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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C 세미나] 임영건 목사 “인공지능,로봇,코인,뉴로칩 - 교회의 대처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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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1ㆍ2025-01-14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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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가 주최하고 청소년 지도부(부장 임영건 목사)가 주관하는 세미나가 9월 마약, 10월 이슬람, 11월 동성애, 12월 AI(인공지능)을 주제로 뉴욕을 본부로 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7214042aebaa2c7f2f8e23504aa9ac7e_1736855748_2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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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주관하는 청소년지도부장 임영건 목사는 해가 바뀌어 2025년 1월 13일(금) 오후 7시30분에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주안에교회에서 “뉴로칩과 다가오는 미래”라는 주제의 강사로 직접 섰다. 세미나의 사회는 박병섭 목사(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동문회장, 뉴욕선교로교회)가 담당했다.

 

임영건 목사가 다룬 주제는 가볍지 않다. “뉴로칩과 다가오는 미래”라는 주제로 △AI가 바꿀 미래 △로봇이 바꿀 미래 △코인 정책이 바꿀 미래 △뉴로 칩이 바꿀 미래 △교회가 대처해야 할 미래 등 5가지 토픽을 나누었다. 임 목사는 세미나를 시작하며 “앞선 4가지(AI, 로봇, 가상화폐, 뉴로칩)의 빠른 변화속도를 감당하지 못하면, 몇 년 전에 우리가 겪었던 팬데믹하고도 비교도 할 수 없는 강한 쓰나미로 교회를 강타할 것”이라고 했다.

 

1.

 

“AI(인공지능)가 바꿀 미래”를 소개하며 가정에 등장할 AI 비서와 AI와 연동된 주방이나 가전 제품 등을 소개했다. 그리고 AI로 인한 성도들의 직장의 변화를 소개했다. 먼저 변호사와 의사 등 고소득 직장이 사라진다. 그리고 단순 노동직장이나 일반 직장의 직업들이 정리된다. 특히 자율운행으로 인해 대부분의 운전직업이 사라진다.

 

임영건 목사는 “교인들이 직장을 잃으면, 교회가 뭔가 다르게 그들을 인도를 해야 된다. 교회가 그냥 세상은 세상이니 거기 사는 것은 당신들 마음대로 살라는 것이 아니라, 교인들이 이런 경향을 미리 알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 줘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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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봇이 바꿀 미래”를 소개하며 △맥도날드 인수한 얼론 머스크 △$20,000의 휴머노이드 로봇 △보스톤 다이나믹스의 파워 로봇 △마이크로 로봇, 의사로봇, 공장로봇 △IQ 130의 휴머노이드 AI 로봇 등을 소개했다.

 

임영건 목사는 “로봇을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했는데 올해 말에 휴머노이드 로봇 시제품을 만들고 내년 초가 되면 양산된다”라며 “로봇으로 인해 90% 이상의 직종이 해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교인들의 직장이 없어진다는 이야기인데 교회는 거기에 대해서 잠잠하다. 아무런 대책이 없다. 설마 그런 일이 일어날까 라고 생각한다. 4~5년 전에 팬데믹이 온다고 했을 때 설마 그런 일이 있으려고 생각했는데, 교회가 휩쓸려 버렸고 얼마나 큰 피해를 봤는지 우리는 기억한다. 공상 속의 세상이 아니고 직접 우리가 당면해야 될 부딪쳐야 될 세상”이라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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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상화폐인 “코인 정책이 가져올 미래”를 나누며 △달러 신뢰 약화 △36조 달러 미국정부 빚 △탈중앙 블락체인 암호화폐 △Stable Coin △ETF(Exchange Trade Fund) △Stable coin + ETF +X = 기축통화 라는 소주제를 나누었다. 내용을 다 소개하지 않는다.

 

임영건 목사는 미국정부와 관련하여 가상화폐 정책을 소개했으며 “개인적으로 화폐를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손해이다. 주식이나 부동산 쪽으로 들어갔던 돈도 가상화폐 쪽으로 흘러 들어갈 것인데, 이런 변화들을 읽고 있다면 교인들한테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이야기해 줄 수 있다”고 했다. 

 

4.

 

“뉴로 칩이 바꿀 미래”를 소개하며 △Neuralink사 △지난해 말 두번째 인간 실험 성공 △AI에 대항할 광대역 뉴로칩 개발중 △외부에서 인간의 생각 읽는 연구 △뇌속 뉴로 칩에 무엇이든 다운로드 등 토픽을 소개했다.

