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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감리교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을학기 열린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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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7-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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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처음 문을 연 뉴욕감리교회(담임목사 이강) 열린문화센터는 9월 17일 가을개강을 앞두고 2번째 학생을 모집한다. 

뉴욕감리교회의 다양한 강좌와 강사는 다음과 같다.

월: 일본어 회화(오태호), 한국무용(김성연), 중창교실(이문자)
화: 중국어 회화(정요한), 내적치유 세미나(이강), 일일유치원(송에스더)
수: 꽃꽃이 예술(레이첼박), 스페니쉬 회화(이강), 무료검진(치과, 외과, 한방)
목: 에어로빅(한경희), 서예(이유성), 이민생활지혜(부동산등)
금: 성인미술 서양화(최창옥)
토: 컴퓨터 기초(이규정), 고급(김철권), 음악 (바이올린 첼로, 플릇)

이강 목사는 "문화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회간의 가교 역할을 하려고 한 것"이라며 "교회는 교회의 교유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의 불신자들에게도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욕감리교회는 작년부터 행정부서로 문화사역부를 만들어 문화센터를 준비해 왔다. 이강 목사는 "봄학기에는 30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을 하고 반응이 좋다"라며 "등록자중 30%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강 목사는 직접 내적치유 세미나와 스페니쉬 회화를 지도한다. 자세한 내용은 뉴욕감리교회 홈페이지(easytogether.net)에서 볼수 있다. (문의: 516-68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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