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이프장로교회 유태웅 목사 홈 카페 오픈 감사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더라이프장로교회 유태웅 목사 홈 카페 오픈 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4-09 20:57

본문

더라이프장로교회 유태웅 목사가 홈 카페 오픈 감사예배를 4월 7일 주일 오후 5시에 드렸다.
 

▲[동영상 뉴] 홈 카페 오픈 감사예배

 

유태웅 목사는 한인이민교회들이 어려워지고 교회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가운데 손을 놓기보다는 무엇인가를 도전하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플러싱 주택의 공간을 리노베이션하여 공유를 하기로 작정했는데 그 공간이 바로 ‘홈 카페’이다. 누구에게는 잠시 들러 커피와 티 한잔을 나누는 여유가 있는 공간이다.

 

예배는 유태웅 목사의 인도로 찬양과 경배로 진행됐다. 이어 오픈기도를 노영민 목사(뉴욕주소망교회)가 했다.

 

이어 정관호 목사(뉴욕목사회 회장)이 사도행전 2:42-47 말씀을 본문으로 “사랑의 공동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정 목사는 “선교는 해외복음선교도 있지만 사회참여도 진정한 선교라고 믿는다, 해외선교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삶을 나누는 일도 필요하다”라며 사회참여와 더불어 사는 삶을 강조했다.

 

박시훈 목사(뉴욕함께하는교회)의 축사가 진행됐다. 김경열목사(뉴욕영안교회)가 축도를 했으며, 최윤섭 목사(뉴욕그리스도의교회)가 식사기도를 했다.

 

1539ef04c77959972f2a47183b06e457_1712710596_86.jpg
 

공연은 제시유 교수(플루티스트, 멀티 악기의 달인, 시대의 독보적인 연주자), 이교혁 기타리스트(스페인 마드리드 왕립 음악원, 독주 무대공연), 정예형 바이올리니스트(이스라엘 최상위급 국제 케렌사렛 콩쿨 1등), 유현웅 찬양사역자(참된교회 지휘자, 마하나임 찬양팀 워십리더) 등이 참가했다.

 

홈 카페는 월~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오픈한다. 홈 카페의 주소는 “4564 166St Flushing NY 11358”이다. 사용문의는 전화(646.258.4161)나 이메일(usallm2020@gmail.com)로 하면 된다.

 

홈 카페 예배(더라이프장로교회)는 새벽예배(월-금)는 오전 6시에 줌으로 드려지며, 신우예배는 금요일 오전 10시30분, 주일예배는 오전 11시 30분, 지성소예배는 매월 첫째 주일 오후 7시 드려진다.

 

----------------------------------------------------------

 

구글 포토 앨범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r9URPebmae3qwD5E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73건 8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은혜주신교회 김용익 목사 은퇴, 노영민 담임목사 취임 2020-08-27
예장 통합, 보은의 마스크 전달-뉴저지초대교회 가교역할 2020-08-27
원로 김정국 목사의 외침 <광야의 메아리> 출판 2020-08-27
사역보고가 아니라 간증,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정기예배 2020-08-26
뉴저지교협은 선거 무풍지대, 2년째 부회장 등록자 없어 2020-08-26
KAPC 포럼, 정민영 목사 “팬데믹 시대의 도전을 변화의 기회로” 2020-08-26
영생장학회 제4회 장학금 수여식 및 감사예배 2020-08-26
베이사이드장로교회가 시작한 ‘하늘양식 프로젝트’ 2020-08-26
UMC 현역 한인목회자 839명 “인종과 문화의 경계를 넘어” 2020-08-25
실버들이 모범, 뉴저지 34기 실버미션스쿨 화상으로 개강 2020-08-25
뉴욕목사회 임시총회 상정 회칙 “임원 및 증경회장 역할 축소” 2020-08-25
한국에서 화제가 된 “코로나 시대가 전해주는 메시지” 2020-08-25
미주교계 “한국은 우리의 거울”이라며 팬데믹 재확산 경계 2020-08-24
뉴욕센트럴교회 18년째 차세대 지원, 올해는 3만 불 장학금 전달 2020-08-23
KCMUSA, 총상금 2만 달러 온라인 찬양경연대회 개최 2020-08-20
이윤석 목사 “대면과 비대면 목회의 개혁주의적 입장” 댓글(3) 2020-08-20
성적 문제를 일으킨 목회자는 얼마 동안 목회에서 떠나있어야 하나? 2020-08-19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트럼프에 대한 지지 흔들리나? 댓글(1) 2020-08-19
뉴욕어린양교회, 나라와 교회를 위한 40일 릴레이 금식기도 선포 2020-08-19
KAPC 포럼, 송태근 목사 “팬데믹시대, Why에서 What으로” 2020-08-19
GUM, 팬데믹속에서 온라인으로 화상 선교학교 연다 2020-08-18
강민수 목사 "1,2세 교회간의 탕자 콤플렉스와 바로왕 콤플렉스" 2020-08-17
강주호 목사가 소개한 11년 전 캔자스주 의회에서의 기도 2020-08-16
뉴저지 아콜라교회, 20명 장학생 선발 3만500달러 장학금 전달 2020-08-16
퀸즈장로교회, 팬데믹 기간 뉴노멀 선교지 후원 방법 2020-08-1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