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과 목사회 등 뉴저지 8개 단체, 연말 연합 지역 봉사활동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교협과 목사회 등 뉴저지 8개 단체, 연말 연합 지역 봉사활동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12-19 12:55

본문

뉴저지 교협과 목사회 등 교계단체들이 인도하는 가운데 뉴저지를 대표하는 8개 단체가 12월 4일에 모여 연말 지역 봉사활동에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8개 단체는 뉴저지교협(회장 이정환 목사), 뉴저지목사회(회장 이의철 목사), 뉴저지장로연합회(회장 정일권 장로), 뉴저지한인회(손한익 회장), 뉴저지한인상록회(차영자 회장), 팰팍한인회(오대석 회장), AWCA(제미경 사무총장), 한인동포회관(KCC) 등이다.

 

620242cfeb204c6fd4684abb20189308_1608400501_5.jpg
 

8개 단체가 공동으로 재정지원을 하여, 15일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준비모임을 가진 후 16일 포트리를 시작으로 단체장들과 함께 5개 보로와 경찰서를 방문하여 450개의 구디백을 전달했다. 5개 보로는 팰팍, 포트리, 릿지필드, 레오니아, 릿지필드팍 등이다.

 

이번 1차 연말 지역 봉사활동은 교협과 목사회가 함께 주관하여 을 했으며, 1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독거노인들이나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지속적으로 돕는 봉사와 섬김을 연합으로 하기로 하고 1월 12일에 2차 모임을 가진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pzAK8jNwuov3mkge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49건 5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뉴욕실버선교학교 제32기 종강예배 2021-11-04
뉴욕교협, 사랑의집 방문을 시작으로 이웃 사랑 실천 이어져 2021-11-04
김남수 목사, 킴넷 포럼에서 “지난 12년동안 4/14 운동을 돌아보다” 2021-11-04
미국교회가 고령화되고 있다. 33%가 노인, 목회자 평균은 57세 2021-11-03
선교사의 딸 등 최초로 2명의 한인 뉴욕시의원 배출 2021-11-03
미스바 회개기도운동은 뉴욕교계의 영적인 쿠데타 2021-11-03
뉴욕목사회 증경회장단 “두 후보를 다시 원상복귀 시켜라” 댓글(1) 2021-11-03
하나님의성회 동북부지방회와 동중부지방회의 연합 가을산행 2021-11-03
뉴욕목사회 회장과 부회장 후보 등록자들 “사퇴” 혹은 “자격박탈” 댓글(1) 2021-11-01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임원과 노회장 연석회의 2021-10-31
뉴욕장로연합회, 포기하지 않고 다민족선교대회 개최 이유 2021-10-31
C&MA 한인총회 제38차 정기총회 “변화와 하나됨” 2021-10-30
팔릴 위기 뉴욕선교사의집 위한 후원 계속 이어져 2021-10-30
미스바 회개운동으로 뉴욕의 영적 기류를 바꿀 수 있습니다! 2021-10-29
뉴욕목사회 회장되려면 총 7천불 등록비 내야 / 부회장 후보 김홍석 목사… 댓글(1) 2021-10-28
대뉴욕성령대망회 영성회복집회, 강사 이용걸 목사 2021-10-28
미동부국제기아대책, ‘후원자의 날’ 행사 12월 2일 열기로 2021-10-28
뉴욕선교사의집 긴급 기자회견 “건물유지위해 최소 40만 불 필요” 2021-10-27
무엇이 백석 미주동부노회 정기노회를 특징 있게 만드나? 2021-10-27
미국교회의 평균 예배참석 인원은 65명, 한인교회는? 2021-10-26
웨체스터장로교회 19주년 임직감사예배, 첫 장로 임직 2021-10-25
베이사이드장로교회, 특별 새벽부흥회 “내가 행한 표징을 전하라” 2021-10-25
박문근 목사, 87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2021-10-25
장동신 목사의 정정보도 요청, 뉴저지교협 제35회 정기총회부터 혼란 2021-10-25
뉴욕교협 제48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오직 성령으로 회복을!" 2021-10-2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