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동북부와 동중부 지방회, 2023년 신년 연합예배 및 하례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AG 동북부와 동중부 지방회, 2023년 신년 연합예배 및 하례식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1-18 11:54

본문

하나님의성회(AG) 동북부지방회와 동중부지방회는 2023년 신년 연합예배 및 하례식을 1월 17(화) 오전에 뉴저지에 있는 할렐루야교회(이미선 목사)에서 44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었다.  

 

c8b0a099a1a6b74f4d987b5cf94721a0_1674060884_74.jpg
 

신년예배는 사회 이학용 목사(동북부지방회장), 대표기도 이미선 목사, 특송 조공자 전도사, 설교 황동익 목사(뉴욕신학교 동문)의 순서로 진행됐다. 황 목사는 열왕기하 4:32-37 말씀을 본문으로 “생명이 있는 목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동문들의 신년 목회를 격려했다.

 

박병승 목사의 헌금기도 후에 덕담이 진행되어 임계주, 이광희, 김영철, 나명자, 강한나 목사 등이 신년 목회에 도전을 주는 덕담을 했다. 이어 강한나 목사(동중부지방회장)의 광고와 김명옥 목사의 축도가 진행됐다.

 

예배후 동중부지방회에서 준비한 만찬과 동북부지방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선물을 나누었다. 그리고 장에스더 선교사에게 선교비를 전달했으며, 윷놀이 대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신년을 열었다.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PJti435rXpr77aYx5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356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영락교회 창립 40주년, 기념특별행사 연속으로 열려 2023-03-16
베이사이드장로교회, 꾸준한 선교가 열매를 맺습니다 2022-09-16
뉴욕수정교회 제11회 미션콘서트 “우리 곁에 다가온 이웃, 난민 선교” 2022-07-11
뉴욕센트럴교회 독립기념일 페스티발 “진정한 독립과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 댓글(1) 2022-07-04
베이사이드장로교회 VBS “다음세대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은혜” 2022-06-30
뉴욕성결교회, 설립 46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2022-06-30
에벤에셀선교교회 감동 임직식 “뼈를 묻는 순간까지 교회를 위해” 2022-06-29
은혜와평강교회 한동원 담임목사 위임식 및 장로 취임식 2022-06-29
22주년 뉴욕늘기쁜교회, 기쁨으로 장로 임직자 세워 2022-06-28
뉴저지 갈보리성결교회가 김치바자회와 골프대회를 연 이유 2022-06-23
3대 담임목사 청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효신교회 2022-06-10
뉴욕장로교회 임직식, 교회 허리인 안수집사 21명 세워 2022-06-06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남아공 문성준 선교사에 선교후원금 전달 2022-06-05
퀸즈장로교회가 전통과 모던의 조화를 추구하며 변한 것은 2022-06-04
뉴욕수정교회, 장로 집사 권사 등 8인 임직예식 2022-05-03
샬롬 교회와 기도원(양미림 목사) 설립감사예배 2022-05-02
워싱턴 하늘비전교회, 새성전 입당 3주년 기념 및 임직식 2022-05-02
프라미스교회 “위드 크라이스트”를 위한 집회 연속 개최 2022-04-26
박준영 목사, 다민족을 위한 조이러브처치 설립예배 2022-04-24
후러싱제일교회, 고난주간 맞아 이 시대의 비아 돌로로사 재현 2022-04-18
뉴저지동산교회, ‘예수, 아름다우신” 부활주일 찬양제 2022-04-18
주님의교회 부활감사예배, 100세 지창보 교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2022-04-18
뉴저지초대교회 박형은 목사 “굿바이” 인사 남기고 떠나 2022-04-17
뉴욕예람교회 임직 및 취임식, 7명의 교회일꾼들을 세워 2022-04-10
박형은 목사 “교회 사퇴, 하나님께 항복한 자에게 주시는 평안” 2022-04-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