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미스신학교 제14회 학위수여식 현장에서는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두나미스신학교 제14회 학위수여식 현장에서는

페이지 정보

탑2ㆍ2024-07-02 07:16

본문

c0e7318dec48d5fbbb0031e0cbae66cf_1719918992_34.jpg
 

유나이티드 두나미스 신학대학교 제 14회 졸업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6월 30일 주일에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열렸다. 

 

1.

 

학장 김희복 목사와 교수 한삼현 목사가 명예 철학박사(Ph.D. in Theology), 김 학장의 부인이자 서무인 배영숙 목사가 명예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아 주목을 받았다. 

 

다른 특징으로 학장 김희복 목사는 고석희 목사를 글로벌 총장으로 추대하는 패를 증정했다. 이로서 두나미스 신학교는 행정총장 및 학장 김희복 박사, 글로벌총장 고석희 박사, 연합총장 최영식 박사, 명예총장 및 대학원장 피종진 박사, 해외 총괄 총장 최요한 박사 등 5인 총장 시대를 열었다.

 

2.

 

학위수여식을 통해 목회학 석사(M.Div) 4명(박글로리아, 신영, 전향란, 허조이)와 신학사(B.Th) 2명(김민정, 이영재) 등이 학위를 받았다. 

 

c0e7318dec48d5fbbb0031e0cbae66cf_1719919007_61.jpg
 

총장상(성적 최우수상)은 허조이 전도사(M.Div), 학장상(성적 우수상)은 박글로리아 전도사(M.Div), 행정 총장상은 전향란 목사(MDiv), 글로벌 총장상은 신영 전도사(M.Div), 총동문회상은 김민정 신학생(B.Th), 법인대표 이사장상은 이영재 전도사(B.Th) 등이 받았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701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UMC, 동성애 대한 성경적 가치를 지켰지만 끝나지 않은 도전 2019-02-27
UMC 뉴욕연회 한인교회 목회자들, 특별총회 결정 앞두고 입장 밝혀 2019-02-22
UMC 한인 목회자 49%가 재산 포기하고 교단 떠날 수 있다 2019-02-18
생존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소규모 교회들의 연합의 방향성 2019-02-16
김정호 목사 “누구의 아픔도 모두 소중한 아픔입니다” 2019-02-10
UMC 교단을 탈퇴하면 교회 재산 소유권은 누구에게 갈까? 2019-02-07
특별총회 앞두고 UMC 뉴욕연회 감독과의 대화 2019-02-05
UMC 뉴욕/뉴저지 평신도들 “반성경적인 동성애 절대 반대” 2019-02-04
[아멘넷 캠페인] 10년 뒤, 뉴욕의 한인교회의 모습은 어떨까? 댓글(1) 2019-02-01
"프레스 ABC" 4회 토크 - 한인이민교회 어디에 서 있는가? 2019-01-31
2019년 새해 “십자가의 은혜로 비상하라!” 2019-01-01
"프레스 ABC" 3회 토크 - 교회분쟁의 예방과 대책 2018-11-28
안창의 목사와 이연주 사모 “딸을 보내고도 슬퍼하지 않는 이유” 댓글(1) 2018-11-20
김병삼 목사의 흡연실과 토요예배를 미셔날처치 시각으로 보면 댓글(1) 2018-11-15
월드밀알선교합창단 제17회 찬양대축제 “할렐루야” 2018-11-05
MLB 강정호 선수, 세례 받고 “하나님 인도대로 살겠다!” 2018-10-31
"프레스 ABC" 2회 방송 - 주제 “교회분쟁” 댓글(4) 2018-10-17
여성 목회자들의 분쟁들 - 사랑과 화합을 보여주세요! 댓글(4) 2018-10-09
퀸즈한인교회 4대 담임 김바나바 목사, 89% 지지 얻어 댓글(4) 2018-09-30
뉴저지 원로들의 분노와 “사회가 교회를 걱정한다”는 현실 2018-09-28
90세 조국환 목사 “한국교회 위기는 목회자 리더십 문제” 권면 댓글(13) 2018-09-24
"프레스 ABC" 첫방송 - 주제는 "교계선거 제도의 현황과 방향" 2018-09-19
장영춘 목사는 쇠했지만 그의 개혁주의 정신은 쇠하지 않아 댓글(1) 2018-09-15
뉴저지 대표적인 두 교회의 분열과 아픔, 그리고 절실한 교훈 댓글(6) 2018-09-13
김남중 교수의 중복설교에 대한 의견과 설교자를 위한 28개의 윤리강령 댓글(28) 2018-09-1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