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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열방교회, 창립 20주년 감사와 임직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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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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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저지열방교회, 창립 20주년 현장

 

뉴저지열방교회(전우철 목사)는 창립 20주년 감사와 임직 감사예배를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회장 김동권 목사)의 주관으로 지난 3월 27일(주일) 오후 5시에 드렸다.

 

예배는 사회 전우철 목사, 기도 박광훈 장로(부회장, 뉴욕성결교회), 성경봉독 정민영 목사(부서기, 행복한우리교회), 찬양 성가대, 설교 김동권 목사(회장, 뉴저지새사람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마태복음 9:9-13 말씀을 본문으로 “부르심”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열방교회 20주년을 축하하며 윤석형 목사(미주성결교회 총회장)와 지형은 목사(한국 기성 총회장)가 영상으로 축사를 했다.

 

임직식을 통해 함채환 안수집사, 정은주 권사와 정안젤라 권사를 교회의 일꾼으로 세웠다. 지방회 목사들이 임직자들을 안수했다. 

 

전우철 목사는 임직자 소개를 통해 “함채환 안수집사는 교회 출석 20년, 정은주 권사는 김은국 장로의 아내로 교회출석 20년, 정안젤라 권사는 윤기석 장로의 아내로 교회출석 15년 된 충성된 성도”라고 소개했다.

 

특별히 정은주 권사는 지난 20년 동안 지휘자로 무보수로 섬겼던 신실한 성도였고, 정안젤라 권사는 북부뉴저지에서 남부뉴저지 체리힐까지 2시간 거리를 지난 15년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교회를 섬기면서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의 교장과 교감으로 섬기고 있다. 임직자들은 간증과 결심의 순서를 통해 임직 각오를 다졌다.

 

열방교회 창립 20주년 감사와 임직감사예배를 위하여 남부뉴저지교회협의회 목사들이 축하 찬양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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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한 안수집사를 위해 이용우 목사(뉴저지시온성교회)의 축사와 이의철 목사(증경 총회장, 뉴저지은혜제일교회)의 권면이 이어졌다. 권사 임직자들을 위해 백행원 목사(뉴저지대한교회)가 축사를, 전동진 목사(체리힐장로교회) 권면을 했다.

 

김은국 장로의 인사 및 안내, 이대우 목사(부총회장, 필라한빛교회)의 축도로 예식을 마쳤다. 최무림 목사(체리힐새행전교회)의 식사기도 후에 친교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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