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장되기위해 사전에 돈 쓰는 사람보다 나쁜 사람은?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단체장되기위해 사전에 돈 쓰는 사람보다 나쁜 사람은?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8-14 16:48

본문

▲[동영상] 단체장되기위해 사전에 돈 쓰는 사람보다 나쁜 사람은?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미기총)가 제25회 정기총회를 8월 12일(월)부터 3일간 뉴욕만나교회에서 열렸다.

 

이취임식에서 전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는 권면을 통해 “우리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교계기관이나 교단 대표가 되기위해 사전에 돈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사회도 아니고 교계에 사전에 돈을 쓰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런데 대표 회장이 되고나서 돈을 안 쓰는 사람은 더 나쁜 사람”이라고 하자 온통 웃음바다가 되었다.

 

친교자리에서 참가한 목회자들은 더 나아가 “회장이 되고나서 돈을 안 쓰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은 단체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경우”라고 했다. 그리고 “단체장이 되기위해 돈을 쓰는 사람들을 경계하라”고 부탁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3ddd4461a54843fc66247186d8e1df99_1723668460_56.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06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024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Rise Up” 2024-06-22
ERTS & 어메리카로고스대학교 제2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2024-06-21
미남침례교한인교회총회 제43차 정기총회, 인디애나폴리스서 700여 명 참… 2024-06-20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7)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6-20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2024 야외친목회 현장에서는 2024-06-19
뉴욕장로연합회 항존직 컨퍼런스의 감탄 자아낸 3가지 비전 2024-06-19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18회 총동문회의 밤 2024-06-18
김성광 감독에서 한의사로, 직업은 달라졌지만 달란트 섬김은 같아 2024-06-17
뉴저지목사회,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전도집회 “하나님께 영광을” 2024-06-17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제21회 학위수여식 및 졸업식 2024-06-15
(사)국가원로회의 뉴욕모임, 이강평 목사 환영 및 임형빈 회장 100세 … 2024-06-15
파킨슨병을 믿음으로 극복한 장혜순 사모 4번째 저서 <함께 가는 여정> … 2024-06-14
뉴욕장로연합회, 성령충만하여 항존직 컨퍼런스 감당할 터 2024-06-14
최혁 목사가 인도하는 뉴욕과 뉴저지 연합집회 현장에서는 2024-06-14
2024 청소년 뉴욕할렐루야대회가 위기를 맞은 이유 댓글(4) 2024-06-12
요셉장학재단, 2024 요셉장학생 10명 신청받아/마감 7월 13일 2024-06-11
제5회 뉴욕신학세미나, 채경락 교수 “따뜻해야 설교이다” 2024-06-11
뉴욕새교회, 감격의 제2회 선교음악회 열려 2024-06-10
글로벌과 훼이스선교회의 콜라보, 가정회복기도운동 선교찬양제 2024-06-10
배재학당 개교 139주년 기념예배 드려 2024-06-07
김태수 세기총 미동북부 회장 “학교 빌려 12개 교회 동시사용 제안” 2024-06-07
세기총 미동북부 회장단 취임식 및 6개 지역 지회장 임명식 2024-06-07
황영진 황은숙 선교사 부부 “하나님이 하신 10년 선교” 간증 2024-06-06
세계예수교장로회(WPC) 제48회 총회 뉴욕에서 열려 2024-06-05
황현조 WPC 총회장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나이다” 2024-06-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