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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세미나 “술 적당/허용론 안되고 절대 금주론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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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18-04-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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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나눔의집(박성원 목사)이 CITS와 함께 중독 상담과 세미나를 열었다. 강사는 30여년 전부터 한국에서 중독사역을 해 온 CITS 대표 김도형 목사. 김 목사는 나눔의집에서 3월 19일부터 중독 상담을 했으며, 중독자를 대상으로 4주 과정의 전인치유 집중교육을 하고 4월 5일에는 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 4월 2일(월) 오후 7시부터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중독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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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 CITS 대표 김도형 목사
 

김도형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CITS(Christian International Temperance School Institute) 사역을 소개했는데, 그냥 상담하고 치유하는 수준이 아니라 상담, 교육, 치료, 직업재활, 중독 전문가 배출 등 종합복지를 추구하고 있다. 

 

김도형 목사는 한국에서 가장 피해가 큰 알콜 중독을 중심으로 중독 세미나를 인도했다. 김 목사는 “중독은 복음으로 고칠 수 있다”라고 강조했는데, 자신 또한 알콜 중독이었으나 복음으로 치유를 받았다고 간증했다. 요즘 중독을 다루는 정신병에 대한 이론이 나온 것은 몇 백 년밖에 안되었지만, 성경은 3천 년 전부터 중독에 대해 기록하고 있으며 어떻게 예방하며 어떻게 하면 치료되는지 잠언 23장에서 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술을 어느정도 마셔도 된다는 성경적 오용이 대해 설명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0. 

 

목사님들은 교인들이 술을 먹는데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는가? 주로 3가지 의식이 있다. 첫째는 적당론으로 취하지만 말고 실수만 하지 말고 술을 먹으라는 것이다. 둘째는 허용론으로 마음대로 술을 먹어도 괜찮으며 죄의식만 가지지 말라고 한다. 죄의식을 가지면 그것이 죄라고 한다. 그래서 교인들이 술을 먹어도 아무 문제없다. 셋째는 절대 금주론이다. 세상 사람은 몰라도 기독교인만은 절대 금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목사들이 3가지 생각 중 어떤 생각을 가지느냐에 따라 교인들도 흐름을 탄다.

 

술을 먹어도 된다는 적당론과 허용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주로 3가지를 말한다. 첫째, 약용으로 술을 사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디모데전서 5장을 보면 바울이 디모데에게 병으로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사용하라고 한 부분을 이용하여 주장한다. 둘째, 초대교회 때부터 성찬식하면서 술을 마셨는데 포도주 한 잔이 무슨 문제인가 라고 주장한다. 셋째, 요한복음 2장을 보면 예수님이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포도주를 만드시고 가져다 먹으라고 하셨는데 포도주 한잔 먹는 것이 어떤가 라며 성경을 근거해서 말하는 분도 있다.

 

1. 

 

약용으로 술을 사용하면 된다는 것에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디모데전서 5:23)”라는 성경구절이 사용된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네 병을 위해 포도주를 쓰라고 했을 때, 당시 포도주는 당연히 한국말로 말하면 담방약이다. 당시 그런 병에는 포도주를 약으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말을 다르게 해석이 가능하다. 디모데는 포도주를 약으로 사용하는 것을 당연히 알지만 그동안 한잔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디모데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 라는 최고 경건의 극찬을 들은 사람이다. 경건한 신앙인의 디모데는 바울이 말하지 않아도 포도주를 담방약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다. 주변에는 그렇게 포도주를 다 사용하고 있었으나 디모데는 한잔도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바울이 약용으로 조금씩 사용하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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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후 단체사진
 

목회자들은 충분히 포도주를 약용으로 사용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건한 하나님의 사람 디모데는 그동안 포도주를 한 모금도 사용하지 않았다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허용론자는 바울이 포도주를 쓰라고 했으니 쓰면 되지 않겠느냐고 바울의 말에 초점을 맞추지만, 저는 디모데에게 초점을 맞춘다. 경건한 디모데는 틀림없이 담방약으로 쓸 수 있음을 알았어도 포도주이기에 쓰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기다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2.

