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년 뉴저지 동산교회, 감사부흥회 및 임직예배 열린다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36주년 뉴저지 동산교회, 감사부흥회 및 임직예배 열린다

페이지 정보

교회ㆍ2021-06-04 16:11

본문

뉴저지 동산교회(윤명호 목사)가 설립 36주년을 맞이하여, 감사부흥회 및 설립 36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를 드린다.  

 

c4c9ae04b0caf74b983fd2c918939152_1622837467_31.jpg
 

설립 36주년 감사부흥회는 6월 12일(토)부터 2일 동안 “코로나를 이기는 믿음”이라는 주제로 문형준 목사를 강사로 열린다. 문 목사는 뉴욕에서 목회를 하다 C&MA 한인총회 6대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 동탄 그레이스교회 담임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문형준 목사는 12일(토) 오전 5시30분 “사명이 뚜렷한 믿음(행 14:19-22)”, 13일 주일 1부 오전 9시 “세상을 이기는 믿음(단 1:1-9)”, 주일 2부 오전 11시 “하나님 자녀의 믿음(사 43:1-4)”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한다.  

 

설립 36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는 6월 27일(주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임직식을 통해 장로장립 2인(김원태, 김홍욱), 집사장립 김문태, 권사취임 5인(장영숙, 정은지, 정카니, 김명혜, 김병희), 명예 안수집사 조문식, 명예 권사 취임 최하자 등 9명의 일꾼이 세워진다.

 

뉴저지동산교회는 1985년 김길 전도사가 몇 명의 개척 멤버와 함께 개척을 했으며 1990년에 교회명을 '뉴저지 동산교회'로 바꾸었다. 2003년에는 현재 담임인 윤명호 목사가 부임하고 선교와 세대 간의 연합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530건 9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문형준 목사 “코로나를 이기는 믿음”, 동산교회 36주년 감사부흥회 2021-06-14
[전환기FOCUS] “혼란과 전환의 시점에 교회들이 집중해야 할 것 2” 2021-06-13
뉴저지 기도회, 3가지 현안 놓고 독특한 기도진행 돋보여 2021-06-12
호성기 목사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지 말고 구조조정 하라” 2021-06-12
바울신학원 여름특강, 백신종 목사 “이슬람 이해와 선교전략” 2021-06-12
뉴저지 국가기도의날 “이제는 영적 백신을 맞아야 할 때” 2021-06-11
[전환기FOCUS] “혼란과 전환의 시점에 교회들이 집중해야 할 것” 2021-06-11
[전환기FOCUS] 이종식 목사 "초대교회 사도들이 가졌던 답을 가져라" 2021-06-11
연세대연신원동문회, 투병중 원로 김정국 목사 자택서 예배와 기도 2021-06-11
이단적 유니테리언 만인구원론에 물든 세상 2021-06-10
뉴욕교협 혁신위, 교협이름 변경과 증경회장 회원권 토의 2021-06-10
고든콘웰신학교 박성현 교수 “한 달란트” 간증예배 및 사인회 2021-06-09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율 기록적인 70% 기록 2021-06-08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2회 졸업예배 및 학위 수여식 2021-06-08
뉴저지목사회, 팬데믹에 지친 목회자 회복을 위한 위로 모임 2021-06-08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36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예배 2021-06-07
개신교 수도원 수도회 10주년 “주님의 경륜과 섭리가 함께해” 2021-06-07
김정호 목사 “하나님 은혜로 목회 40년이 되었습니다” 2021-06-06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첫 대면 6월 기도회 2021-06-05
아시안 인종혐오 대응 NJ세미나 “연방대법원에도 편견이...” 2021-06-05
36주년 뉴저지 동산교회, 감사부흥회 및 임직예배 열린다 2021-06-04
나약칼리지와 ATS 13대 총장으로 라잔 S. 매튜 지명 2021-06-04
정치력도 신앙도 높은 한인 2세 정치인들 출사표, 교협 자리마련 2021-06-04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제45차 총회, 신임총회장 나정기 목사 2021-06-04
팬데믹 영향, 종교 예배 참석률이 30%로 사상 최저치 2021-06-0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