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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한국 관동대학교와 길전교회에 수재의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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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9-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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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병홍목사)는 지난 9월 20일(수) 강릉 관동대학교와 삼척시 길전교회에 각각 600백만원의 수재의연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교협회장 이병홍 목사와 사회분과위원장 김원기 목사가 같이 했다.

뉴욕은 한국에서 수해의 피해를 당한 사람을 돕기위해 뉴욕소재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수재의연금을 모금했다. 특히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는 5천불을 모금하여 박수를 받았다.

이병홍 목사 등은 기독교 대학인 관동대학교의 수재당한 어려운 학생을 위해 6백만 원을 전달하고 사용을 임임했다. 또 2006년 8월의 폭우로 45년 된 건물에 큰 피해를 입어 폐허가 된 갈전교회(오치영 목사)를 방문하여 6백만 원을 전달했다. 교회재건축 전체비용은 3천만 원이다. 교협은 모금된 나머지 금액도 갈전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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