 

초대교회때부터 성찬식하면서 술을 마셨는데 포도주 한 잔이 무슨 문제인가 라고 주장한다. 성찬식때 술을 사용해도 된다고 말하지만 2가지 측면에서 안된다.

 

첫째, 성경을 보면 성만찬식때 포도주라는 말 자체가 없다. 헬라어 성경에는 포도주를 뜻하는 ‘오이노스’가 안 나온다. 대신 잔을 뜻하는 ‘코테리온’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예수님은 고의적이시다. ‘오이노스’를 가져오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코테리온’을 가져다 나누라고 하신다.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예수님은 술의 독성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술을 가져다가 나누며 내 피를 기념하라고 하실 수 없으셨을 것이다. 그래서 포도주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잔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며 술이라는 단어를 일부러 회피하신다. 그 뜻은 너희는 포도주를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모든 신학자들이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성만찬식때 의도적으로 ‘오니노스’ 포도주라는 말이 사용하지 않으신다. 그것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로 피하시고 ‘코테리온’ 잔을 나누라고 하신다. 상식적인 생각으로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구원하시는 거룩한 피이다. 그런데 구약 성경을 보면 떠들게 만들고 개같이 되게 한다는 술을 예수님의 피로 기념하는 것은 상식이 아니다. 그래서 절대로 성찬식때 알콜 성분이 1%라도 있는 것을 사용하면 안된다. 그것은 예수님 피에 대한 모독이다.

 

둘째, 성찬식때 술을 사용해서 안 되는 다른 이유가 있다. 알콜 중독자가 10년 동안 술을 끓었는데 교회와서 성찬식때 포도주를 마시면 어떻게 되겠는가? 다시 알콜 중독이 된다. 교회에서 거룩한 예수님의 피라고 하면서 포도주를 마시게 하여 다시 중독자로 돌아가게 한다면 안된다. 성찬식때 예수님께서 붉은 것을 내 피같이 적용하신 것이다. 우리가 성찬식때 순수한 포도 주스를 사용하면 된다. 포도 주스가 없으면 맹물에 빨간 것을 타서 피라고 느낄 수 있게 하면 된다. 피가 중요한 것이다. 

 

3.

 

요한복음 2장을 보면 예수님이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포도주를 만드시고 가져다 먹으라고 하셨는데 포도주 한잔 먹는 것이 어떤가 라며 성경을 근거해서 말하는 분도 있다. 예수님이 독에다 물을 가져다 부으라고 하셨을 때 부은 물이 생수인가 아니면 주정이 들어있는 것인가? 생수이다. 생수에는 알콜 성분이 없다. 그런데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하신다. 이때 주정을 넣은 것도 아니고 마술을 부리신 것도 아니다.

 

그러면 이렇게 보라. 생수를 퍼다가 예수님이 떠다 주라고 하시니 떠다 주니 사람들이 마시고, 사람들은 나중까지 좋은 포도주가 있느냐고 말한다. 그런데 ‘좋다’라는 말에 오해를 많이 한다. 한국적으로 ‘좋다’라고 하면 오래된 술, 도수가 높은 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대인들에게 좋다고 하면 건강하게 윤택하게 기분이 좋게 만드는 것이다. 취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영양가가 좋은 의미를 많이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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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나눔의집 대표 박성원 목사와 강사 김도형 목사
 

다른 한 가지는 예수님께서 독에 물을 부으라 하시고 사람들에게 떠다 주라고 하신다. 그렇다면 그것은 새 포도주인가 아니면 묵은 포도주인가? 새 포도주이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씀이 있다. 그것은 은혜를 다시 율법에다 붙여서 예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되고 십자가로 구원하겠다고 율법으로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부대로 구원에 은혜를 감격으로 받아들이라는 이야기이다. 예수님께서 율법으로 구원받는다는 시대 사람들을 방어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하는가? 당시 부대는 가죽이다. 튼튼한 가죽이 아니라 동물의 내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처음 포도액을 넣을 때는 알콜 성분이 없는데 오랫동안 잘 보관하면 발효가 되어 팽창한다. 그래서 헌 부대를 사용하며 터진다. 처음에 내 놓은 것은 포도즙이다. 오이노스는 포도즙과 포도주를 동일하게 사용했다. 포도를 발로 밟아 으깨고 즙이 나오는 것도 오이노스이고, 발효가 되어 술이 된 것도 오이노스라고 불렀다.

