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교회, 뉴저지 이전하고 첫 행사는 중보기도회 발족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할렐루야교회, 뉴저지 이전하고 첫 행사는 중보기도회 발족

페이지 정보

교회ㆍ2020-10-16 07:48

본문

53df7301ddf3e2ef314119b10873eda7_1602848915_63.jpg
 

이광희 목사가 개척한 할렐루야뉴욕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뉴저지 리지우드로 교회를 이전하고 할렐루야교회라는 이름과 이미선 담임목사로 새롭게 시작했다.

 

그리고 교회이전 후 첫 공식 행사를 열며 교회를 오픈했다. 10월 14일(수)에는 하나님의성회(AG) 동중부지방회 여 교역자 중보기도회 발족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인총회 총회장 김명옥 목사와 동중부지방회 회장 김창만 목사가 차가했으며, 이미선 목사가 설교를 했다.

 

할렐루야교회 주소는 “52 Lenox Ave. Ridgewood. NJ 07450”이다. 90여석의 예배당과 사택이 있는 교회 건물을 모기지 없이 구입했으며, 수리후 이전 및 헌당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mDoxssufByPZPHsX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34건 3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장로교회 임직식, 교회 허리인 안수집사 21명 세워 2022-06-06
교회 차세대 교육문제, 해외한인장로회의 통 큰 총회차원 투자 2022-06-06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남아공 문성준 선교사에 선교후원금 전달 2022-06-05
남아공 선교사 딸 문아영 자매, 따뜻한 학비후원 이어져 브라운대 입학한다 2022-06-05
퀸즈장로교회가 전통과 모던의 조화를 추구하며 변한 것은 2022-06-04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후임 및 은퇴 일정 공개 2022-06-04
101주년 뉴욕한인교회에 30대 중반 최현덕 목사가 파송 받아 2022-06-03
뉴욕선교대회 마침 감사예배 “내년에는 할렐루야대회와 함께” 2022-06-03
기아대책 5월 월례회, 황영진 선교사 부부 선교보고 2022-06-01
2022 뉴욕선교대회 폐회 “내년에도 선교대회 계속된다” 2022-05-30
뉴욕선교대회 3일 저녁집회 “죽으면 천국, 이 땅에 살면 사명” 2022-05-29
뉴욕선교대회 참가 선교사들 5개 소그룹으로 나누어 진행 2022-05-29
김남수 목사와 허연행 목사 특강 “어린이 사역은 막힌 선교문 뚫는 솔루션… 2022-05-28
뉴욕선교대회 2일 “뜨거운 순교의 피가 대회장에 뿌려져” 2022-05-28
특강 고석희 목사 “뉴욕선교대회에 예수님도 다녀가셨겠지?” 2022-05-27
뉴욕선교대회 선교사들 간증 “영원한 것 위해 영원하지 않은 것 버려” 2022-05-27
뉴욕선교대회 개막 “시종 좋은 반응과 분위기속에서 진행” 2022-05-27
2022년 글로벌 리폼드신학교(GRS) 학위수여식 2022-05-26
개신교수도원수도회 창립 11주년 기념예배 2022-05-26
뉴욕선교대회 개막 앞두고 이종식 목사가 “선교의 축복” 나누어 2022-05-25
제13회 CCV 말씀축제 "아트와 함께하는 말씀과 찬양" 2022-05-25
이보교, 버펄로 인종혐오 살해사건에 대한 성명서 발표 “음모론 철저히 반… 2022-05-25
뉴욕성령대망회에서 영성회복찬양제까지 “기쁨의 근원은 감사찬양” 2022-05-25
미동부 5개주 한인목사회 체육대회에 160여명 참가 2022-05-24
뉴욕선교대회를 위한 4차 준비기도회 “선교대회 카운트다운” 2022-05-2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