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두나미스의 밤 및 신년하례 감사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제3회 두나미스의 밤 및 신년하례 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1-26 12:10

본문

두나미스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양미림 목사)가 주관하는 제3회 두나미스의 밤 및 신년하례 감사예배가 1월 21일(주일) 오후 5시30분 뉴저지성도교회(허상회 목사)에서 열렸다. 

 

52c2037203f0a075b19c117b4d028d90_1706289009_97.jpg
 

예배는 경배와찬양 두나미스 일사각오 찬양팀, 사회 양미림 목사(회장), 대표기도 문종희 목사(총무), 성경봉독 강혜명 전도사(서기), 특송 두나미스선교합창단(지휘 이광선), 설교 신정희 목사(서울초원교회), 헌금기도 박명숙 목사(협동부총무), 축도 김희복 목사(학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신년하례는 사회 권영주 목사(부회장), 시무기도 신영 전도사(부서기), 특송 이광선 찬양사역자, 신년사 및 환영인사 양미림 목사(회장), 축사 허상회 목사(교수), 식사기도 송영희 목사(직전 회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문회장 양미림 목사는 행사의 주관자인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올려드렸다. 그리고 신학교의 교수들과 선후배들에게도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 회장은 주님의 사랑으로 연합하여 아름다운 조화를 이끌어 내는 동문회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학교와 동문회의 동반 부흥성장에 긍지를 나타냈다. 그리고 동문들을 “기도꾼, 전도꾼, 선교꾼”으로 표현하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 말자”고 외쳤다.

 

52c2037203f0a075b19c117b4d028d90_1706289021_28.jpg
 

3부는 친교와 게임 및 경품추첨으로 진행됐으며, 한삼현 목사의 마침기도도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03건 4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허장길 목사 담대한교회 개척 “맨하탄에서 사도행전 29장 쓴다” 2024-04-14
뉴욕목사회 은퇴목회자 위로모임 “영화의 면류관을 기대하라” 2024-04-10
더라이프장로교회 유태웅 목사 홈 카페 오픈 감사예배 2024-04-09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5)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4-09
퀸즈장로교회 50주년 임직예배, 50명의 임직자 세우고 100주년 향해 … 2024-04-09
나무교회 교회설립 10주년 임직식, 16명 일꾼들과 다시 10년을 향해 … 2024-04-08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신임 부학장으로 김남중 교수 임명 2024-04-06
“더 많이, 더 뜨겁게” 뉴욕한인청소년센터 제8회 청소년 찬양의 밤 2024-04-06
뉴욕교협, 사임 유경희 간사에게 감사패 / 유승례 총무 임명장 2024-04-05
미국은 얼마나 종교적인가? 가장 큰 영적문제는 무엇인가? 2024-04-05
박태규 뉴욕교협 회장 “세계할렐루야대회와 뉴욕할렐루야대회 따로 개최” 댓글(2) 2024-04-04
이기응 목사, 뉴욕성결교회 사퇴하고 휴스톤에서 교회개척한다 2024-04-04
교회 하향 평준화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 - 한국교회 2024-04-04
좋은씨앗교회, 부활주일예배와 함께 임직식 통해 교회일꾼 세워 2024-04-03
뉴욕한인이민교회 현안 - 고령화에 어떻게 대응하나? 2024-04-03
뉴욕새교회, 잠겼던 예배당 안으로 들어가 감격의 부활주일예배 2024-04-02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40주년 맞아 연합으로 기념예배 드린다 2024-04-02
한미충효회, 제21회 효자효부 시상식 앞두고 교회에 후보추천을 부탁 2024-04-01
허연행 목사 “이것을 네가 믿느냐” / 뉴욕교협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2024-04-01
연합의 모범지역 웨체스터 부활절새벽연합감사예배 “부활의 기쁨을 온누리에” 2024-04-01
뉴욕모자이크교회 창립 10주년, 플러싱으로 교회이전하고 첫예배 2024-04-01
유태웅 목사 홈 카페 오픈, 영육의 쉼이 필요한 사람위한 공간 2024-03-29
고난주간, 예수님의 6번의 고난과 함께한 미동부기아대책 2024-03-27
이수일 박사, 정신건강협회 세미나(4/5) 통해 중독이나 정신건강 문제에… 2024-03-27
미주 최초의 성결교회 LA나성교회 이성수 담임목사 취임 2024-03-2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