 

그런데 오이노스를 한국 성경들은 거의 다 포도주라고 번역을 한 것이다. 실제 예수님이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만드신 것은 술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새 포도주이다. 새 포도주는 알콜 성분이 없다. 이런 것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나안 혼인잔치에서 술을 만들었으니 술을 먹어도 된다고 했다면, 예수님은 율법을 어기는 분이 되고 우리의 구세주가 될 수 없다. 구약의 율법에는 독주를 빚는 자나 마시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으라고 한다. 이런 부분을 구약과 신약 전체를 꿰뚫어보면서 이해해야 한다. 

 

에베소서 5:18의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라는 말씀을 사용하여, 성경에 술을 취하지 말라고 했으니 술을 마시지 말라는 수준으로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그동안 제대로 가르치지 못했다. 기독교내에서는 확실히 절대 금주이다. 성경적인 명령이다. 약용으로도 안되고, 성찬식에서도 안되고, 예수님이 만드셨으니 마셔도 된다는 말을 해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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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도님의 댓글

성도 ()

너무 억지로 성경을 잘못풀어 해석하십니다.
그냥 읽는 그대로 하세요
술을 마시고 취하는건 죄지만 적절히 마시면 괜찬읍니다

무슨님의 댓글

무슨 댓글의 댓글 ()

취한다는 것의 기준이 뭔가요? 블랙아웃인가요? 술은 한 잔 마시면 한잔 만큼 취하는 것이고 두 잔이면 두 잔 만큼 취하는 겁니다. 취하기 전까지 마시라는 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성도님의 댓글

성도 댓글의 댓글 ()

성경에는 과식도 죄인데 그럼 음식도 먹으면 안되나요?

성도맞나요?님의 댓글

성도맞나요? 댓글의 댓글 ()

그러니까 대답해보시라구요. 담임목사가 술,담배를 즐기면 그교회에 등록할건가요?

성도님의 댓글

성도 댓글의 댓글 ()

이런 질문은 솔직히 무지 유치하지만 질문을 하시니 답하겠읍니다. 만약에 담임목사가 술과 담배를 하실 경우 그교회에 나가냐? 만약에 훌륭한 주의종이라면 아마 문제없이 교회에 다니겠죠.
우리 몸을 성전으로 생각하면 건강에 해로운 일들은 피해야하는게 원칙이겠죠. 우선 술은 적절히 마시면 건강에 유익하다는건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겄은 모두 알고있겠죠. 고로 저같으면 목사님에게 담배는 끝는게 유익하다 말씀드리겠죠.
그런데 건강에 해로운건 그외에도 많읍니다. 과식도 해롭고 과하게 운동하는겄도 과하게 술을 마시는겄도
커피를 너무 만니 하시는겄도 아주 흔한게 보는겄인데
과속(speeding)하시는겄도 건강뿐만 아니라 불법이고 다른사람을 해칠수있는데 목사님들중에 아주 흔하게 볼수있는 현상입니다.

성도는 금연금주님의 댓글

성도는 금연금주 댓글의 댓글 ()

마음에 가책이 있음에도 술을 끊지못해서 아니면 끊기가 싫어서 이런저런 핑계대는 모습이 참 안타까워 보이네요.
요즘 한국 크리스찬들이 이런저런 핑계로 하나님을 떠나는 모습이 이런 모습이라 씁쓸합니다.

성도?님의 댓글

성도? 댓글의 댓글 ()

그냥 그렇게 신앙있는척 하지말고 그냥 아직 믿음이 약해서 술을 못 끊고있다고 하시고, 그냥 편하게 드세요.
편하게 사세요 그렇게 핑계대지 마세요.

성도아니네님의 댓글

성도아니네 댓글의 댓글 ()

오 이제 무슨 핑계로 신앙이 약해서 술을 못끊는것을 두둔하실지 기대합니다.

