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저지노회 64회 정기노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저지노회 64회 정기노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3-16 14:20

본문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저지노회 64회 정기노회가 3월 16일(화) 오전 9시30분 뉴저지초대교회(박형은 목사)에서 목사 25명과 장로 13명 등 38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뉴저지노회는 28개 교회 7,074명의 세례교인이 속해있다. 정회원으로는 목사 38명과 장로 17명 등 58명, 언권회원으로 21명 등이 있다.

 

e8515ebcce6cfa512398c1736bc3449c_1615918839_77.jpg
 

e8515ebcce6cfa512398c1736bc3449c_1615918840.jpg
 

노회장 정창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에서 안건들을 처리했다.

 

임원선출을 통해 노회장 조인목 목사(주와함께하는교회), 목사 부노회장 강신균 목사(뉴저지사명교회), 장로 부노회장 안병구 장로(뉴저지장로교회), 서기 정철 목사(예인교회), 총무 방홍석 목사(새하늘교회), 회록서기 정석진 목사(하나님의사랑교회), 회계 신동근 장로(뉴저지초대교회), 부회계 김원현신동근 장로(뉴저지장로교회), 감사 박동은 목사(빛된교회)와 김용수 장로(뉴저지초대교회) 등을 선출했다.

 

빛된교회(박동은 목사)와 하나님의사랑교회(정석진 목사)의 교회주소 변경 청원을 허락했다. 뉴저지 초대교회(박형은 목사)의 김인집, 명동혁, 정일형, 최세나 목사 시무 및 목사회원 가입 청원, 그리고 장로 4인 증선 연기 청원을 처리했다.

 

하나님의사랑교회(정석진 목사)의 이권재씨와 뉴저지하베스트교회(안민성 목사)의 박준섭씨 목사고시 추천 청원을 다루었다. 땅끝교회(한순규 목사) 장로 3인 증선과 코넬한인교회(하홍표 목사)의 유재현씨 장로고시 응시 청원을 처리했다.

 

뉴저지반석교회 이기백 목사가 시무사임 청원을 했으며, 정창문 목사를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하기로 했다. 그리고 뉴욕장신대 이은희 이사장이 청원한 이기백 목사의 뉴욕장신 기관목사 청원은 이사회 결의후 헌의하기로 임원회에서 결의했다.

 

임원회는 임기 3년 단임의 신임총무로 방홍석 목사를 추천했으며, 각 위원회가 노회 전에 모이는 것을 정례화하며, 은퇴목사 규정에 대해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전희원 목사의 노회탈퇴를 허락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00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장로성가단 2024 신년감사하례 및 단장 이·취임식 2024-02-09
300용사부흥단! 뉴욕에서 기도의 횃불이 계속 타오른다 2024-02-08
엘 파소 국경체험을 다녀와서, 제2회 이보교 지도자 워크샾 2024-02-07
김정호 목사 “뉴욕교계를 주님 앞으로 데려가는 중풍환자의 친구들이 되자” 2024-02-07
강원근 목사 “목사들의 성공신화가 없어져야 한다” 2024-02-07
뉴저지에서 열리는 “미주한인교회와 탈북민교회의 동행” 북한선교 2024-02-06
김일태 성도, 기도할 때 피조물에 대한 존칭생략을 제안 2 2024-02-06
두 교회가 힘을 합해 스토니브룩대학교 앞에서 개척예배 드려 2024-02-06
월드두나미스선교합창단 창단이유는 전도와 선교 등 영혼구원 2024-02-06
허연행 목사가 ‘디지털 이슬비 전도지’를 다시 시작한 이유 2024-02-06
50회기 뉴욕교협 1차 임실행위원회 회의 현장에서는 댓글(1) 2024-02-06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3)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2-02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정기총회, 신임회장 박진하 목사 2024-02-01
송흥용 목사 “성령과 성경을 앞세우는 권위주의적인 교회와 영적 지도자들을… 2024-01-31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2024년 신년하례예배 2024-01-31
이성헌 목사 “약한 교회론이 교회에 많은 문제를 가져온다” 2024-01-30
주영광 목사 “뉴욕교계 단체의 행사가 이벤트 중심이 되는 이유” 2024-01-30
주효식 목사 “뉴욕교계 문제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문제” 2024-01-30
이종범 목사 “목사들의 뼈아픈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댓글(1) 2024-01-30
뉴욕교계 지도자 초청 대 토론회 ② 말로만 차세대 말고 실제적인 지원 필… 2024-01-30
뉴욕교계 지도자 초청 대 토론회 ① 마무리: 1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아 2024-01-29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 2024년 정기총회 2024-01-29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 2024 신년하례 2024-01-29
2024 청소년 농구대회, 팬데믹 극복하고 다시 열려 2024-01-28
제3회 두나미스의 밤 및 신년하례 감사예배 2024-01-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