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 한인교협, 제8차 총회 및 수련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PCA 한인교협, 제8차 총회 및 수련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5-02-07 00:00

본문

미국장로회(PCA) 한인교회협의회의 8차 총회 및 수련회가 2월 7일(월) 부터 9일(수)까지 뉴욕남교회(박상일 목사)에서 120여명 소속 목회자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지역교회를 열방으로(Local Church& Global Mission)"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방지각 목사, 안유광 목사 등 20여명의 PCA소속 뉴욕 목회자가 참가했다.

0207.jpg

이번 총회 세미나의 강사로 9일 폴 쿠이스트라 목사(PCA 선교국장), 10일 방지각 목사(효신장로교회), 정민용 목사(CXovenant Fellowship CHurch)등이 나섰다. 7, 8일 저녁집회는 최광언 목사(아르헨티나 제일장로교회)가 인도했으며 9일 점심 전 폐회예배를 연다. 8일 오후에는 8차 정기총회가 열렸으며, 같은 시간에 아래층에서는 사모들의 위한 이애실 사모(볼티모어 벧엘교회)의 특별 세미나가 열렸다.

한편 정기총회는 회장 명돈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신임회장으로 강준원 목사(콜롬비아 선교장로교회)가 단독후보로 출마하여 선출되었다. 강세대 목사(뉴저지 복음장로교회)와 이관희 목사(필라델피아교회)가 투표로 부회장에 선출되었다. 또 부회장으로 함광훈 장로, 차세대 목회자로 진용태 목사가 부회장으로 선거인단의 추천으로 선출되었다. 동부노회에서 3명의 부회장을 배출했다.

20여명의 2세 목회자가 참가한 정기총회는 회장후보 단독출마와 회의진행상의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 등으로 진행이 매끄럽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55건 36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21회 장학금을 위한 찬양의 밤 2007-11-14
실로암안과병원 김선태 목사, 뉴욕신광교회에서 예배인도 2007-11-14
[인터뷰]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한 실로암안과병원 김선태 목사 2007-11-14
뉴욕한국요양원, 매월 한 번씩 가족과 함께 예배드려 2007-11-14
이용걸 목사, 성도들을 위한 "아멘의 삶" 강조 2007-11-13
34대 뉴욕교협(회장 황동익 목사) 이취임식 2007-11-12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2007-11-11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대통령 당선을 위한 특별기도회 2007-11-11
다윗의 장막 스캇브레너 목사의 뜨거운 뉴욕집회 2007-11-11
밀알선교합창단 찬양세미나 종강예배 및 프리젠테이션 2007-11-11
김신호 회계사 "우리는 축복의 창고가 아니라 통로이다" 2007-11-10
윤형주 장로가 들려주는 사랑노래와 이야기들 2007-11-09
낙원장로교회, 호세길 목사 초청 영적각성부흥성회 2007-11-09
최호섭 목사 "노년성도들의 증가를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바라보자" 2007-11-08
맨하탄기독실업인회 창립 10주년 기념 조찬수 호텔왕 초청 만찬 2007-11-08
지역을 섬기는데 앞장서는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2007-11-06
패밀리 인 터치(원장 정정숙 박사) 6주년 기념식 2007-11-06
크리스마스, 불우한 어린이에게 사랑을 "Samaritan's Purse" 2007-11-05
기독문화사역에 대한 새로운 도전 "콘갤러리" 개막 2007-11-05
뉴욕전도협의회 "북미주내 타민족 타종교 선교대회" 2007-11-05
미주한인장로회 동북노회 여선교회 연합회 주최 제4회 찬양축제 2007-11-04
뉴욕목사회, 은퇴 및 개척교회 목회자 초청 만찬 및 위로음악회 2007-11-04
"1세와 2세 손잡고 세계복음화로" RCA 교단 비전컨퍼런스 2007-11-04
C&MA 교단, 민병욱ㆍ박정은ㆍ이종현 목사 안수식 2007-11-04
깡통교회 이동휘 목사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2007-11-0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