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한인중앙교회 3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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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7-06-1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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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소속 커네티컷 한인중앙교회(담임: 장재웅 목사)에서는 6월 17일(주일) 창립 3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을 250여 성도들과 미국교회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쳤다.
창립 3주년을 맞이하면서 사도행전 29장의 새 역사를 써 나가며 ‘부흥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는 교회’ 로 East Hampton 전원도시로 성전을 이전하고 드려진 이번 창립예배에서는 본교회를 담임하는 장재웅 목사의 사회, 커네티컷 하나님의 영광교회 옥영철 목사의 기도, ‘우리를 다시 살리사(Revive Us Again)’라는 제하의 제목으로 미동북부 한인 선교구 감리사인 한상신 목사의 설교가 진행됐다.
또 이신석 장로의 3년간의 교회발자취소개, 감사패증정, 스탬포드 미국인교회를 담임하는 이용현목사의 봉헌기도, 교회와 임직자들을 위해 커네티컷 한인목사회장인 안순국 목사, 커네티컷 스탬포드한인교회 김광원 박사의 권면사, 뉴잉글랜드선교합창단(지휘:김충환전도사)의 축복송과 전 뉴욕교협회장을 역임한 동북부 KUMC 회장인 김영식목사의 축사, 미네소타KUMC회장 조승홍 목사의 축사, 보스톤 그레이스교회의 라영복목사의 축도, 뉴헤이븐 한인교회 강원근 목사의 만찬기도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상신 목사는 설교말씀에서 "부흥은 하나님의 방문이라고 강조하고 지역사회의 영적인 부흥을 선도하는 교회"가 되라고 강조했다.
이번 예배시에는 교회창립 3주년을 맞이하여 교회가 부흥하기까지 수고하고 헌신한 남녀선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패와 선물을 드리는 감격스러운 시간도 가졌다.
예배후 여선교회에서 준비하는 풍성한 만찬을 나누며 저녁시간 늦게까지 만담을 나누며 지나온 3년간의 발자취를 함께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창립 3주년을 맞이하면서 사도행전 29장의 새 역사를 써 나가며 ‘부흥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는 교회’ 로 East Hampton 전원도시로 성전을 이전하고 드려진 이번 창립예배에서는 본교회를 담임하는 장재웅 목사의 사회, 커네티컷 하나님의 영광교회 옥영철 목사의 기도, ‘우리를 다시 살리사(Revive Us Again)’라는 제하의 제목으로 미동북부 한인 선교구 감리사인 한상신 목사의 설교가 진행됐다.
또 이신석 장로의 3년간의 교회발자취소개, 감사패증정, 스탬포드 미국인교회를 담임하는 이용현목사의 봉헌기도, 교회와 임직자들을 위해 커네티컷 한인목사회장인 안순국 목사, 커네티컷 스탬포드한인교회 김광원 박사의 권면사, 뉴잉글랜드선교합창단(지휘:김충환전도사)의 축복송과 전 뉴욕교협회장을 역임한 동북부 KUMC 회장인 김영식목사의 축사, 미네소타KUMC회장 조승홍 목사의 축사, 보스톤 그레이스교회의 라영복목사의 축도, 뉴헤이븐 한인교회 강원근 목사의 만찬기도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상신 목사는 설교말씀에서 "부흥은 하나님의 방문이라고 강조하고 지역사회의 영적인 부흥을 선도하는 교회"가 되라고 강조했다.
이번 예배시에는 교회창립 3주년을 맞이하여 교회가 부흥하기까지 수고하고 헌신한 남녀선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의 패와 선물을 드리는 감격스러운 시간도 가졌다.
예배후 여선교회에서 준비하는 풍성한 만찬을 나누며 저녁시간 늦게까지 만담을 나누며 지나온 3년간의 발자취를 함께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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