교회는 수백명이 교회에 침투하여 그들을 쫓아내느데 시간을 소비했다. 감리교도 만명에 넘는 성도들이 신천지에 넘어갔다. 120년 역사에 허를 찔리는 일이다.
시대는 변하고 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 2가지는 성경과 믿음이다. 한국교회 언론기사를 보면 직통계시가 수없이 보도되고 있다.
이만희는 1031년생이다. 17세때 천막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 1957년 신비체험을 했다. 경기도 과찬시 유재열에 다니기 시작하고 출석한다. 그곳에 핵심요원들의 분란이 일어나 이탈하게 된다. 도를 닦다가 직통계시를 받앗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1984년 하산하여 경기도 안양시에 아파트 지하실에서 신천지교회를 시작했다.
시작을 하면서 이만희 교주는 신천지가 유불선 3도가 인정하는 완전한 교회라고 말한다. 그리고 기독교 언론에 광고를 한다. 당시 신천지를 홍보해준 신문사 이름은 다음과 같다. 크리스찬신문, 들소리신문, 복음신문, 기독교신문, 주일신문, 교회연합신문, 기독교연합신문, 기독교평론신문. 신문들은 정가의 몇배를 받고 신천지를 선전해 주고 신천지는 기사를 스크립으로 만들어 포교에 사용했다. 지금도 이단사이비 집단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무리 경각심을 주고 이런 기사/광고는 받지말자고 해도 소용이 없다.
신천지 조직은 율법주의적인 3가지 조직으로 7교육장. 12지파장, 24장로가 있다. 그리고 보혜사리며 이만희 교주를 신격화하고 있다.
교회 전도의 도구는 무료신학원이라고 포교를 전도한다. 기독교는 돈을 받는데 자신들은 무료로 가르친다고 광고한다. 직분자, 초신자 교육 같은 것을 매일하며 무료신학원이라고 주장한다. 90년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서 시작했다. 전국에 약 2백여군데 있다. 무료신학원을 가르쳐 자기사람이 되면 신천지교회로 인도하는 것이다.
교리는 두가지이다. <신탄><계시록 실상>이라는 책이다. 핵심요지가 통일교와 맥락이 같다. 나도 통일교에 있어 잘안다. 신천지는 통일교 교리에다 이만희의 직통계시가 더해졌다. 신천지 초창기 통일교 간부 몇명이 교리를 만드는데 참가했다.
성경관-성경은 한폭의 그림/꼭알아야 권받는 성구가 있음.
신론-양태론/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한다
기독론-이만희가 보혜사이다. 예수와 보혜사는 같은 인물이다.
천사론-천사는 사람이다
언약론-면도날로 그어 피로 언약을 맹세하는 것이다.
구원론-예수가 아니라 이만희를 믿으므로 구원을 받는다.
부활론-예수부활을 부정한다/불교같이 윤회설을 주장
종말론-한국이 재림의 나라 지상천국이라고 주장한다. 과천에서 신천지 추방운동을 벌이고 있다.
2. 구원파
구원파는 미국선교사에게서 부터 시작되었다. 권신찬, 이요한, 박옥수 3파가 있는데 교리는 같다. 믿음이 아니라 깨닫음으로 구원받으며
한번 회갸하면 다시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신론: 양태론 주장/메시야는 성령으로 미리 왔다.
성령론: 교회가 어리기에 병고침등 역사가 일어난다.
구원론: 구원은 영의구원이지 육신의 구원이 아니다.
교회론: 성도의 교제가 교회/교회는 인격체이지 건물이 아니다.
종말론: 1980년대에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몇차례 비슷한 주장
성경관: 직통계시를 주장/십계명을 부정한다.
구원파는 복장이 자유스럽고 예배가 자유롭다. 헌금도 강요하지 않는다. 그래서 구원파가 발전한다. 구원파 목사는 10만명이다. 장기적으로 숨어서 목적으르 당설한다. 구원파 교회는 새들백교회의 릭워렌 목사의 책이 베스트셀러이다. 두교회의 자유로운 예배관이 같다.
