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권사선교합창단 널싱홈 위문 사랑의 나눔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7-12-12 00:00관련링크
본문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지휘 양재원)에서는 12월11일(화) 오전10시부터 1시간동안 플러싱 파슨 블로바드에 위치한 “플러싱 매너 널싱홈”을 방문하여 사랑을 전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천사들의 노래가” “크리스마스의 선물” “실버벨” 등의 크리스마스 노래와 “우리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 “서로 사랑하자” 등의 성가곡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선사하며 외로운 노인들을 기쁘게 하며 사랑을 나누었다.
또한 소프라노 유필봉 권사는 “거룩한 밤”을 솔로로 연주하였고 음악회 마지막에는 동심으로 돌아가 “오빠생각”과 “고향의 봄”을 함께 부르며 옛 생각에 잠시 눈물 짓는 모습도 보이며 큰 감동의 순간을 연출하였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이어서 준비한 선물을 나누어 드리고 일일이 노인들의 손을 잡고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래드리며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였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천사들의 노래가” “크리스마스의 선물” “실버벨” 등의 크리스마스 노래와 “우리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 “서로 사랑하자” 등의 성가곡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선사하며 외로운 노인들을 기쁘게 하며 사랑을 나누었다.
또한 소프라노 유필봉 권사는 “거룩한 밤”을 솔로로 연주하였고 음악회 마지막에는 동심으로 돌아가 “오빠생각”과 “고향의 봄”을 함께 부르며 옛 생각에 잠시 눈물 짓는 모습도 보이며 큰 감동의 순간을 연출하였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이어서 준비한 선물을 나누어 드리고 일일이 노인들의 손을 잡고 잠시나마 외로움을 달래드리며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였다.
ⓒ 2007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