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21년 봄학기 개강예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2021년 봄학기 개강예배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2-16 06:18

본문

뉴욕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총장 정익수 목사) 개강예배가 2월 15일(월) 오후 7시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열렸다.  

 

db2822f4b0170e12427742ba165f7307_1613474293_58.jpg
 

1부 예배는 정대영 박사(총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희근 박사(교수)의 대표기도후 한상흠 박사(교수)가 왕하 2장 6-11절 성경봉독 후, 재학생 학우회에서 특송을 했다. 정익수 총장이 본문으로 "갑절의 영감 받고 위기를 탈출하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정관호 교수가 봉헌기도와 총장 교시 후, 각 교수들의 교과안내와 김종태 목사(뉴욕노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이민철 박사(교수)의 광고 후 이대길 박사(이사장)의 축도로 개강예배를 마쳤다.

 

2부 친교는 코로나19 관계로, 친교식사 대용으로 뉴욕노회에서 도시락을 제공했다.

 

3부 특히 뉴욕노회 목사회원들이 참석하여 신학생들을 격려하고, 팬데믹으로 인한 고통 받은 자들의 위로와 신앙으로 극복하자며 노회장이 인도하는 가운데 신학교, 노회, 총회를 위해 통성기도를 가진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40건 5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힘내는 교계, 뉴욕장로연합회 2021 다민족선교대회 개최하기로 2021-08-15
2021 뉴저지 호산나대회 강사, 진유철 목사로 바뀐 이유 2021-08-15
“행동하는 애국” 해애총 76주년 광복절 기념식 2021-08-14
“항상 기뻐하라”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 야외친교예배 2021-08-13
성 윤리를 무력화시키는 다섯 가지 기초 2021-08-13
2021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2차 준비기도회 현장에서는 2021-08-12
호성기 목사 <선교의 제4물결을 타라> 출판 감사 예배 2021-08-12
하나님의성회(AG)는 어떻게 쇠퇴를 피하고 성장했는가? 2021-08-11
ERTS(학장 이규본 목사), 컴벌랜드대학교 학위과정 시작 2021-08-11
뉴저지 교협의 회장과 부회장 후보, 올해는 있을까? 2021-08-11
웨체스터교협 2021 여름 목회자 수련회 2021-08-10
2021 할렐루야뉴욕복음화대회 1달 남았다! 준비상황은? 2021-08-10
GBC 개국 30주년 맞아 “K-가스펠 밴드 경연대회” 2021-08-09
뉴저지 리빙스톤교회 "자유, 평화, 화해"라는 주제로 광복절 예배 2021-08-09
46회기 뉴욕교협 임원들의 만남으로 돌아보는 팬데믹 46회기 2021-08-06
‘기아대책’과 함께 ‘국제사랑재단’에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2021-08-06
이보교, 이민개혁법안 통과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 호소 댓글(1) 2021-08-06
뉴욕목사회 증경회장단 49년 만에 창립된다 2021-08-04
한국과 미주를 연결하여 외치는 <한국교회정론> 2021-08-04
2021 호산나대회 강사는 성령운동 리더 한별 목사 2021-08-04
한국교회 음악의 거목 박재훈 목사 캐나다서 별세 2021-08-04
소크라테스보다 더 현명한 바울 사도 닮아가기 2021-08-03
하나님의성회 뉴욕신학대학(원) 임유니스 선교사 파송예배 2021-08-03
이기응 목사 “교회 신뢰도 37%를 더 높이는 할렐루야대회” 강조 2021-08-01
이준성 목사 소명 기자회견 “부덕의 소치로 여기고 기도한다” 2021-07-3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