성도님의 댓글

성도 댓글의 댓글 ()

성도님 훌륭한 주의종은 술을마시지 않습니다.
어딘가에는 몰래 술을 마시는 목사가 있겠지만, 그런 목사를 훌륭한 목사라고 할수없습니다.
그럼 성도님은 교회에서도 술을 마실수 있나요?
부끄러운 현세 한국교회의 자화상같아 부끄럽습니다.

성도님의 댓글

성도 댓글의 댓글 ()

예수님도 신앙이 약해서 포도주를 마셨나보내
성경을 있는그대로 읽기를 부정하니 더이상 말을 하기 힘들군요
자기맘대로 자기의 주장을 위해 성경을 끼워마추는모습 씁쓸합니다

성도라고하지마세요님의 댓글

성도라고하지마세요 댓글의 댓글 ()

웃음이 나오네요..."자기맘대로 자기의 주장을 위해 성경을 끼워 맞추는 모습 씁쓸합니다" 그냥 술 많이 드세요 그리고 교회에서 (출석하는 교회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신앙있는 어른인 "척" 만 하지마세요.
만약 집사나 장로 직분을 받았으면 그냥 반납하시고, 마음에 맞는 술을 즐기는 목사 찾아서 같이 편하게 술 드세요.

성도님의 댓글

성도 댓글의 댓글 ()

예수님도 포도주는 마셧다잔아요.  누가 포도주를 마니 마신다고 하는데
제 적정량은 두잔이 맥스라고 쎳잔아요 구약에서도 포도주를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다 마셧다고 아래글로 쎳는대 안읽으시나요

그냥드세요님의 댓글

그냥드세요 댓글의 댓글 ()

그럼 그냥 딱 포도주 두잔만 드세요.
김도형목사글을 다시한번 보세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했는데 자신이 보고싶은 부분만 보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석하는군요. 여기는 보통 크리스찬들이 보는곳이니까 그냥 이런 글 그만 쓰시고 마음에 맞는 사람들이랑 "딱" 두잔만 드세요.
아참, 성경에 포도주라고 써있으니까 죄짓지말고 "포도주" "딱" 두잔만 드세요. 직분은 반납 하시구요. 직분을 받은분인지는 모르겠는데, 임직식때 분명히 술,담배를 금한다고 사람들 앞에서 선서하는 시간이 있거든요. 아,,, 어쩌면 너무 쿨한 목사님이 담임하시는 교회라면
"딱" 몇잔만 마시라고 허가해주셨을수도 있겠네요.

그냥드세요님의 댓글

그냥드세요 댓글의 댓글 ()

하나더 있네요. 이미 많은 주에서 합법화된 마리화나
"딱" 한모금만 피우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딱" 한모금씩들 피우세요. 두모금부터는 죄짓는겁니다.
참... 이런 얘기를 크리스찬공간에서 한다는것이 참 씁쓸하네요.

성도님의 댓글

성도 댓글의 댓글 ()

예수님도 포도주를 드셨다잔아요

성도?님의 댓글

성도? ()

술,담배에 관련한 아주 간단한 테스트가 있습니다.
만약 교회를 찾고있는데 교회 담임목사가 술, 담배를 한다면 그교회에 등록하기로 결정할까요? 아니면 드디어 깨어있는 참 목사를 만나서 등록하고 같이 술,담배를 할까요?
크리스찬들 정신차리세요. 핑계대지말고 끊으세요!

성도님의 댓글

성도 ()

예수님도 마셨던 포도주입니다 구약에서도 마셨읍니다 너무 무리하게 성경을 님들의 주장에 마춰서 풀이하지 마십니요
전도서 9장 7절 Go, eat your bread with joy, and drink your wine with a merry heart, for God has already approved what you do.
시편 104편 14절 You cause the grass to grow for the livestock and plants for man to cultivate, that he may bring forth food from the earth
15 and wine to gladden the heart of man,
oil to make his face shine
and bread to strengthen man’s heart.
아모스9장 14 I will restore the fortunes of my people Israel,
and they shall rebuild the ruined cities and inhabit them;
they shall plant vineyards and drink their wine,
and they shall make gardens and eat their fruit.
취하는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같은 경우는 두잔입니다. 두잔을 마시면 기분이 좋읍니다  그이상은 마시지 않읍니다. 어린아이들도 아니고 그걸 일일이 설명을 해드려야하나요
술을 취할떄까지 마시는분은 분명히 죄를 짖느겄입니다.
식사를 너무 많이하는 과식도 죄이지요 그러면 음식을 먹으면 그겄도 죄입니까?

