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 창단이유는 전도와 선교 등 영혼구원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 창단이유는 전도와 선교 등 영혼구원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2-06 16:54

본문

2년 전에 뉴욕교협 회장을 역임한 김희복 목사가 학장으로 있는 두나미스신학대학교 동문들은 학장을 따라 교계의 많은 자리에 섰다.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 뒷자리 섬김의 자리도 있었지만, 빨간 조끼를 입은 맨하탄 전도팀이 앞으로 나와 구호를 외치고 찬양을 하는 모습도 있었다.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 두나미스신학대학교 동문들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을 창단했다. 학장 김희복 목사를 단장으로 하여 창단된 합창단은 창단예배에 이어 제1대 후원이사장 및 이사 취임 감사예배를 1월 19일(금) 오후 1시에 뉴욕주찬양교회에서 드리고 후원이사장에 신영 전도사를 추대했으며, 후원이사 등 8명을 세웠다.

 

6dc709648b8c724dc21e4b2291b9c3c9_1707256478_09.jpg
▲단장 김희복 목사 부부와 후원이사장 신영 전도사(가운데)
 

6dc709648b8c724dc21e4b2291b9c3c9_1707256478_27.jpg
▲300용사 뉴욕횃불기도회에 초청된 합창단
 

단장 김희복 목사는 “다윗처럼 찬양의 기름부으심이 넘치므로 악신 떠나가고 죽은 영혼들이 찬양을 듣고 살아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도와 선교를 위한 영혼 구원을 목적으로 초점을 맞추어서 창단이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은 창단예배, 뉴욕 맨하탄 선포외침 전도, 후원이사장 및 후원이사 취임감사예배, 두나미스 가족의 밤 및 신년하례감사예배 등 자체행사에 섰을 뿐만 아니라 세기총 통일 뉴저지 기도회와 300명 용사 뉴욕횃불기도회 등 외부 집회에서도 초청을 받아 찬양을 했다. 

 

특히 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 지휘자는 뉴욕교계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광선 찬양 사역자이다.

 

-----------------------------------------------------------------------------------

 

동영상으로 보기

 

▲[동영상] 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 - 300용사부흥단 뉴욕횃불기도회

▲[동영상] 월드두나미스 에어로폰 연주

▲[동영상] 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 세기총 기도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873건 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권사선교합창단 기쁜 우리 설날 및 제16대 이은숙 단장 취임식 2024-02-20
제2차 강소(強素)교회 세미나 "예수로 강하고, 예수로 정하라!" 2024-02-20
한울림교회, 10년 만에 감격의 입당예배 드린다 - 2월 25일 2024-02-20
뉴욕교협 제1차 부활절 준비기도회 현장에서는 2024-02-19
“탈북민교회의 현황” 2024 뉴저지연합 북한선교 집회 2024-02-17
더나눔하우스 전인치유 리더교육 수료식 “하늘나라의 암행어사라는 자존감으로… 2024-02-17
최귀석 목사, 심리치유상담과 심리전도정착 무료 세미나 2024-02-17
목회적돌봄선교센터 웨비나 시리즈 “통하는 마음, 통하는 관계” 2024-02-14
뉴욕한인회 설 전통 체험행사 "한국의 명절 분위기를 만끽" 2024-02-11
이민철 목사, 임마누엘 칸트의『순수이성비판』번역 출간 2024-02-11
뉴욕장로성가단 2024 신년감사하례 및 단장 이·취임식 2024-02-09
300용사부흥단! 뉴욕에서 기도의 횃불이 계속 타오른다 2024-02-08
엘 파소 국경체험을 다녀와서, 제2회 이보교 지도자 워크샾 2024-02-07
김정호 목사 “뉴욕교계를 주님 앞으로 데려가는 중풍환자의 친구들이 되자” 2024-02-07
강원근 목사 “목사들의 성공신화가 없어져야 한다” 2024-02-07
뉴저지에서 열리는 “미주한인교회와 탈북민교회의 동행” 북한선교 2024-02-06
김일태 성도, 기도할 때 피조물에 대한 존칭생략을 제안 2 2024-02-06
두 교회가 힘을 합해 스토니브룩대학교 앞에서 개척예배 드려 2024-02-06
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 창단이유는 전도와 선교 등 영혼구원 2024-02-06
50회기 뉴욕교협 1차 임실행위원회 회의 현장에서는 댓글(1) 2024-02-06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3)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2-0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정기총회, 신임회장 박진하 목사 2024-02-01
송흥용 목사 “성령과 성경을 앞세우는 권위주의적인 교회와 영적 지도자들을… 2024-01-31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2024년 신년하례예배 2024-01-31
이성헌 목사 “약한 교회론이 교회에 많은 문제를 가져온다” 2024-01-3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