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2 컨퍼런스 마치고 다음주부터 2차 세미나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D12 컨퍼런스 마치고 다음주부터 2차 세미나

페이지 정보

정보ㆍ2007-08-23 00:00

본문

김성곤 목사(부산 풍성한교회)를 강사로 순복음뉴욕교회에서 3일동안 열린 "D12 예배와 소그룹의 두날개로 건강하게 날아오르는 교회성장 컨퍼런스"가 8월 22일(수) 저녁 막을 내렸다.

23일(수) 저녁에는 김상재 지휘자가 인도하는 뉴욕지역 교회 연합찬양팀, 어린양교회 드라마, 국악공연등 공연후 김성곤 목사의 마지막 강연이 진행됐다.

컨퍼런스후 세미나도 있다. 8월 27일(월) 부터 30일(목)까지는 최재호 목사(서울성현교회)가 세미나를 인도한다. 최재호 목사는 그동안 뉴욕에서 2번에 걸쳐 세미나를 인도해 이번이 마지막 과정이다.

또 D12의 미주지역에 정착을 위해 10월 부터 5회에 걸쳐 집중세미나가 열린다. 김성곤 목사는 처음과 마지막 훈련에 참가하겠다고 약속한바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수백명의 대규모 조직을 갖추고 준비됐으며, 무려 8백여 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하지만 강사 김성곤 목사는 "미주지역의 컨퍼런스 참가자의 영성이 한국보다 떨어져 강의에서 베스트를 다하지 못했다"라는 소감을 밝힌바 있다. D12가 또 하나의 흔한 프로그램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뉴욕과 미주지역을 교회를 발전시키고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 위한 헌신과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57건 5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영성대가 장영출 목사 "복음의 핵심은 내안의 주인을 바꾸는 것" 2007-08-02
뉴욕교협, 뉴욕중앙일보 구독 및 광고 거부운동으로 나가나? 2007-08-03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공동으로 아프칸 인질범 규탄 및 인질 무사 석방기도… 2007-08-03
김동석 소장 “감격적인 위안부결의안 통과 막전막후” 2007-08-03
미동부지역 기아대책 국제개발본부 설립예배 2007-08-04
24개 교회 168명 북미원주민 2007 선교 떠나 2007-08-05
베장 김성덕 사모 “ 20여 년간 4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어” 2007-08-08
[원로에게 듣는다] 김상모 목사 2007-08-09
첫 가스펠 음반 낸 순복음뉴욕교회 김선희 자매 2007-08-09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 20 파운드가 빠진 박규태 목사의 투혼 2007-08-13
[원로에게 듣는다] 박수복 목사 “교계 지도자의 3가지 조건” 2007-08-14
찬양과 예배 컨퍼런스 "이중언어 예배, 한인교회의 미래를 결정" 2007-08-16
최호섭 목사 “Reverend를 만날 때보다 Pastor를 만날 때 기분… 2007-08-17
뉴욕/뉴저지 침례교 지방회, 2007 목회자 가족 수양회 2007-08-18
D12 컨퍼런스 카운트 다운, 뉴욕에서도 역사 새로 쓸까? 2007-08-18
미주 기독문학동우회, "바다로 가자" 2007 해변 문학제 2007-08-20
D12 컨퍼런스 개막, 김성곤 목사 "교회성장보다는 교회건강을..." 2007-08-20
D12 컨퍼런스, 강사 김성곤 목사의 간증 2007-08-20
뉴욕장로교회 일부, 9월 초 교회 개척 선언 2007-08-20
D12 컨퍼런스, 모습드러낼수록 호평을 받아 2007-08-21
김성곤 목사, 미국에 D12 정착 의지 밝혀 2007-08-21
공연과 강의가 함께 진행되는 D12 컨퍼런스 저녁집회 2007-08-21
D12 컨퍼런스, 서형련 사모 "사모는 목사의 제1의 제자" 2007-08-22
뉴욕장로교회 일부 성도들 설립교회 담임목사는 임동렬 목사 2007-08-22
D12 컨퍼런스 마치고 다음주부터 2차 세미나 2007-08-2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