성도맞나요?님의 댓글

성도맞나요? 댓글의 댓글 ()

그러니까 대답해보시라구요. 담임목사가 술,담배를 즐기면 그교회에 등록할건가요?

성도2님의 댓글

성도2 댓글의 댓글 ()

성도님의글 동감 합니다
성도 맞나요? 님의믿음이 훨씬 칭찬받을만 합니다.
그렇다고 형제 자매의 어린 믿음을 잘자랄수있도록 권면해야지 않을까요
성경은 육신의 가죽을 벗기는것이중요한것이 아니라 마음의 할례를 하라 하십니다

성도2님의 댓글

성도2 ()

바리세인들이 예수님을 가르켜 술을 즐기는자라 정죄시하죠
한국교회에서 가르치는 복음의 메세지중 가장 잘못됀것중 하나입니다
적당히 하나님께서 주신 포도주를 감사하며 마실수있는 은혜를 성경의 몇구절로 정죄시하며 그렇게 교육시키는 분들이 문제죠
죄와 사망의 율법에서 해방시켜주시는 복음의능력을 부인하는.
하나님께서 죄속에서 살지만 의롭다고 인정해주시는은혜를 부인하며 예수님께서 피흘리시며 이루어주신 구원을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편협한 생각으로 정죄하는 잘못됀 교육은 빨리 시정돼야합니다
하나님을 사랑을 모독하는 모든 생각역시 죄인것이죠
그리스도인 스스로 하나님께로받은 모든것을 감사한믿음으로 받으면 돼는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모든것이 가하다고 해서  우리의 믿음에 마약이나 형제 자매의믿음을 실족케하는 그런 생각을 하나님께서 하실까요?
한국교계에서 이런 편협한 녽댕은 벌써 사라질수있도록  올바른 교역자들의 가르침이 절실합니다

성도2님의 댓글

성도2 ()

식당에서 식사하며 간단한 술을 마련해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비웃는 그런 믿음.
부끄러운 현세 한국교회의 자화상같아 부끄럽습니다
예수안에 거하며 복음을 누리는 삶 그것이 우리의 간증이 돼야하지않을까요?

성도2님의 댓글

성도2 ()

사도 바울께서  로마서를 통해 기독교 교리를 설명해 주시면서 마지막으로 믿는자들에게 권면해 주신 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심보다.권위와 능력이 같을수있음은 모르겠으나  현세의 그리스도인들이 꼭기억하고 마음에 두어야할 대목이죠
로마서 14장 1절부터 15장 2절까지 입니다
쉬운말로 전구절을 요약해 올립니다
"형제들에게 권합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 음식에 대해 권합니다
어떤 사람은 모든것을 먹을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자는  채소만 먹느리라 먹을수있는 믿음을가진자는 먹지않는자를 업신 여기지말고  먹지않는자는 먹는자를 비판하지말라 모든이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음이니라(2절 3절)
네가 어찌하여심판날에 네입으로 너의허물을 자백한다는것을모르고 어찌하여네형제를 비판 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10절12절)
제사상에 올려졌던 음식이나 잔치상의 술이던 모든음식이 속된것이 아니니 오히려 속되이 여기는 그사람이 속된 것이니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되면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않음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말라  14절15절

셩도2님의 댓글

셩도2 ()

믿음이 연약한 자를위하여 건덕의 마음으로 제사에 올렸던고기도 먹지않고 .무슨술이건 마시지 아니하닌것이 아름다우니라  그러므로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사람에게는 악한것이라 그러므로 타인의 믿음을 판단할것이아니요 먼저 너의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복있는자는 자기가 옳다 하는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자 이니 자기의 믿음되로 따라하지 아니하고 의심하며 먹고 마시는것 이 죄 니라
그러므로 믿음의 덕을 세우기위해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믿음이 연약한 이웃을 위해 자기의 기쁨을 절제 함으로  이웃을 위해 덕을 세우라  14장20.21.22.23절 15장 1.2절

내딴에는 이해하기쉽게 쓸려 했는데 동감하셨는지요.
저의 설명에 이견이 있으신 분의 고견도 듣고 싶읍니다.
주안에 있는 우리 모든 크리스챤 들 모두 서로  사랑하며 축복 합시다 
모든일은 하나님께 영광을!

