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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중앙장로교회 31주년, 정원철 목사 초청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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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7-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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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는 31주년을 맞아 "우리를 회복시키소서"라는 주제로 감사축제를 열었다. 먼저 주기환 박사를 초청한 건강 생활 축제가 지난 10월 14일 열렸으며, 10월 19일(금)부터 3일간은 정현철 목사 (양산 삼양장로교회)를 강사로 해서 말씀 축복 축제가 열었다.

"회복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집회에서 19일은 "고통의 의미를 아시나요(출15:22-27)"라는 제목으로, 20일(토)는 "내일을 위한 삶(렘32:6-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마지막 행사인 감사 찬양 축제가 10월 28일(주일)  오후 5시 열려 찬양대(지휘자 이상엽) 주최 찬양대 발표회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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