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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2007 할렐루야대회 준비 1차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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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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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계 최대의 연합집회는 할렐루야 복음화대회이다. 특히 올해는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를 준비하는 1차 준비기도회가 뉴욕교협(회장 정수명 목사) 주최로 5월 31일(목) 오전 10시 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열렸다.

기도회는 인도 김석형 목사(대회 준비위원장), 기도 조금석 목사(혐동총무), 설교 정수명 목사(회장), 100주년 동영상 상영, 헌금기도 노기송 목사(협동총무), 특주 유상열 목사(음악분과)와 신우철 목사(시설음향분과), 특별기도, 광고 조명철 목사(총무), 축도 양승호 목사(전도분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기도는 황동익 목사(부회장)가 대회 강사를 위해, 정진호 목사(뉴욕시민장로교회)가 대회 준비위원들을 위해, 정순원 목사(협동총무)가 대회참가와 날씨를 위해, 김수웅 목사(서기)가 뉴욕 목사회 세미나를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기도회에서 뉴욕교협이 뉴욕목사회의 행사(컨퍼런스)를 위해 특별기도 했으며, 광고를 통해서도 행사 참가를 부탁했다. 또 뉴욕목사회 회장 정춘석 목사가 참가하여 같이 기도를 나누었다. 두 단체는 초기 불협화음을 극복하고 사랑의 협조체제로 나감에 따라 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이미 부흥을 경험하는 일이 일어났다.

2007년 성인 할렐루야 대회는 “부흥의 파도를 경험하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정현 목사(서울 사랑의교회)를 강사로 열린다. 대회일은 7월 20일(금)부터 3일간이며 퀸즈한인교회(고성삼 목사)에서 열린다. 오정현 목사는 7월 23일(월) 오전에는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한다.

청소년 대회는 7월 12일부터 3일간 퀸즈한인교회에서 오석환 목사(오이코스선교회)를 강사로 열리며, 어린이대회는 김은예 전도사(퀸즈한인교회)를 강사로 성인대회와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열린다.

대회를 준비하는 차기 기도회는 2차 6월 12일(화) 뉴욕신광교회, 3차 6월 28일 뉴욕행복한교회(이성헌 목사), 4차 7월 10일 든든한교회(김상근 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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