성도2님의 댓글

성도2 ()

요한복음 2장 가나혼인잔치에 예수님이 만드신 포도주가 알콜성분이 없는 쥬스였다는 엉뚱한 말씀이 난무할만하죠 한국인의 술문화가 불량하고 연약한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과음으로 실족함을 부정하지 않읍니다..
그러나 술자체는  돈도 마찬가지로 죄가 아니죠  하나님의 축복인것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임을 확신 한다면  술이나 돈문제에서 해방 돼야합니다
교회에서 회개가 사라지고  하나님께서만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건만 스스로 의롭다고 착각하게하는 가르침이 큰문제입니다 밀양이란 영화를 보며 질문의 답을 찿은 그리스도인이 몇이나 됄까요. 회개하고 구원 받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우리주예수님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고 있다는걸 왜 모를까요 공생애 3년간 기쁨의 웃음을 보이지 못했던 이유가 우리가 내게준 십자가를 눈물로 감수하며 감사하며 기쁘게지고 갈때만 주어지는것을..
하나님께서 허물많은 우리에게 능력보다 더많이 잔에 넘치게 복을 내려 주시죠
우리가 받은 영생은 미래가 아닙니다  성령님과의 교통이 모든 그리스도인과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부족한 믿음들은 일께어주고 보듬고 사랑으로 세워 줘야합니다
그리고 믿음에서 지치고 쓰러지고 넘어질때 의심이 생길때 서로서로 하나님께서는그럼에도 여전히 함께하심을 알리고 응원해야죠 서로 잘났다고 자랑할때가 아닙니다
성경말씀은 실존이기에 성경을 읽고 각자에게 주신 깨닳음을 나눌때 능력이 나타나는것이지 논쟁으로 이해돼는것이아니죠 오히려 화만 납니다
암튼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믿는 우리 모든 부족한 성도들 모두 복음의 능력안에서
기뻐하며  감사하며 회개하며 삽시다..

성도 2님의 댓글

성도 2 ()

젊은 우리 청년들이여.. 이와같이 교회에 다니며 술을 마신다는것이 칭찬받을일이 아니라는것을 아셔야합니다
그렇다고 술을 마실수 있음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새생명에 감사하여 술을 절재하는 믿음이 더 좋은길이죠
저는 앞으로는 어느곳에서라도  떳떳하게 술병앞에서도 감사기도 할수있는 그런 성도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단 과음하면 취하여  실족하기 쉬우니 알맛게 드시도록.
참고로 담배나 마약성분이있는 모든 물질 은 음식이 아닙니다  위 모든글에 해당되지 않읍니다

성도님의 댓글

성도 댓글의 댓글 ()

알맞게 드시라니요. 정신들 차리시고 끊으세요.
담임목사가 술,담배를 즐기면 그 교회에 등록할거냐는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세요. 조만간 교회에서 마리화나를 조금씩만 피우세요 라고 할 날이 올것입니다. 현실에 타협하는것은 진정한 크리스찬이 아닙니다.

성도님의 댓글

성도 댓글의 댓글 ()

예수님도 포도주는 드셨다잔아요

슬픈현실님의 댓글

슬픈현실 댓글의 댓글 ()

술 끊으라고 하면 교인들 나갈까봐 목사들도 말하지 못하고 적당히 취하지만 말라고 하는 슬픈현실. 술은 당연히 취하고 싶어서 마시는 건데 취하지 말라면 왜 마시나?