 

뉴로 칩(Neurochip)은 처음에는 신경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인간의 신경계와 전자 시스템을 연결하기 위해 설계된 첨단 기술 장치이다. 임영건 목사는 “기술이 발전하여 이제는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으며, 자는 동안에도 자료를 다운로드하여 학습을 할 수 있으며, 아직은 완전하지 않지만 사람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은 기초단위가 2비트이지만 뉴로 칩은 광대역을 사용하는 칩을 개발하고 있다. 양자 컴퓨터는 일반 슈퍼컴퓨터가 수십만 년 걸려서 계산할 것을 단 몇 초 만에 해결하는 기술이 광대역으로 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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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임영건 목사는 급속한 변화 가운데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 때 그렇게 지적으로 뛰어난 존재로 만들 생각이 없으셨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렇게 뛰어난 사람들이 아니다. 많이 배운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그들이 세상을 뒤집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기를 원했지 지능적으로 뛰어난 괴물을 만들기를 원하신 것은 아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은 예외 없는 그런 자로 우리를 드라이브하게 한다”고 경계했다.

 

이어 “우리가 아무리 성경 말씀을 듣고 지키고 그리고 열심히 한다 할지라도 우리 사람이 부딪히는 문제는 인공지능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을 사용해 보니 놀랍다. 제가 연구하면 한 1년 연구해야 나올 것이 그냥 순식간에 깨끗하게 쫙 정리되어 나온다. 신학적으로 어떤 질문을 해도 순식간에 답을 내놓는다. 인간 목사가 아무리해도 인공지능보다 못하다. 인공지능에게 설교의 목적이나 주제를 제시하고 만들어 달라고 하면 순식간에 만들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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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목사는 더 나아가 “앞으로 두려운 것은 성도님들이 사람 목사가 설교하고 가르치는 교회가 아니라 인공지능  목사를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교회를 만들 수도 있다. 인공지능 목사는 사람들 취향에 맞는 설교를 완벽하게 하고, 전문지식을 가지고 카운셀링도 하지만 절대 비밀이 새어나갈 염려도 없고, 월급도 안 줘도 되고, 싸우지도 않는다. 그런 장점이 많은데 왜 인공지능 교회가 왜 안 들어서겠는가? 잘못된 설교를 하는 것도 아니다. 보수장로교 신학에 맞는 설교를 요청하면 그렇게 만들어 준다. 문제는 과연 그것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인가 하는 것”이라고 했다.

 

5.

 

그러면 “교회가 대처해야 할 미래”는 무엇인가? 임영건 목사는 “인공지능도 좋고 뉴로 칩도 좋은데 문제는 이런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시느냐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기 위해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 위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해서 우리를 지으시고 자녀로 삼으셨다”고 했다.

 

그리고 영성지수를 소개하며 “현재 세상에는 IQ가 뛰어난 사람이 세상에 지금 좋은 직장을 얻는다. 전부 다 그것을 위해서 공부를 시키고 훈련을 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은 지능지수인 IQ가 높은 사람이 아니고 감성지수인 EQ가 높은 사람이다. 뿐만이 아니라 영성지수인 SQ가 얼마나 뛰어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그것을 위해 우리 사람을 지으신 것”이라고 했다.

 

임영건 목사는 문제가 있다고 했다. 임 목사는 “우리의 영성이 주님을 닮아가려는데 뉴로 칩이 우리 머리속에 들어와 세상에 음성을 계속 듣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후의 주님과 가졌던 교제의 시간을 비교해 보면 알 것이다. 과연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시간이 있을까? 우리한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해 지겠는가? 끊임없이 세상 것이 들어가 우리한테 충족되어질 텐데 과연 사람들이 하나님을 계속 찾을까?”라고 반문했다. 

 

예레미야 29장 13절에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라고 했다. 임 목사는 “온 마음으로 구할 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데, 온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뉴로 칩이 주는 음성에 우리 마음을 뺏길 수밖에 없다. 나쁜 것을 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한테 필요하고 좋은 것을 정확한 걸 주니까 그쪽이 열릴 수밖에 없다. 결국 영적으로 우리는 드라이하게 되고 사망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했다. 

 

지금 이런 시대가 오면 스스로 원하지 않더라도 쓰나미에 다 휩쓸려 버릴 수밖에 없다. 그러면 교회와 우리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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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건 목사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어떤 성공한 존재 또 남들이 인정하고 괜찮은 그런 존재를 타겟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하신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먹이시고 입히시고 기르시고 가르치시고 그러면서 하나님의 신성이 충만한 자리까지 우리를 변화시키는 주님의 성품을 닮은 자로 인도하신다”고 했다.

 

이어 “주님은 우리에게 그런 충만이 가능하다고 하신다. 그러려면 우린 끊임없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된다. 하나님의 이끌리심,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된다. 성령이 이끌어 가는, 성령이 감동시켜서 살게 하는 그런 삶이 있다. 그리고 세밀한 음성이 있다. 우리 성품을 변화시키고 일을 시키는 데는 이런 성령에 감동하심이나 이끄심도 있지만, 꿈으로도 자연으로도 기적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또 성경 말씀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다가올 미래, 너무나 급박하게 도무지 대처하지 못할 것 같은 그런 비상 상황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더라도, 하나님은 초자연적으로 성경에서 그 모든 장애물들을 격파하시고 넘게 하시고 하나님 백성들이 승리하게 하신 것처럼, 우리 하나님 백성들을 인도하시고 우리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실 줄 믿는다”고 외쳤다.