3.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라고 이름을 단다. 안상홍이 죽은후 하나님의교회가 됐다. 안상홍씨는 이단보나는 사교집단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 가장 중요한것을 안상홍을 제림예수로 본다. 성경속에 안상홍의 이름은 암호로 되어 있다.
성경관: 율법주의/직통계시
신론: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장길자를 하나님 신부로 믿는다
구원관: 예수의 이름만으로 구원을 받을수 없다.
예배관: 신발을 벗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토요일이 안식일/십자가는 우상
기독론: 안상홍이 재림예수
성령론: 안상홍 교주가 성령 하나님
부활론: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한다
종말론: 2012년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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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나고 신천지 관련 동영상이 상영되자 목회자들은 혀를 찼다. 동영상에는 한 여성이 기성교회에 참투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뉴욕교협 이단대책위 서기 총무 조명철 목사는 광고를 통해 "동영상을 보고 놀랐다"라며 "공갈과 협박을 받고 있지만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책자를 준비중인데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유상열 목사의 특주로 헌금시간을 가졌다. 모아진 헌금은 이단대책기금으로 사용했다. 지교찬 목사의 헌금기도를 했다. 노기송 목사의 축도로 집회는 끝났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교협(회장 황동익 목사)의 특별분과인 이단대책위원회는 4월 20일(주일) 오후 6시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에서 평신도를 대상으로 한 이단대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어 목회자 세미나가 4월21일(월) 오전에 열렸다.
목회자 세미나는 인도 조명철 목사(이대위 총무), 기도 최웅렬 목사(뉴욕교협 전 회장), 강사소개 황동익 목사(뉴욕교협 회장), 말씀 이대복 목사, 헌금기도 지교찬 목사(뉴욕교협 부회계), 광고 이종명 목사 (이대위 서기), 축도 노기송 목사 (새예루살렘교회)로 진행됐다.
뉴욕교협 회장 황동익 목사는 "뉴욕일원에 이단과 사이비로 어려움을 겪기전에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대복 소장을 초청하여 대책을 세우고 배우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목회자 세미나도 하루전 열린 평신도집회와 같은 내용으로 열렸다. 다음은 정리한 내용이다.
1. 신천지
최근 한국 기독교 120년 역사가운데 교회가 사전에 예방을 못하고 상처를 받는 역사가 최근에 발생을 했다. 그집단이 신천지(이만희 교주이다. 그자들은 적게는 몇개월 많게는 몇년씩 계획으르 세워 교회에 침투하여 성도들을 유혹하는 일이 일어났다. 인천 주안교회는 3-500명이 유혹되어 피해를 입었으며, 부산 수영로교회는 수백명이 교회에 침투하여 그들을 쫓아내느데 시간을 소비했다. 감리교도 만명에 넘는 성도들이 신천지에 넘어갔다. 120년 역사에 허를 찔리는 일이다.
시대는 변하고 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 2가지는 성경과 믿음이다. 한국교회 언론기사를 보면 직통계시가 수없이 보도되고 있다.
이만희는 1031년생이다. 17세때 천막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 1957년 신비체험을 했다. 경기도 과찬시 유재열에 다니기 시작하고 출석한다. 그곳에 핵심요원들의 분란이 일어나 이탈하게 된다. 도를 닦다가 직통계시를 받앗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1984년 하산하여 경기도 안양시에 아파트 지하실에서 신천지교회를 시작했다.
시작을 하면서 이만희 교주는 신천지가 유불선 3도가 인정하는 완전한 교회라고 말한다. 그리고 기독교 언론에 광고를 한다. 당시 신천지를 홍보해준 신문사 이름은 다음과 같다. 크리스찬신문, 들소리신문, 복음신문, 기독교신문, 주일신문, 교회연합신문, 기독교연합신문, 기독교평론신문. 신문들은 정가의 몇배를 받고 신천지를 선전해 주고 신천지는 기사를 스크립으로 만들어 포교에 사용했다. 지금도 이단사이비 집단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무리 경각심을 주고 이런 기사/광고는 받지말자고 해도 소용이 없다.