성도님의 댓글

성도 댓글의 댓글 ()

예수님도 포도주는 마셧다잔아요

포도주많이드세요님의 댓글

포도주많이드세요 댓글의 댓글 ()

쿨~~한 목사 잘 찾아서 직분 사임하고 포도주 딱 두잔만 드시면서 사세요.
조심하세요 혹시 세잔 마시면 죄 입니다.

성도님의 댓글

성도 댓글의 댓글 ()

그럼 님은 과식이 죄이니 식사하지마세요
참으로 유치합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식사도 하시고 포도주도 마셨으니
예수님의 제자인 저는 식사도 하고 포도주도 한두잔씩은 하겠읍니다
참 답답한 분들이네

성도님의 댓글

성도 댓글의 댓글 ()

그리고 직분을 받을떄 술과 담배을 안한다고 한적없읍니다.
담배는 35년전에 한번 어린나이에 호기심으로 한모금 빨아봤지만 너무 좋아서 중독될까봐 그후론 절대로 입에 안대고 포도주는 일주일에 한두잔 정도합니다

장로에요?님의 댓글

장로에요? 댓글의 댓글 ()

교회가 어디길래 직분받을때 금연,금주가 없었나요?
그럼 나도 그 교회로 가야겠다

술마시는장로님의 댓글

술마시는장로 댓글의 댓글 ()

ㅎㅎㅎ 누군지 알것 같네요
장로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돼요

성도님의 댓글

성도 댓글의 댓글 ()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 나의 주님이 마지막 저녁에 축사하시고 마신 술이  포도주입니다
포도는 HARVEST를 7,8월에 하니까 유월절은 6개월후입니다. 그 시기에는 포도쥬스가 없읍니다. 포도주스는 일주도 안되서 그 더운 지방에서는  상하고 오직 발효된 술 즉 포도주만 존재할수박에 없읍니다. 주님과 그분의 제자들은 모두 술을 드셨읍니다.

성도2님의 댓글

성도2 ()

"연회장은 물로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났는지 알지못하되 물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좋은 포도주르내고 취한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첫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요한복음 2장 9절에서11절

성도님의 댓글

성도 댓글의 댓글 ()

맹물을 좋은술로 변하게한게 기적이지요
그냥 잇는 그대로 성경을 읽고 자기 주장에 맏춰서 억지로 푸는것 건전한 모습은 아님니다
성도2님의 글에 동의헙니다

성도2님의 댓글

성도2 ()

예수님께서 물로 이포도주를 만들어주신것이 포도주가 목적이아니라 믿음없는 제자들을위한 배려였죠(믿음의 사람에게만 반응되어지는 현상을  표적)
하나님의영광을 세상에 나타내 보이시려  물을 좋은 포도주로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심이 목적이건만 진정한 목적은 사라지고 말았네요
위에글 로마서 14장 말씀 기도하며 정독한번 하면 충분히 이해가 돼리라 생각했는데..
신앙생활은 교육이나 고집으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을 갈급히 구할때 깨닳음을 주셔서 우리의신앙이 한단계 성숙되는것이죠
우리주 예수의 피를 나눈 형제를 어찌 힐닌합니까?
"또 내가보니 죽은자들이 큰자나 작은자나 그보좌앞에 서있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자들이 자기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데로 심판을 받으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못한자는 불못에 던져지느니라"  요한계시록 20장 12.15절
그리스도인들은  각자 심판날에 자기가 살면서 했던말과 글이 하늘나라 책에 기록되어 있음을  기억하고 말조심 글조심 해야합니다.
왜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시며 "너희는 서로서로 사랑하라"라는 단 하나의 계명을 주셨을까요... 이것이 지금 우리가 먼저 시작해야할일들이 아닐까요

성도님의 댓글

성도 댓글의 댓글 ()

동감합니다
술을 마시느냐 안마시느냐는 본질이아니죠
본질은 예수님의 제자로서 우리 인생의 주인인 그분의 마음을 품느냐죠
교회안에 황금칠하고 성수주일을 완벽하게 지켜도 주님의 마음을 품지안으면 아무 의미가 없읍니다
오직 예수님을 닮는 우리의 믿음과 행동이 이루어질때 그분이 만족하실것입니다