 

임영건 목사는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여러 변화와 위험들이 있다. 어떤 변화가 있든 간에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믿기로 한 건, 죽을 각오로 작정하고 하나님 믿는 것이다. 이전의 나는 죽었고 새로 사는 존재는 성령에 사로잡혀 사는, 성령에 이끌려 사는, 말씀대로 사는 그런 삶이다. 이제 세상에 어떤 변화가 오더라도 다시 말씀 중심으로 돌아가시기를 축원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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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강의가 끝났다고 생각할 즈음에 임영건 목사는 중요한 이야기를 했다. 하나님께서 대비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요셉이 곡식을 준비하며 그대로 시행했을 때 가족과 사람들을 구원하고 살릴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의 급격한 변화속에 교인들이 직장을 잃으면 교회가 어려워진다며, 교회가 잘 준비해서 앞으로 급하게 다가올 변화에 대비하라고 부탁했다. 구체적으로 가상화폐에 투기가 아니라 투자를 해서 교회가 앞으로의 어려운 환경들이 다가올 때를 대비하라고 제안했다.

 

사회를 본 박병섭 목사는 “그렇다고 당장 가셔서 가상화폐를 사지는 마시기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각자에 맞는 분량을 지불해 주셨다. 또 우리 목사님들은 목사님들대로 또 우리 성도님들은 성도님들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아 주시면 우리가 어떤 환경이 되더라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해 주실 줄로 믿는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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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지문서님의 댓글

누지문서 ()

저는 ChatGPT 4ㅇ 를 사용하는 유료회원이며 사실 성경을 읽어나가는
중에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이 부분을 카피하여  "장로교인의 입장에 알맞는 설명이 필요하다" 고 구체적으로 질문하면 신학적으로 온전한 답을 얻을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하곤 합니다.

이 아멘넷 기사를 읽어 나가는 중에 결론 부분에서 제가 머리를 갸우뚱하게 하는 부분이 있어 이를 동일하게 ChatGPT 에게 질문하였고 이에 대한 답을 얻을수 있어 여기에 참고삼아 올림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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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가 끝났다고 생각할 즈음에 임영건 목사는 중요한 이야기를 했다. 하나님께서 대비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요셉이 곡식을 준비하며 그대로 시행했을 때 가족과 사람들을 구원하고 살릴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의 급격한 변화속에 교인들이 직장을 잃으면 교회가 어려워진다며, 교회가 잘 준비해서 앞으로 급하게 다가올 변화에 대비하라고 부탁했다. 구체적으로 가상화폐에 투기가 아니라 투자를 해서 교회가 앞으로의 어려운 환경들이 다가올 때를 대비하라고 제안했다. "
이 결론 부분이 내 생각에는 현실적이지 않아 보이는데 ChatGPT 너의 의견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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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건 목사의 말씀은 교회가 미래의 불확실성과 급격한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귀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준비와 지혜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은 성경적인 맥락에서 충분히 이해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가상화폐 투자를 권장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몇 가지 관점을 제시하겠습니다.

1. 요셉의 준비와 가상화폐 투자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지혜를 통해 미래에 닥칠 기근을 준비했으며, 이는 실질적이고 물리적인 곡식 저장을 의미했습니다.
가상화폐는 본질적으로 투기성이 높고, 시장 변동성이 크며, 일부는 사기와도 연관될 수 있는 위험한 투자입니다. 요셉의 준비는 확실하고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실천적 준비였지만, 가상화폐 투자는 불확실성에 기반한 경제적 도구입니다.
2. 교회와 재정 관리
교회는 성도들의 헌금과 재정을 통해 운영됩니다. 따라서 교회 재정을 다룰 때는 투명성과 책임성이 중요하며, 투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가상화폐와 같은 고위험 투자는 실패할 경우 교회에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3. 투자와 신앙의 관계
가상화폐 투자 자체가 비윤리적이거나 반성경적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교회가 투자를 통해 재정을 마련하려는 접근 방식은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합니다. 특히, 투자가 신앙적 가치와 조화를 이루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교회는 투자보다는 지역 사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안전한 준비를 하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4. 대안적 접근
재정적 대비를 위해 교회는 기금 마련, 비상 자금 준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보다 안정적이고 투명한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에게 재정 교육을 제공하거나, 교회 자체가 공동체를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을 운영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
임영건 목사의 말씀은 교회가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유의미하지만, 가상화폐 투자를 제안하는 방식은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가상화폐는 높은 위험을 동반하므로, 교회가 재정을 관리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성경적 원칙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방법을 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투기적인 방식보다, 섬김과 나눔을 통해 공동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더 적합할 것입니다.

아멘넷님의 댓글

아멘넷 ()

읍쓰~ 인공지능과 콜라보 하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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