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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수 복지위원장(왼쪽)이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1희망재단은 2월 24일 재단 사무실에서 질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인 동포들에게 각 $700씩 $1,400의 작은 희망의 손길을 전달했다.
뉴욕의 한인교회 장로들이 리더십을 주도하는 21희망재단은 한인교회 성도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도움의 창을 열어 놓고 있다.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전화(347-732-0503, 718-912-1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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