성도2님의 댓글

성도2 ()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이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앉아 제동무를 불러이르되 우리가 너희를향하여 피리를불러도 너희가 춤추지않고 우리가 슬피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같도다 요한이와서 먹지도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렷다 하더니 인자가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하니 지혜는 그행한 일로인하여 옳다함을 얻느니라"마태복음11장 15~19절
예수님께서 장터에 나와있는 친구들로  비유해 말씀하시니 차분히 그림그리듯이 읽으면 쉽게 이해가갈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무지한 유대인 무리와같은 우를 범하지말아야합니다
우리는 진정한친구가되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춤추고 가슴을 치며 회개하는삶을 살라하시지요 11장 말미에보면  수고하고 무거운짐진자들을 쉬게 해 준다합니다마지막절에 내멍에는쉽고 내짐은 가볍다합니다 예수님이 직접.
우리가 각기 자기십자가를 감사하게  지고갈수있는 이유는 예수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를 우리가 지고 가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벌써 지고 가셨기에 가볍고 쉬운 십자가임을 깨닳은자는 주예수께서 피흘려 이루어주신 복음의 능력을 누릴것이요 
깨닳치못한 성도는 수고하며 쉼을 누리지못하는삶을 살게됍니다
그럼으로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어려운 환경을 이길수있는길은 오직 십자가 지고 가는 삶뿐이죠
부족한 그리스도인들에게 흔히 보이는 분노와 화냄의 근원이 하나님에대한 불평이었음을 깨닳아야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자만이 항상 기쁠수있는거죠 감사하는 만큼 기뻐짐은 믿는자들의 또하나의 비밀입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그리스도인들모두 각자 맏겨준 하나님의 은사를 충성되게 감당하시길
모두 주안에서 기쁨을!

거룩한 성도님의 댓글

거룩한 성도 ()

건조숙성된 마블링이 아름다운 꽃등심 medium rare 스태이크를 드셔보셨나요?
적포도주 한잔과 스태이크를 함께 먹지 않는것이 바로 죄입니다.

예수님도 우리 인간처럼 먹고 마시고 슬퍼하고 기뻐하고 다름 없는 삶을 사셨죠... 
늘 그림에서나 보는 거룩한 얼굴로만 계셨던게 아니라 하나님으 아들이시면서도 인간이셨단 말입니다.

성도2님의 댓글

성도2 ()

(믿지않는자의 제사상에 올려젔던}"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형제로 거리끼게 하는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로마서 14장21절
믿음이 이르지못한 믿음을 위해  마실수있는 믿음을 가졋음에도  상처받는 성도들을 위해 절재하며.마시지않는 믿음이 더 귀한것이죠
이와같이 결코 술을 마시는것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덕을 세우기 못하기때문이죠
특히 교인들간의 모임에서는 여린 믿음이 상처받기 쉬움으로 금하는것이 아름다운 일이죠..
알콜중독자들을위한 모임의 목사님의 권고이기에 다소 .음주를 죄악시하여 엄히 금지시킨 배경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같이 살고싶은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이 주신 복음인 이 기쁜소식을 누리며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요즘 유튜브나 방송을 통해 주의 복음을 전하지않고  믿는자들에게 오히려 악한영을 대리하여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믿음에서 벗어나게 정죄하는 지도자들이 유행이듯 범람합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수있는 없기에 매일 매일 시험에 들지않길 기도하는것이죠  100년간 한국 기독교 목사님들의  엄격한 가르침으로  한국 기독교가 부흥하고 발전했지만 일부 지도자들이 부패하여 복음이 형식적으로 변질돼고 이성적으로 말씀을 꿰 마치다보니 복음보다 자기논리가 앞서는 .. 새천년이 시작돼면서부터  기독교인들이 엄청나게 줄고있읍니다  예수 복음의 능력. 예수님의 피묻은 십자가 를  마음에가지고 있는 우리는 쪼잔하게 조그만 지협적인 문제로 서로 옳다고 논쟁하지맙시다 하나님께서 같이 받아주신다는데 중요한건 자기의 믿음돼로 감사히 받는것이죠.
마지막으로 저는 성령님께 취해 사는 기쁨을 전합니다 
진정한 전도란 바로 이기쁨을 이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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