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사역을 하고 있는 주님의식탁선교회(이종선 목사)에는 11월 28일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많은 교회와 단체들의 따뜻한 관심이 이어졌다.
24일 주일 오후에는 평통 뉴욕지부 박호성 회장과 임원들이 김치 6박스와 쌀 10포, 그리고 선교후원금을 들고 직접 방문했다.
25일(월) 오전에 뉴욕예일장로교회 김종훈 목사 등이 방문하여 쌀과 과일과 선교후원금을 전달했다.
주님의식탁선교회 도움손길: 347-559-3030(이종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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