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리치필드 소방서와 경찰서에 방역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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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20-09-17 17:2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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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기 뉴저지교협(회장 장동신 목사)는 9월 17일(목) 한인 밀집 지역인 리치필드 소방서와 경찰서를 방문해서 방역물품과 비대면 온도계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한인 시의원 데니스 심이 함께 했다.
이에 앞서 뉴저지교협은 지난 9월 2일 “현장예배 예방용품 나눔”을 통해 56개 한인교회들에게 580불 상당의 현장예배 예방용품(손세정제 60병, 손세정 티슈 100봉지, 비접촉 체온 측정기 및 삼각대)를 전달했다.
이는 뉴저지교협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교회 돕기 모금 2차 운동을 벌여 2만5천여 불을 모금한 돈에서 나왔다. 또 한인교회 외에도 병원과 지역 관공서, 그리고 한인 사역단체들에게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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