신천지 조직은 율법주의적인 3가지 조직으로 7교육장. 12지파장, 24장로가 있다. 그리고 보혜사리며 이만희 교주를 신격화하고 있다.
교회 전도의 도구는 무료신학원이라고 포교를 전도한다. 기독교는 돈을 받는데 자신들은 무료로 가르친다고 광고한다. 직분자, 초신자 교육 같은 것을 매일하며 무료신학원이라고 주장한다. 90년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서 시작했다. 전국에 약 2백여군데 있다. 무료신학원을 가르쳐 자기사람이 되면 신천지교회로 인도하는 것이다.
교리는 두가지이다. <신탄><계시록 실상>이라는 책이다. 핵심요지가 통일교와 맥락이 같다. 나도 통일교에 있어 잘안다. 신천지는 통일교 교리에다 이만희의 직통계시가 더해졌다. 신천지 초창기 통일교 간부 몇명이 교리를 만드는데 참가했다.
성경관-성경은 한폭의 그림/꼭알아야 권받는 성구가 있음.
신론-양태론/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한다
기독론-이만희가 보혜사이다. 예수와 보혜사는 같은 인물이다.
천사론-천사는 사람이다
언약론-면도날로 그어 피로 언약을 맹세하는 것이다.
구원론-예수가 아니라 이만희를 믿으므로 구원을 받는다.
부활론-예수부활을 부정한다/불교같이 윤회설을 주장
종말론-한국이 재림의 나라 지상천국이라고 주장한다. 과천에서 신천지 추방운동을 벌이고 있다.
2. 구원파
구원파는 미국선교사에게서 부터 시작되었다. 권신찬, 이요한, 박옥수 3파가 있는데 교리는 같다. 믿음이 아니라 깨닫음으로 구원받으며
한번 회갸하면 다시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신론: 양태론 주장/메시야는 성령으로 미리 왔다.
성령론: 교회가 어리기에 병고침등 역사가 일어난다.
구원론: 구원은 영의구원이지 육신의 구원이 아니다.
교회론: 성도의 교제가 교회/교회는 인격체이지 건물이 아니다.
종말론: 1980년대에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몇차례 비슷한 주장
성경관: 직통계시를 주장/십계명을 부정한다.
구원파는 복장이 자유스럽고 예배가 자유롭다. 헌금도 강요하지 않는다. 그래서 구원파가 발전한다. 구원파 목사는 10만명이다. 장기적으로 숨어서 목적으르 당설한다. 구원파 교회는 새들백교회의 릭워렌 목사의 책이 베스트셀러이다. 두교회의 자유로운 예배관이 같다.
3.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라고 이름을 단다. 안상홍이 죽은후 하나님의교회가 됐다. 안상홍씨는 이단보나는 사교집단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 가장 중요한것을 안상홍을 제림예수로 본다. 성경속에 안상홍의 이름은 암호로 되어 있다.
성경관: 율법주의/직통계시
신론: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정/장길자를 하나님 신부로 믿는다
구원관: 예수의 이름만으로 구원을 받을수 없다.
예배관: 신발을 벗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토요일이 안식일/십자가는 우상
기독론: 안상홍이 재림예수
성령론: 안상홍 교주가 성령 하나님
부활론: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한다
종말론: 2012년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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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나고 신천지 관련 동영상이 상영되자 목회자들은 혀를 찼다. 동영상에는 한 여성이 기성교회에 참투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뉴욕교협 이단대책위 서기 총무 조명철 목사는 광고를 통해 "동영상을 보고 놀랐다"라며 "공갈과 협박을 받고 있지만 진리를 사수하기 위해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책자를 준비중인데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유상열 목사의 특주로 헌금시간을 가졌다. 모아진 헌금은 이단대책기금으로 사용했다. 지교찬 목사의 헌금기도를 했다. 노기송 목사의 축도로 집회는 끝났다.
ⓒ 2008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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