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아동들에게 사람의 희망과 용기를 "러브 베네핏 콘서트"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지구촌 아동들에게 사람의 희망과 용기를 "러브 베네핏 콘서트"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7-12-19 00:00

본문

어린손길들과 전문음악인 그리고 사진작가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월드비전 러브 베네핏 콘서트’가 12월16일(주일) 오후 5시30분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 김지현 자매가 JSF 음악학원을 통해 가르친 학생들과 함께 음악회를 열고 이를 통해 모인 수익을 월드비전을 통해 어려운 지구촌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준비됐다.

기도로 준비하는 김지현 자매의 손길가운데 많은 전문 음악인들이 참가하여 콘서트를 찬양으로 빛냈다. 또 사진작가 김종태와 차승훈, 화가 우혜나 김희연 김은경등이 사진과 미슬 전시전을 가져 수익금을 전액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1부는 JSF 음악학원 학생들의 아기자기한 공연으로 진행됐다. 2부는 쉐퍼드 콰이어(지휘 박요셉), 소프라노 김선희 자매, 가야금 최은정 자매등이 연주와 찬양으로 자리를 빛냈다.

김지현 자매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조그마한 정성이 절망과 고통속에 신음하면서 하루하루살아가는 지구촌 아동들에게 사람의 희망과 용기를 심게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68건 36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박마이클 목사, 구소련인 초청 전도대회 인도 2008-01-13
퀸즈중앙장로교회, 김종필 목사 초청 신년축복 특별성회 2008-01-11
뉴욕교협 2차 실행위원회 "이전 건물 200백만 불에 오퍼" 2008-01-11
침례교 뉴욕지방회, 2008 신년맞아 첫 월례회 열고 힘차게 출발 2008-01-08
RCA교단 뉴욕노회 2008 신년하례회 2008-01-08
뉴욕목사회 2008 신년하례예배 열려 2008-01-07
RCA 미동남부 한인교회협의회 신년예배 및 하례식 2008-01-07
뉴욕초대교회, 주성호 목사 초청 신년 축복성회 2008-01-06
명박사랑 미주대표 황일봉 장로의 대통령 만들기 2008-01-06
금강산식당 직장선교회, 직접 버지니아 텍 방문하여 희생자 추모 2008-01-06
뉴욕새생명장로교회, 5주년 맞아 예배당 이전 2008-01-04
뉴욕영광장로교회 30주년 맞아 다양한 기념집회 2008-01-03
뉴욕장로교회 청년부, 제2회 뉴욕 크리스천 영화제 2008-01-03
북미주한인교회 성장세 ‘기우뚱’ / 미국내에는 1년전에 비해 61개 줄어 2008-01-02
미주기독교방송국 신임 사령관 김남수/박희소 목사 컴비 방송국을 살릴 수 … 2008-01-02
기독교 대한감리회 뉴욕지방 청소년 연합수련회 개최 2008-01-02
[신년대담] 뉴욕안디옥침례교회 이선일 목사 2008-01-01
퀸즈한인교회 기로에 섰다 / 임시 공동의회 열려 2007-12-31
[대담:2007년을 마치며] 유상열 목사: 이종철 기자 2007-12-31
박용규 교수 "평양대부흥 100주년 행사의 역사적 신학적 평가" 2007-12-30
[인터뷰 박용규 교수]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마치며 2007년 평가 2007-12-30
미주문화선교회, 회장 송병기 목사/이사장 신현택 목사 2007-12-28
박윤식 목사(평강제일교회) 이단인가 아닌가 논란... 그 실체는? 2007-12-27
성탄절과 함께한 순복음뉴욕교회 김남수 목사 30주년 2007-12-25
2007 뉴욕전도협의회 송년 가족모임 2007-12-2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