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감리교회와 뉴욕한국인교회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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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5-03-1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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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감리교회(양민석 목사)와 뉴욕한국인교회(박성모 목사)가 통합하고 '뉴욕 한국인 그레이트넥교회'로 거듭난다. 3월 27일(주일) 저녁 통합예배를 드릴예정이다. 백합감리교회는 통합 후 Great Neck 소재 현 뉴욕한국인교회로 이전하게 된다. 박성모 목사는 올해 6월 은퇴를 하며 양민석 목사가 담임목사를 맡게 된다. 통합 후 '뉴욕 한국인 그레이넼교회'는 대형 예배당과 150명의 성도로 구성되어 중형교회로 발전하는 초석을 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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