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뉴욕지회 2023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뉴욕지회 2023년 신년하례 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1-22 08:29

본문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뉴욕지회는 2023년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1월 20일 금요일 오전에 프라미스교회에서 드렸다. 

 

c8b0a099a1a6b74f4d987b5cf94721a0_1674394172_76.jpg
 

예배는 송윤섭 장로(사무총장)의 사회로, 애국가와 미국국가 제창 및 순국 선열을 위한 묵념, 뉴욕지회장 남태현 장로의 인사, 이승만 박사 애창곡인 찬송가 580장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을 다같이 불렀다.

 

노기송 목사(수석부회장)의 대표기도 후에 배상규 장로(부회장)이 성경봉독을 했다. 방지각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는 창세기 12:1-3 말씀을 본문으로 “복의 근원이 된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찰스윤 뉴욕한인회 회장의 축사, 황일봉 장로(부회장)의 특별연주, 이종명 목사(부회장)의 헌금기도, 테너 김영환 전도사의 헌금특송이 이어졌다. 이어 안창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참가자들에게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관련 사진이 수록된 달력이 증정됐으며, 박진하 목사(부회장)의 식사기도후 친교가 진행됐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9HYx2YU9Yy7CvW8C9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290건 1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토마스 왕 목사와 장재형 목사, 누가 거짓말 하고 있나? 2008-07-24
이강 목사 "가족 선교: 단기 선교의 새로운 포맷(format)" 2008-07-19
뉴욕의 한인교회들 카자흐스탄 선교 어떻게 진행되어 왔나? 2008-07-05
김상헌 목사 "카자흐스탄 선교에 나가는 마음" 2008-07-05
가자 카자흐스탄으로, 연합팀 151명 파송기도회 열려 2008-07-05
"선교는 이런것이다" 북미원주민 선교팀 단기선교 준비 모범을 보여 2008-05-25
뉴욕교협, 청소년 사역발전에 적극적 자세보여 / 뉴욕청소년사역자 모임 결… 2008-04-27
미동부지역 이단대책위원회 "이단대처는 계속된다" 2008-04-25
도미니카공화국 한요한 선교사의 "밧떼이(Batey) 이야기" 2008-04-24
이단대처위 제보에 의해 뉴저지 안상홍 증인회 교회 파악 2008-04-22
20명의 뉴욕한인교회 청년들 - 선교사로 헌신 2008-04-19
3차 북미원주민선교대회, 너희보다 낫다는 생각하는 선교는 문제 2008-03-30
오석환 목사 "1세대와 차세대 협력을 통한 목회의 길" 2008-03-26
김한맥 선교사 "중국 13억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 " 2008-01-21
[인터뷰] 지오(GO)대표 주누가 선교사 "무슬림도 사랑해야" 2007-12-06
김성모 선교사 "한반도 미전도종족에 전해진 복음의 사역" 2007-11-30
MOM과 한인교회 연합팀이 히스패닉 전도나섰다 2007-11-17
깡통교회 이동휘 목사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2007-11-03
정경남 집사 선교간증 "선교의 일꾼으로 삼아주소서" 2007-09-15
박세록 장로 "구제, 봉사, 선교는 서로 다르다" / KPM 선교세미나 2007-09-09
김혜택 목사 "미주한인교회가 한국교회가 철수한 아프칸으로 가자" 2007-09-06
24개 교회 168명 북미원주민 2007 선교 떠나 2007-08-05
할렐루야 대회 행사 책자에 난 "이단 신앙 판별 지침"을 보고 2007-07-25
"가자! 카자흐스탄으로" 24개 교회 193명 카자흐스탄 선교위해 떠난다 2007-06-30
김안신 선교사 "가능성이 무한한 일본교회" 2007-06-1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