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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 중보기도컨퍼런스 온라인 새벽대각성집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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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0-07-1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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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JAMA, 강순영 목사)가 주최하는 중보기도컨퍼런스가 온라인 새벽대각성집회로 8월 3일(월)부터 15일(토)까지 주일을 제외한 매일 새벽 5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열린다. 

 

지난 20년 동안 중보기도컨퍼런스는 교회와 미국과 차세대들을 위한 중보기도자들을 훈련시켜 왔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집회로 준비했다. 온라인 집회가 되어 오히려 참가 기회가 늘어났다. 온라인 새벽 대각성집회에는 원하는 모든 교회와 개인이 참가비 없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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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는 “그동안 3개월 이상 교회에서 함께 드리는 공예배가 중단됨으로 성도들의 영적생활이 많이 헤이 해 졌고, 교회 예배가 제한적으로 허용되긴 했지만 코로나19가 아직도 기승을 부림으로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에 나오기를 꺼려하는 교회의 위기상황 속에서 다시 새벽기도에 불을 붙이고 온 교우들의 기도의 각성을 일으킴으로 교회가 다시 타오르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새벽 각성집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강사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 달리스중앙연합감리교회 이성철 목사, 필라안디옥교회 호성기 목사, 시카고 레익뷰 언약교회 강민수 목사, 순복음라스베가스교회 강일진 목사, 뉴저지은혜채풀 박반석 목사, 배성호 박사와 최순자 박사, 그리고 JAMA의 김춘근 교수와 강순영 목사가 중보기도훈련을 겸한 새벽부흥회를 인도하게 된다.

 

온라인 새벽대각성집회 기간 동안 자마는 찬양 두 곡과  강사 소개, 35분의 강사 설교를 매일 유튜브에 올린다. ipc.jamaglobal.com으로 참가신청을 하면 설교제목과 강의안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며 참가비는 없다. 문의는 강순영 목사 (310-995-3936) 나 JAMA 본부(903-804-401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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