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청소년센터, 7월 7일에 청소년을 위한 말씀과 찬양집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이희상 로제 제이미


뉴스

뉴욕한인청소년센터, 7월 7일에 청소년을 위한 말씀과 찬양집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6-26 12:25

본문

뉴욕한인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말씀과 찬양집회 7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친구교회(빈상석 목사)에서 개최한다.f8c1243ba1582f61dfbfa5315b2b55c3_1687796690_85.jpg


f8c1243ba1582f61dfbfa5315b2b55c3_1687796691_06.jpg
 

집회에서 KOSTA 강사인 권상 목사가 청소년들의 정체성에 중심을 둔 말씀과, 젊은이들을 위해 사역하고 있는 Jericho Falls Ministry Praise Team이 찬양을 인도한다. 

 

청소년센터 디렉터 최지호 목사는 “지금의 세대를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한다. 가치관, 신앙관, 정체성이 혼란한 세대이고, 미래에 대한 소망이 전과 달라진 시대에 꼭 찬양과 예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집회는 주님이 이끄시는 현실을 직면하고, 신앙을 어떻게 회복시킬지 혼란해 하는 젊은이들을 깨우고 다시 믿음의 열정을 품게 만들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지호 목사는 “코로나를 이긴 우리는 앞으로 더 큰 어려움이 있어도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게 될 줄 믿는다. SNS, 게임과 영화, 약물이 젊은이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세상에 복음의 힘은 살아서 운동력 있음을 믿는다”고 했다.

 

이를 위해 1년에 4번 정기적으로 청소년 집회를 열 계획을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이번 집회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96건 9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대쪽 같았던 김정국 목사, 83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2021-09-12
2021 뉴욕할렐루야대회, 9.11테러의 아픔까지도 치유하다 2021-09-12
김창길 목사 회고록 <아직도 남은 길> 출판기념 감사예배 2021-09-11
2021 뉴저지 호산나대회 개막 “영적 백신을 맞는 귀한 시간” 2021-09-11
2021 할렐루야대회 목회자 세미나 성황리 열려 2021-09-10
2021 할렐루야 뉴욕대회 개막 - 어떻게 진행되나? 2021-09-10
류응렬 목사 "루터와 칼빈에게 배우는 설교" 2021-09-10
2021년 청소년 할렐루야대회는 이렇게 열립니다 2021-09-09
류응렬 목사 “청중을 깨우는 10가지 설교 전달법” 2021-09-09
뉴저지 리빙스톤교회, 드류신학교 유학 미래의 목사들 섬겨 2021-09-09
할렐루야대회 강사 양창근 선교사 “뉴욕이여 일어나라” 2021-09-08
추첨 통해 경품 제공 - 호산나전도대회 참가 회중 대상 2021-09-08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남노회 제21회 정기노회 2021-09-08
뉴저지교협 회장 후보 고한승 목사, 부회장 후보 육민호 목사 2021-09-08
허리케인 같은 성령의 능력이 임하는 호산나전도대회 2021-09-07
뉴저지 한소망교회, 노진준 목사 초청 말씀집회 열린다 2021-09-07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 제89회 정기노회 2021-09-07
김용익 목사가 눈물로 호소한 "마지막 때의 목회자상" 2021-09-05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어디든지 가서 찬양을 합니다” 2021-09-04
뉴욕영락교회, 38년 만에 헌당 감사예배 드린다 2021-09-03
김성국 학장 “설교의 영광 회복” 외치며 신학석사 과정 개설 2021-09-03
호산나전도대회 주제가 “팬데믹, 노아에게 묻는다”인 이유 2021-09-01
뉴저지장로연합회, 영적대각성 1일 집회 및 기도회 2021-09-01
예수교미주성결교회 미동부지방회 제19회 정기지방회 2021-08-31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15회 총동문회의 밤 2021-08-3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