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침례교회지방회, 버지니아 비치서 가족수양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6-08-23 00:00관련링크
본문
뉴욕한인침례교회지방회(회장 최창섭 목사) 목회자 회원 가족 44명은 지난 8월14일 -16일까지 2박 3일간 버지니아 비치로 가족 수양회를 다녀왔다.
참가자 전원이 함께 관광버스를 타고 수양회를 다녀 온 것은 지난 2002년 2박 3일로 나이아가라와 천섬을 다녀온 이래 이번이 두 번째 여행이었다.
이번 가족 수양회에 참가한 목회자 가족들은 모두들 흐뭇한 표정들이었는데 특히 안락하고 편안한 호텔과 뷔페 음식 그리고 여행지의 관광과 버스 여행중의 즐거운 시간 등은 참으로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으며 오랜만에 잠시나마 맛볼 수 있었던 정신적 육신적인 아름다운 휴식 시간들이었다.
특히 목회자 가족들이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좋은 장소에서 편하게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는 것은 상상 하기에도 어려운 일이지만 이번 단체 여행을 통해서 그동안의 목회 활동을 하면서 누적되었던 여러가지 피로와 긴장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지방회는 이러한 가족 수양회를 통하여 목회자간의 친목은 물론이지만 나아가서는 뉴욕 교계의 다른 교단에게 신선한 충격과 모범적인 활동이 된다는 생각에 더 한층 고무된 마음이었으며 이제 9월에 다시 시작되는 지방회의 새로운 회기를 기대하면서 금강산 식당에서의 저녁 식사를 마지막으로 가족 수양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참가자 전원이 함께 관광버스를 타고 수양회를 다녀 온 것은 지난 2002년 2박 3일로 나이아가라와 천섬을 다녀온 이래 이번이 두 번째 여행이었다.
이번 가족 수양회에 참가한 목회자 가족들은 모두들 흐뭇한 표정들이었는데 특히 안락하고 편안한 호텔과 뷔페 음식 그리고 여행지의 관광과 버스 여행중의 즐거운 시간 등은 참으로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으며 오랜만에 잠시나마 맛볼 수 있었던 정신적 육신적인 아름다운 휴식 시간들이었다.
특히 목회자 가족들이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좋은 장소에서 편하게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는 것은 상상 하기에도 어려운 일이지만 이번 단체 여행을 통해서 그동안의 목회 활동을 하면서 누적되었던 여러가지 피로와 긴장을 풀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지방회는 이러한 가족 수양회를 통하여 목회자간의 친목은 물론이지만 나아가서는 뉴욕 교계의 다른 교단에게 신선한 충격과 모범적인 활동이 된다는 생각에 더 한층 고무된 마음이었으며 이제 9월에 다시 시작되는 지방회의 새로운 회기를 기대하면서 금강산 식당에서의 저녁 식사를 마지막으로 가족 수양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