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동산장로교회, 33인의 교회 일꾼들을 임직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한인동산장로교회, 33인의 교회 일꾼들을 임직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1-23 08:21

본문

한인동산장로교회(이풍삼 목사)는 1월 15일 주일 오후 4시에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33인의 교회 일꾼들을 임직했다. 

 

c8b0a099a1a6b74f4d987b5cf94721a0_1674480007_82.jpg
 

임직자는 장로 4인(이영근, 오선웅, 이오진, 김태종), 안수집사 4인(김진섭, 채성호, 정기호, 황재선), 권사 11인(고은자, 곽은희, 김미영, 배옥련, 서현숙, 유명숙,  이명숙, 이수연, 이이순, 정은영, 현숙경), 명예권사 14인(고선애, 김순자, 김신복, 김영훈, 박인원, 변정미, 서양자. 유순이, 이정자, 장순금, 장주순, 조옥례, 최은숙, 홍애란) 등이다.

 

c8b0a099a1a6b74f4d987b5cf94721a0_1674480020_62.jpg
 

c8b0a099a1a6b74f4d987b5cf94721a0_1674480020_79.jpg
 

RCA 뉴욕한인목회자협의회(AKRCA) 목회자들이 임직예배의 순서를 인도했다. 이풍삼 목사의 사회로 류승례 목사(어린양개혁장로교회)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박희열 목사(회장, 뉴욕빌립보교회)가 마태복음 10:1-16 말씀을 본문으로 "오후 5시에 온 일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장로, 집사, 권사, 명예권사 순으로 임직이 진행됐다. 임직자들은 문답을 통해 “직분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을 확실히 믿으며, 교회는 하나님의 핏값으로 사신 주님의 몸이므로, 교회의 화평과 성결을 위하여 진력하기”를 서약했다,

 

c8b0a099a1a6b74f4d987b5cf94721a0_1674480037_9.jpg
 

김기호 목사(뉴욕주양장로교회)는 임직자들에게, 조대형 목사(뉴욕실로암장로교회)는 교우들에게 권면을 했지만 축사 순서는 없었다. 이영근 장로가 답사를 했으며, 이은수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290건 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저지 북미원주민 선교 폐회예배 및 선교보고 댓글(1) 2017-08-24
“현장에서 본 크신 하나님” 미동부기아대책 8월 정기예배 2017-08-24
작은 교회이지만 큰 선교를 한 좋은이웃교회 니카라과 선교 댓글(3) 2017-08-20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엘살바도르 2017 단기선교 2017-08-11
뉴욕수정교회, 5주간 이어진 아이티와 쿠바 등 단기선교 2017-08-11
팰리세이드교회, 니카라과 선교를 통해 느낀 미용사역의 파워 2017-08-05
뉴욕주는교회, 온두라스 선교 “성령님 함께 하심 경험” 2017-08-02
하명진·노혜영 의료선교사, 아이티로 하크네시야교회 파송받아 댓글(1) 2017-07-24
아이티에서 DTS를 준비하며 사역하는 김영록, 김선 선교사 부부 2017-07-14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6월 정기예배 2017-06-28
뉴욕교계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2017 북미원주민 선교 2017-06-05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5월 정기예배 “선교는 명예 아니라 소명” 2017-05-25
황영진 선교사,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과 기쁨과 평강을 간증 2017-05-24
평균 나이 68세의 37명 실버 선교사 멕시코 단기선교 2017-05-24
뉴욕 맘선교회 정기모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선교” 2017-05-23
제24기 실버선교학교 종강 및 멕시코 단기선교 파송예배 2017-05-03
이동홍 선교사 “2017 마사야 전도대회를 마치고” 2017-03-03
백세시대에 더욱 주목받는 뉴욕실버선교학교 개강예배 댓글(1) 2017-03-02
하명진 의료 선교사 “아이티의 놀라운 주님의 복음사역 현장에서는” 2017-02-22
GAP 박원철 목사, 북한선교 하다 중국에서 추방 2017-02-21
유재도 학장 “바울, 저드슨, 백성철 등 3인 선교사의 복음에 대한 열정… 2017-01-30
인도 14년 선교 마치고 볼리비아로 파송된 김진곤 선교사 부부 2017-01-30
뉴욕맘선교회 “그날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크리스찬” 2016-11-12
킴넷 패널토의 “1세끼리 모여 2세 논하는 모순에서 벗어나야” 2016-10-25
뉴욕 맘 선교회 추계모임, 선교가 주는 기쁨을 나누어 2016-09-1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