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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순복음안디옥교회 김상의 원로목사 파워 인터뷰	2005-08-14
김장환 목사 부인 트루디 사모 초청 여성세미나	2005-08-13
곽미희 사모 “나의 아버지 곽규석 목사”	2005-08-13
작은 거인 김장환 목사 파워 인터뷰	2005-08-11
성 개방 풍조속에서의 목회자의 자기관리 3	2005-08-11
성 개방 풍조속에서의 목회자의 자기관리 2	2005-08-11
성 개방 풍조속에서의 목회자의 자기관리 1	2005-08-11
이광국 “이것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2005-08-06
인터뷰 / ATS 한국인 디렉터 김진태 교수	2005-08-05
이광국 “성령임재 없는 찬양은 단지 울리는 꽹과리”	2005-08-05
문봉주 성경강좌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2005-08-03
김기석 교수 “IT KOREA를 만드신 하나님의 뜻”	2005-07-29
장영춘 목사 “예배는 인간의 본능”	2005-07-25
박동진 교수 “미국 한인의 정체성”	2005-07-23
김춘근 장로 “효과적인 시간 관리”	2005-07-23
65세의 젊은이 JAMA 대표 김춘근 장로	2005-07-22
송흥용 목사 “목회자의 스트레스와 관련된 자기 관리”	2005-07-20
예배학교 / 정종원 목사 “예배기획 및 적용”	2005-07-15
예배학교 / 정종원 목사가 “찬양팀 세우기”	2005-07-14
이영희 목사 “현대교회 강단을 위한 설교준비”	2005-07-13
이영희 목사 "설교는 겨우 10%, 나머지는 설교자 인격"	2005-07-12
예배학교 / 최혁 목사 “찬양에 있어 선구적인 두 미국교회”	2005-07-09
최혁 목사 “사역과 예배의 구별과 균형”	2005-07-08
박성모 목사, 지난 45년간의 목회를 회고	2005-07-03
장욱조 목사 “찬양은 의무이자 책임”	200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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