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제3회 정기연주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 제3회 정기연주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2-12-12 06:29

본문

▲[동영상] 1분 뉴스 - 제3회 정기연주회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은 12월 11일(주일) 오후 5시 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 목사)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연주단은 2006년 창단되어 교계와 교회의 각종행사에서 찬양을 해 왔다. 

 

지난해와 같이 성탄절을 앞두고 선교를 위한 연주회로 열렸으며, 수익금으로 5개 선교지(인도, 탄자니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케냐, 러시아)에 선교비를 전달했다.

 

연주회는 인도 이만호 목사(단목), 개회기도 김원기 목사(교협 중경회장단 회장), 인사 이진아 목사(회장)와 박영희 권사(단장), 축사 이준성 목사(교협 회장)로 문을 열었다.

 

3a8954a58d1016f6ac8b264b1521acc9_1670844530_94.gif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은 이진아 목사의 인도로 찬송가와 복음성가 메들리, 동요와 명곡 메들리, 크리스마스 노래 메들리 등을 공연했으며, 캐롤에 맞추어 크리스마스 율동까지 하여 박수를 받았다.

 

게스트로는 박태규 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의 하모니카 연주, 테너 이신재와 소프라노 임예지가 듀엣으로 찬양을 했다.

 

전광성 목사(하크네시야교회)가 선교헌금기도를 했으며, 허윤준 목사(지역교회부흥선교회 회장)가 폐회 및 식사기도를 했다. 

 

단목 이만호 목사는 “팬데믹시대에 가장 강한 면역은 바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이라고 강조했으며, 회장 이진아 목사는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연주할 때에 병고침의 역사, 기도가 응답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 하나님으로 인해 기쁨을 받는 시간이 되기”를 소원했다.  

 

단장 박영희 권사는 “성탄의 계절에 우리의 호흡이 다하는 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소원했다. 뉴욕교협 회장 이준성 목사는 축사를 통해 “성탄을 맞이하여 열리는 연주회를 통해 주님오심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복음이 전달”되기를 기대했다.

 

-------------------------------------------------------------------------------------

 

동영상으로 연주회 보기

 

▲[동영상] 찬양 - 찬송가, 복음성가

▲[동영상] 동요와 명곡

 

-------------------------------------------------------------------------------------

더 많은 사진을 앨범으로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xiK7zVNr6wywp56d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70건 6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민철 목사,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의 시간』 번역서 출간 2021-10-08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박영선 목사 "자유와 책임, 순종과 성화" 2021-10-07
하나님의성회(AG) 동중부지방회 10월 월례회 2021-10-07
현영갑 목사 출판기념회 <누가 국가를 만드는가?> 2021-10-06
제5차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 박영선 목사의 열정 강의 2021-10-05
뉴저지동산교회, 2021 가을밤의 행복한 찬양 콘서트 2021-10-05
<1.1.1 부흥기도운동> 1주년, 기념 세미나 열린다 2021-10-05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9월 월례회 열려 2021-10-04
20년간 미국교회에서 일어난 6가지 주요 변화 2021-10-04
뉴저지교협 제35회 정기총회 회장 고한승 목사, 부회장 선거 무효 논란 2021-10-01
뉴욕교협 임시총회 헌법개정안 통과, 은퇴 증경회장 투표제한 제외 2021-09-30
뉴욕교협 후보토론회 “목사와 교계단체 명예실추 회복방안” 2021-09-30
‘뉴욕의 마틴 루터 선언’ 김용걸 신부 사제서품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2021-09-29
박경애 목사 <닳아서 못쓰게 되기까지 거듭나는 리더쉽> 번역서 출간 2021-09-29
허윤준 목사, 지역교회부흥선교회 본격적인 활동시작 2021-09-29
뉴저지목사회 제12회 정기총회, 회장 윤명호 목사/부회장 홍인석 목사 2021-09-28
‘공감과 소통’ 있었던 ATS 한인동문회 야유회 2021-09-27
훼이스선교회, 가정회복 기도회와 함께 자립경제도 지원 2021-09-27
뉴욕예일장로교회, 45명의 교회일꾼을 세우는 대규모 임직식 2021-09-27
효신교회, 97%의 찬성으로 제3대 이경섭 담임목사 결정 2021-09-26
박준섭과 이권재 목사 안수 /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2021-09-26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9월 기도회 2021-09-26
“지붕을 뚫는 선교적 장애사역” 2021 장애사역 컨퍼런스 열려 2021-09-26
2021년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개막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가라” 2021-09-25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등록 - 이준성, 박태규, 김명옥 목사 2021-09-2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