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신학대학교 제19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제19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식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2-06-23 05:21

본문

▲[동영상]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제19회 학위수여식 현장

 

미주성결신학대학교(총장 황하균 목사)는 6월 18일(토) 제19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식을 열고 목회학 석사(M.Div.) 3명과 신학사(B.Th.) 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제1부 예배는 에벤에셀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대외협력처장 조인상 박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장 김동권 목사의 기도와 총회장 이대우 목사의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참석한 이들에게 복음에 대한 동기부여와 사명감당의 축복을 전했다.

 

제2부 학위수여식은 교무처장 조승수 박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장상에 박미용 학우가, 총회장상은 정태민 학우가, 그리고 이사장상은 임민희와 강승희 학우가 수상하였으며 총동문회(회장 안성주 장로)에서 부상도 함께 전달되었다.

 

이어 총장 황하균 박사의 훈화, 이의철 명예총장과 김시온 교단 총무의 축사, 그리고 명예총장 김석형 박사의 권면, 졸업생 정태민 학우의 답사와 박미용 학우의 축가의 순서를 통해 풍성하고 은혜로운 학위수여식이 되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9210f463eef3168d322703d4198737eb_1655976104_6.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254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8월 5일, 한흑이 함께하는 인종 혐오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연대 결성 및… 2022-07-26
박동규 변호사의 '가난한 이들의 캠페인' 주최 워싱턴DC 대행진 참가기 2022-06-23
미국교회가 고령화되고 있다. 33%가 노인, 목회자 평균은 57세 2021-11-03
선교사의 딸 등 최초로 2명의 한인 뉴욕시의원 배출 2021-11-03
미국교회의 평균 예배참석 인원은 65명, 한인교회는? 2021-10-26
20년간 미국교회에서 일어난 6가지 주요 변화 2021-10-04
바이든 대통령 성경 오용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2021-08-30
뉴욕주 정치인들이 대답한 아시안 혐오범죄 예방방법은 2021-08-28
20년 동안 미국교회 예배의 9가지 변화 - 다중 사이트 활성화 등 2021-08-28
하나님의성회(AG)는 어떻게 쇠퇴를 피하고 성장했는가? 2021-08-11
이보교, 이민개혁법안 통과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 호소 댓글(1) 2021-08-06
이기응 목사 “교회 신뢰도 37%를 더 높이는 할렐루야대회” 강조 2021-08-01
이보교, 여칠기 등 이민개혁법 통과위한 캠페인 벌여 2021-07-22
“무종교 정체 및 후퇴” 2020년 미국 종교 인구 조사 2021-07-18
미주한인교회들이 기도해야 할 LGBT에 대한 통계들 2021-07-10
2020년 주요 이슈가운데 미국 목사들은 어떤 설교를 했나? 2021-07-09
팬데믹 이후 교회로 돌아오지 않는 2가지 심각한 원인 2021-07-03
아시안 인종혐오 대응 NY세미나 “인종혐오 반대 목소리를 크게 내라” 댓글(1) 2021-06-23
목회자들이 목회자의 성문제를 보는 시각이 엄격하다 2021-06-23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율 기록적인 70% 기록 2021-06-08
아시안 인종혐오 대응 NJ세미나 “연방대법원에도 편견이...” 2021-06-05
정치력도 신앙도 높은 한인 2세 정치인들 출사표, 교협 자리마련 2021-06-04
팬데믹 영향, 종교 예배 참석률이 30%로 사상 최저치 2021-06-04
미국에서 개척되는 교회보다 문을 닫는 교회가 더 많다 2021-05-27
진정한 미국인이 되려면 기독교인이 되어야 하나? 2021-05-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