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첫사업,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집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ACE 첫사업,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집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2-30 09:33

본문

▲[동영상] ACE 차세대 집회 현장

 

장규준 목사가 오랫동안 기도해왔던 차세대를 위한 사역단체인 ACE(Adullam Community in the Endtime) 창립예배 및 출범식이 지난 11월 1일에 뉴욕만나교회에서 열렸다.330325fb9b3db4f5336becd97f719296_1672410781_84.jpg

 

당시 “ACE의 목적은 마지막 시대에 있을 부흥과 하나님나라의 역사의 주인공이 될 다음세대 청소년들과 청년을 일으키고 양육하고 네트워크하여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정리하여 소개했다.

 

그리고 ACE 첫 사업으로 뉴욕과 뉴저지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집회가 12월 29일(목)과 30일(금) 오후 3시에 뉴욕천성장로교회(신두현 목사)에서 열렸다. 

 

“진정한 정체성(TRUE IDENTITY)”이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의 강사는 정진원 전도사. 정 전도사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M.Div)를 졸업하고 현재 뉴욕장로교회 유치부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다. 뉴욕교계에서 활동 중인 정숙자 목사의 아들이다.

 

집회에서는 장의기 전도사 등이 찬양과 경배를 인도했으며, 뉴욕교협 회장 이준성 목사가 한인 차세대들을 축복하며 개회기도를 했다.

 

한편 ACE는 신년 1월 7일부터 "다음세대를 살리는 중보 기도회"를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ACE 센터(35-24 Union St. #B, Flushing, NY, 11354)에서 개최한다. 대상은 자녀를 위해 울고자 하는 모든 부모들과 중보기도자들이다. 문의 이혜숙 간사(347-430-1603).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Hat8Nvwi4ngUAyL7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Moses님의 댓글

Moses ()

이미 기존의 기관, 단체도 많지만 목적에 따른 정체성과 실효성에 문제제기가 많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각오와 준비로 시작한 이상, 귀한 취지와 목적에 맞게 신선하고 좋은 열매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만 대상이 다음세대임에도 기성세대들만 자리한 것이 안타깝군요.
잎으로의 사역을 축복합니다.

호랑이님의 댓글

호랑이 댓글의 댓글 ()

Moses님의 댓글과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처음으로 다음세대 연합 모임을 시작했는데... 부족한 모습이 많이 있었습니다. 좋은 조언이 있다면 언제든지 ACE에 말씀 해 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이 땅에 많은 다음세대들이 하늘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서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협력 부탁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74건 2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효신장로교회 창립 40주년 “일어나 다시 세우라” 2024-04-23
다윗의 목회원리 “목회는 하나님을 상대로 한 사람장사” 2024-04-22
미주뉴저지한인여성목 창립감사예배 및 취임식, 회장 양혜진 목사 2024-04-22
제5회 뉴욕신학세미나 강사는 채경락 교수 “목회적 강해설교 작성법” 2024-04-22
박용규 교수 “암 진단을 받아도 절망치 말고 꼭 이렇게 해 보라” 2024-04-22
GMC '뉴욕 하나님이 일하시는 교회' 창립감사예배, 담임목사 박영관 댓글(1) 2024-04-21
미주성결교회 45회 정기총회 총회장 조승수 목사 “은혜로 걸어온 50년!… 2024-04-20
이종식 목사, 제2회 뉴욕 라이트 목회자 멘토링 세미나 등록받아 2024-04-20
영생장로교회 특별집회, 마크 존스 목사 “낮아지심과 높아지심” 2024-04-20
동부개혁 총동문회 세미나, 이용걸 목사 “목회자 건강의 비결” 2024-04-19
조낙현 목사 성경세미나 “말씀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지역마다 일어나야” 2024-04-19
달라진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구체적인 3회기 사업내용 발표 댓글(1) 2024-04-19
윤숙현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환송예배 2024-04-19
예장 백석 미주동부노회 제66차 정기노회, 노회장 이인철 목사 2024-04-19
황하균 목사 “10년 후의 미주성결교회는 어떻게 될까?” 2024-04-18
글로벌뉴욕여성목,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강사 노기송 목사 2024-04-17
플루티스트 제시유 교수의 봄밤 힐링 콘서트 2024-04-17
미남침례회 뉴욕지방회 40주년 감사예배 “믿음으로 변화와 도약 선언” 2024-04-17
시나브로교회, 박근재 목사 은퇴와 윤양필 담임목사 취임예식 2024-04-17
쉐퍼드콰이어 '십자가상의 칠언' 2024 공연, 박요셉 단장 목사안수 받… 2024-04-16
완전히 달라진 교역자연합회 제3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댓글(1) 2024-04-15
허장길 목사 담대한교회 개척 “맨하탄에서 사도행전 29장 쓴다” 2024-04-14
뉴욕목사회 은퇴목회자 위로모임 “영화의 면류관을 기대하라” 2024-04-10
더라이프장로교회 유태웅 목사 홈 카페 오픈 감사예배 2024-04-09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5)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4-0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