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새생명교회, 예배당 마련 기념행사 가져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저지새생명교회, 예배당 마련 기념행사 가져

페이지 정보

교회ㆍ2007-01-20 00:00

본문

뉴저지새생명교회(국남주 목사)가 교회개척 20년만에 뉴저지 클로스터지역에 아담한 예배당을 마련, 기쁨과 감격에 젖어있다.

이를 감사하고 자축하는 행사가 연이어 개최된다. 우선 헌당식은 1월28일(주일) 오후5시30분 새 예배당에서 갖는다. 주소는 뉴저지새생명교회(the New Life Church of New Jersey), 283 Harrington Avenue, Closter, NJ 07624. (201)767-8001, (201)213-2954(셀폰). 예배순서 후 만찬도 곁들여진다.

또 '성가와 가곡의 밤'이 내달인 2월3일(토) 저녁7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출연진은 중견 교회음악인들인 소프라노 국영순, 바리톤 노대산, 메조소프라노 정수연, 반주 김정희 씨 등 폭넓게 알려진 음악인들이다.

이어서 2월18일(주)엔 오전11시 워십댄스 공연을 새 교회당에서 갖는다. 한국 JC워십댄스아카데미 임원들이 출연해 춤으로 경배한다.

교회당을 장만한 NJ새생명교회의 국남주 목사는 "하나님이 성도들의 인내와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름다운 건물을 허락해 주셨다"며 "이제 엎드려 주님께 감사하고 헌당식 등 기념행사를 준비했으니 오셔서 격려해 달라"고 소감과 취지를 밝혔다.

뉴저지새생명교회로 가는 길은 뉴욕 방면의 경우, 조지워싱턴(GW) 다리를 건는 뒤 팰리세이즈파크웨이(Palisades Pkwy)로 진입, 2번 출구(Ex.2)에서 클로스터닥로드(Closter Dock Rd.)로 가다가 같은 방향으로 똑바로 이어지는 해링턴애브뉴(Harrignton Ave.)로 직진하면 웨스트스트릿(West St.) 코너 전 오른쪽에 교회당(사진참조)이 나타난다.

연락전화번호: (201)767-8001.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09건 4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주문화선교회 창립총회, 이사장 이영희 목사/회장 송병기목사 2007-01-11
뉴욕교협 분과위원장 모임 "분과사업의 활성화는 교협의 활성화" 2007-01-12
사무엘 머펫 박사 "부흥, 우리의 힘으론 안되고 성령님에 의지해야“ 2007-01-12
[부흥의 현장으로 간다 2] 뉴저지 연합교회 나구용 목사 2007-01-12
잔 비비어 목사와 조만식 장로의 담임목사에게 순종 2007-01-13
최호섭 목사 “한인교회에 청소년 사역자가 없는 이유” 2007-01-14
뉴저지 교협 2007 신년하례 및 만찬 성대히 열려 2007-01-14
A/G 이반젤신학대학(원), 강영우 박사 초청 후원의 밤 2007-01-14
송흥용 목사 (1) 일본인 교회에서 본 한인교회의 미래 2007-01-15
권혁항 목사 소천 "미주교계 컴퓨터 사역의 선구자" 2007-01-17
송흥용 목사 (2) 하와이 교회에서 본 한인교회의 미래 2007-01-17
뉴저지장로교회 김창길 목사, 한인교회의 3가지 혁신 강조 2007-01-18
최호섭 목사 “한인 2세의 현주소와 모습은 한인 1세의 자화상” 2007-01-18
"암을 이겨내는 크리스찬의 방법은?" 새생명선교회 2주년 2007-01-18
부흥의 현장으로 간다 (3) 뉴욕예일장로교회 김종훈 목사 2007-01-19
이학준 목사, G2G 크리스찬교육연구소 개설 2007-01-19
뉴저지새생명교회, 예배당 마련 기념행사 가져 2007-01-20
황경일 목사, 섬김으로 부흥의 방법을 찾다. 2007-01-21
교회건축 주민반대, 뉴욕만나교회 마지막 카드는 무엇인가? 2007-01-21
미주한인장로회 뉴욕노회 신년하례 예배 및 연합제직 수련회 2007-01-21
선우권 목사 교회성장 세미나 "교회성장의 방법을 찾아라" 2007-01-22
뉴욕교협과 뉴욕목사회, 연합 신년금식성회 2007-01-23
한 목회자의 고백 "나는 목회자임에도 성령임재가 없어 죄를 회개하지 못했… 2007-01-23
최호섭 목사 "한인 2세들이 한인교회를 떠나는 이유(3)" 2007-01-24
최창섭 목사, 에벤에셀교회와 통합 및 3가지 혁신적 목회방향도 내놓아 2007-01-2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